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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당신의 안전을 위한 회사, 보험업계 동향

업종스토리 오직 당신의 안전을 위한 회사, 보험업계 동향

작성일
2021. 06. 18


 

 

안녕하세요? 

 

우리는 늘 누군가를 만나면 인사를 해요. 서로에게 안부를 묻는 이 인사는 굉장히 평범하고 익숙하죠.

그런데 "안녕"이라는 단어는 '아무 탈 없이 편안함'이라는 뜻을 지니고있어, 

새삼 그 인사를 되새겨보면 평범함 인사가 특별하게도, 따뜻하게도 느껴질 때가 있어요.

 

다사다난한 일상을 탈 없이 편안할 수 있도록 위험 상황에서 도와주는 건,

혹시나 하고 미리 대비해두었던 보험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갑자기 예상하지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엔 보험사가 필수니까요.

 

이런 보험사들 사이에서 요즘 이슈가 되는 소식들이 있는데요.

크든 작든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한 오늘을 보내게 도와줄 '보험업계'의 소식 바로 전해드릴게요!

 

 

 


 

 

 

" 반려동물, 여행, 날씨를 위한 이색 미니보험 등장 "

 

 


 

 

우리는 혹시 모를 미래의 위험을 대비해 보험에 가입하고 있어요.

갑자기 큰일이 닥쳐왔을 때 보험이 없다면 위험 상황 대처와 병원 의료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거에요.

그런데 최근엔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비교적 간단한 상황의 위험도 대비해주는 '소액 단기보험'의 도입이 시작되고 있답니다.

 

소위 '미니보험'이라고 하는 소액 단기보험은 기존 대형 보험사들이 달려들기에는 시장이 너무 작고, 

벤처기업 등이 뛰어들기에는 보험사 자격을 얻기가 어려워 시장진입이 쉽지 않았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미니보험'이 등장하게 된 이유는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에요. 이달 9일부터 시행된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보험사 인가 기준인 최소 자본은이 30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낮아졌어요. 파격적인 기준 완화의 목적은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해줄 혁신적인 보험상품 출시를 유도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덕분에 우리는 그동안 없었지만 있으면 좋겠다고 여겼던 반려동물 보험, 레저·여행보험, 날씨보험, 변호사보험 등 다양한 미니보험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어요.

 

특히 기대되는 미니보험은 반려동물을 위한 보험이에요. 우리나라 반려동물 가구 수는 약 640만 가구로 조사됐고, 그 반려동물의 월평균 양육비용은 11.7만 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계속 증가 추세인 반려인들에게 이번 반려동물 미니보험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답니다.

금융위원회에서도 이번 보험 개정안을 통해 반려동물 가구의 부담을 더는 것에 기대하며 현재 종합 보험사의 반려동물 관련 보험 계약 건수는 약 2만 2천 건을 넘어섰다고 했어요.

 

 

 

 


 

 


" 비대면 경쟁에 불 지핀 빅테크의 첫 디지털 보험업 진출 "

 

 

(이미지-카카오페이 블로그)

 

 

보험업계 내 디지털 보험사는 수입보험료의 90% 이상을 전화와 인터넷 등의 비대면 방식을 통해 모집해요.

현재까지 디지털 보험 시장에는 교보 라이프 플래닛 생명과 캐롯손해보험이 진출해있었어요. 그런데 이달 10일 금융위원회에서 정례회의를 통해 카카오손해보험(가칭)의 보험업 예비인가를 의결했답니다. 카카오페이에서 지난해 12월 예비허가를 신청한 이후 6개월 만의 일이에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빅테크 기업이 보험업에 진출하는 것이 이번 예비허가를 통해 현실화되면서 기존 보험업계에서는 긴장감이 돌고 있어요. 디지털 보험사의 설계사 없는 비대면 경쟁도 가속화될 전망이랍니다. 게다가 총 자본금 1천억 원으로 카카오페이가 60%, 카카오가 4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카카오손해보험은 이미 출시 전부터 일명 '보험 갈아타기'를 고민하게 할 정도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신뢰가 구축된 상황이기도 하죠. 출범 초기 사업으로는 접근이 쉬운 미니보험을 위주로 진행할 계획이며 카카오의 플랫폼과 인프라를 연계하여 생활형 보험을 개발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소비자의 신뢰가 구축된 플랫폼을 활용한다면 출시하는 보험 영역에서 빠르게 점유율의 확장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요. 기존 다른 보험사에서 회사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본인인증부터 가격 비교까지 직접 해야 했던 것과 비교해, 카카오는 플랫폼 안에서 보험설계부터 비교까지 가능하며 직접 보험상품을 운용하는 점에서 편리성과 가격 경쟁력도 갖추게 된답니다. 이번 보험업 진출로 카카오는 은행, 증권사, 모바일결제(페이)부터 보험까지 종합 금융지주 회사 반열에도 오르게 됐답니다.

 

 

 



 

" 자산 71조, 생명보험 빅3 구도를 흔드는 국내-외국계의 통합법인 등장 "


 

 

(이미지-신한생명 페이스북)

 

 

 

"신한라이프는 일등이 아닌 일류 보험사를 지향합니다.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팬덤'이 있는 보험사를 만들겠습니다."

 

 

국내 보험사 신한생명과 외국계 오렌지라이프가 통합한 '신한라이프'가 다음 달 1일 공식 출범해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함께하며 합산 총자산이 71조 5,097억 원에 이르렀고 삼성새명, 한화생명, 교보생명에 이어 단숨에 업계 4위로 올랐답니다. 수입보험료 또한 약 7조 9천억 원으로 업계 4위 수준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으로만 따지면 지난해 3,961억 원으로, 교보생명과 한화생명을 앞서며 업계 2위에 올랐어요. 이러니, 이번 신한라이프의 등장이 기존 '생보사 빅3'의 구도를 뒤흔들어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신한라이프의 영업 채널이 강화된 것도 강점이에요. 텔레마케팅(TM)에 강점이 있는 신한생명과 보험설계사 영업 등에 특화된 오렌지라이프가 만난 덕분이에요. 게다가 업계에 드문 대졸 남자설계사를 중심으로 2040세대와 부유층 고객에게 최적화된 오렌지라이프 FC 채널과 4060세대에 최적화된 신한생명 FC 채널 등을 넘어 전화 및 대면 영업을 함께하는 하이브리드 채널, 모바일 디지털 보험 채널까지 갖추며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채널 보험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할 수 있게 됐어요. 

 

신한라이프 성대규 CEO는 "신한라이프는 고객의 필요에 맞는 상품을 고객이 원하는 채널을 통해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고객을 찾아가는 보험사가 아닌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보험사를 지향하며 '팬덤'이 있는 보험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요즘,

안전한 오늘이 되기를 바라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가 되는 하루가 이어지길 바랄게요.

 

조금 더 많은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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