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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방 4년제 공대 나온 학생인데 서울에서 취업하고 싶어서 알아보는중인데연봉 초봉으로 3000까지는 가능하더라고요?근데 3200까지는 무리일까요?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에서 자취 해야하니깐 그런것까지 생각해서용,,)qa로 직종 생각중이이ㅔ요,,

면접볼 때 야근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자율이라고 답해주셨습니다. 이건 많다는 뜻인가요? 다음주 월요일에 QA직무 신입으로 입사를 하는데 사이버대학을 다니느라 야근을 하면 안됩니다.회사측에 정시퇴근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해도 되는건가요?

QA직무에 대한 업무 이해가 하나도 없는데 다음주 월요일에 첫 출근입니다. 일주일동안 어떤것을 공부하고 가는게 나을까요..?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보다 ISTQB를 먼저 따는게 나은가요?출근날짜를 미룰 수 있나 물어보면 실례겠죠?

취업준비중인데 뭐가 더 나을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저는 시험인증쪽으로 취업 생각중입니다. 화학공학과인데 전자 전기지식이 딸려서 자동차 전장시험 희망하고 최종적으로 현대자동차나 혹은 삼성전자 생각하고있습니다.1. 4월 ~ 9월 시험관련교육(측정불확도, iso 17뭐 운영실무?) 이런 자격을 취득할 수 있고 2개월간 기업연수 및 취업연계해준다고 안내되어있습니다. 비용은 무료이고 교육듣는동안 월 40만원 지급해주고 주요 취업기관이 현대스틸, 삼성전자, 기아, KTL 등등입니다.2. 중소기업에 이력서를 넣어봤는데 다음주에 면접이 잡혔습니다. 10인 미만 기업에 매출이 9억입니다. 직무는 전장품, 전기전자제품 신뢰성 시험업무입니다.이런상황인데 교육을 듣고 기업연수 후에 취업을 하는것이 좋을지 / 중소에 가서 경험을 쌓고 이직을 노리는것이 좋을지 의견 여쭙니다.1년간 패드 테이프 물성시험직무를 경험한 적 있지만 전장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중소기업에 간다면 교육을 못듣게 되지만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너무 작은 기업이라 많이 배울게 없을까봐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웃소싱 협력사로 5년 일했습니다!자사 QA로 가고싶은데 무신사 QA 괜찮을까요?연봉은 3000중반대 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웃소싱에서 5년 가까이 일하고 이직을 위해 퇴사를 했습니다.제가 아웃소싱 회사에서 아래와 같은 일들을 해왔는데요. 고객사 기획 리뷰 참여 후 기획서,시나리오 등을 기반으로 TC 초안부터 작성 (Full, Regression, CL)고객사 서비스(앱/웹) 출시 이후에도 고객사에서 버전 공유 시 테스트 및 유지 보수 진행이슈 트래킹 및 관리 Jira, Slack, Redmine 툴 사용하여 고객사 및 팀원과의 커뮤니케이션변경점 및 개선점 내용 TC 업데이트 및 산출물 별 관리차수 완료 시 마다 Report 작성 및 공유이정도로 진행을 했었는데요. 이번에 자사 QA로 이직하려고 여러 회사들의 공고들을 보니테스트 계획/설계, 테스트 전략 수립, 지속적인 프로세스 점검 및 개선 이렇게 기재되어 있는 것을 보고 최대한 알아봤지만 무슨 일을 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저는 단순 아웃소싱 회사에서 근무를 했어서 상기 내용의 일들은 배워본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 (보통 일정 관리 등 같은건 팀장이 하니..)전 아웃소싱 경력이여도 자사 QA로 입사 시 경력직으로 들어간 것이기에 알려주지 않을거라고 아는 지인이 얘기를 해줬었는데요.막상해보면 아는 내용일거다. 라는 말만 들었지 재대로된 해답을 못들었습니다...ㅠㅠ들어가서 모르는거 탄로나서 잘릴가봐 걱정입니다. 아웃소싱으로 다시 이직을하여 워라벨을 챙겨야 할지..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즘 생각이 많아서 잠을 못자네요

이제 컬쳐핏 면접만 남아있는데 어떤걸 중요하게 보실까요?뭘 준비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