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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발자 취업 관련 질문드립니다.현재 광주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입니다.요점부터 말하자면 지방에서 3년간 경력을 쌓고 서울로 올라가도 경력상 연봉상 문제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소위 명문대라고 불리는 좋은 대학교를 나왔지만 (자랑이 아니라 배경 설명하려고 합니다) 서울에 취업준비생 생활을 시작하는 동안 몸이 너무 안좋았고 두통이 심했는데 설상가상 코로나 시기가 겹치면서 입원도 못하고 지방으로 내려왔습니다. 게다가 부모님 또한 파킨슨병으로 지병을 앓고 있었는데 제가 감정조절이 안되는 증상을 겪어 괜히 걱정을 끼쳐 지병 악화에 영향을 끼친게 큰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학원강사로 일하며 몸이 나았지만 부모님 병세는 여전하고 코로나 상황도 전혀 나아지지 않은 채로 서울로 올라가봤자 같은 상황이 반복될 것 같은 불안함이 있습니다개발자는 서울 아님 부산이라고 하는데 광주에서도 직장을 잘 찾아 java spring으로 3년 정도 경력을 쌓으면 추후 이직 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연봉은 올릴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재로서 연봉은 별로 중요하진 않지만 동기들은 ㅏ주 좋은 기업에 입사하여 6000이상씩 받는다는 걸 생각하면 신경을 안 쓸수가 없는 부분이라서요... 부디 좋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비교육으로 java를 배우고 취준생이 되었습니다.오늘 면접을 보고왔는데 연봉 2800에 해외파견 또는 국내 파견시에 숙소 제공하고해외파견시는 숙소, 차 렌트, 식비 일부 지원이라는 조건으로 들을 때는 굉장히 좋은 조건이었습니다.그런데 공정자동화다보니 C#을 사용하게 될텐데제가 찾아본 바에 따르면 자바와 다르지만 또 비슷한 점이 많아 넘어가서 적응하는 것에는 크게 걱정되는 부분은 없습니다.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해외 파견시 몇달씩 있다가 돌아오는 부분인데신입으로 들어가서 업무를 할 줄 알게되면 거의 바로 해외파견을 나갈 수도 있다고 하셔서이게 자주 있는 일인지도 잘 모르겠고 C#이나 공정자동화 관련된 일 하시는 분이 주변에 없어서 물어볼 곳이 없어서 질문 남깁니다.질문을 정리하자면1. 공정자동화 신입(~1년차)이 파견을 나가는 경우가 많은가요?2. 해외파견을 자주(길게) 나가는 업무인데 비전공 감안해도 2800 적정선이 맞나요?일단은 이 두 가지가 궁금한데 혹시 이 쪽으로 일하시는 분들 보시면 두 질문 외에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던지 조언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컴퓨터 엑셀 조금 다루는 거랑.. 워드 문서 다루는거위주로만 해 왔는데, 컴퓨터 전공하고 웹개발로들어가려면 물론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만드는 걸기본적으로 알아야하겠지만,업무적으론 처음이라서요... 개발 업무를 위해꼭 필요로 하는 역량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현재 전공이 식품영양인데 컴퓨터 개발은 완전히다른 분야인건지도 궁금해요.

저는 지방 4년제 전신과 4학년입니다. 이제 수업은 다 끝나고 졸업작품으로 프로젝트 한개 진행하고 그냥 간단한 게시판 웹사이트 정도만 만들어보았습니다. 자바는 그냥 기초정도 할 줄 아는데 저는 취업을 빨리 하고 싶지만 실력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여서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ㅜ 정처기도 지금 필기 따고 실기 준비중입니다

원래 개발자 3명이 도망가서 개발자를 새로 뽑았는데 문서작업부터 기획 디자인 영업 거래처출장 외근 등등 잡일 다시키고java로 입사했는데 기존코드는 c++이고 코드 뜯어볼 시간도 없이 다른회사에서 5명정도 팀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인당 3개씩 던져줌MES  공장 자동화 시스템이라 공장에 설비들이랑도 연결해야함미친듯이 피눈물흘려가며 1년동안 버텼고 연봉협상때 연봉 50만원 올려주며 하는말이 우리는 개발회사가 아니라서 개발자연봉에 맞춰줄수가 없어너네가 1년동안 우리회사를 위해서 뭘했다고 그렇게 연봉을 올려달라하니너네 밖에나가면 아무것도 아니야 나니까 받아주고 너네 써주는거지시전하는데 선생님들이라면 퇴사하나요1년경력이라 너무 애매한데 1년 더 버티는게 맞는건지..물론 야근수당 연차수당 계약서에 써놓고 절대로 안줍니다 연차도 눈치봐가며 사생활 다 얘기해야 째려보면서 써줌 ㅜ

국비로 배웠는데 포폴작성법을 모르겠어요ㅠㅠ IT는 포폴이 이력서 역할 한다고 들었는데 작성을 못하니 지원도 못하겠오요ㅠㅠㅠ

단순 캐드 detail 작업 + 실적은 윗사람이 다 가져가고 짬처리만 3년하다가 이건 진짜 아닌것같아서 이직 하려고 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는 아는 동생 조언으로 이쪽 입문하려고 알아보는데 아주 광범위하고 배워야될게 많은 분야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더 자신감만 떨어지는것 같구요... 3년간 했던건 진짜 쓸데없는 시간이었다는 생각만 듭니다.

저는 전공도 전혀 무관하며(문과계열) 현재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싶어서 퇴근후에 2시간씩 유튜브로 java 강의듣고있습니다.

조만간 퇴직 예정이며 퇴직후에는 국비지원같은 학원도 알아보려구요.

일단 1차 목표는 백엔드 개발자이고 나아가서 풀스택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문제는 로드맵 참고해서 공부하려고 하는데 하나도 모르다보니 학습방법이나 순서를 잘 모르겠습니다.

나름 찾아보니까 누구는 이거해라 누구는 이거해라 다 제각각이고 시간 지나면 결국 다 하게 될 것 같긴한데 첫 이정표를 못잡으니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국비지원 6개월 과정을 통해서 웹쪽을 배우고 1년정도 정보처리기사를 공부해서 취득후 6개월 정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php 개발자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꿈은 풀스택 개발자를 하는것이였는데요 향후 그래도 어느정도 저의 회사를 차리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또 그것도 어렵다면 java개발자를 하고 싶다 라고 생각을 하고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요 서울 이나 타 지역으로 가기가 자금이 부족하여서 일단 지방에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직장을 찾다보니 php.. 밖에 없어서 php로 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그누보드,영카트 개발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워드프레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회사를 다니면서 spring 스터디도 참여하고 있고 자바 스터디도 참여하고 php도 퇴근하고 꾸준히 공부하고 주말마다 혹시 프론트쪽으로는 제가 부족함이 없는지 매번 강의를 들으면서 노션으로 포트폴리오를 또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java 아니면 다 필요없어! 였지만.. php로 시작을 하게 되면서 php도 꽤 강력하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modern php 그리고 나아가 laravel 또 꽤 좋은 프레임 워크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결정할때가 된거 같아서 확실히 마음을 잡고 싶어서 글을 적게 되었는데요 현재는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1. 역시 java인가요? 언어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하니까요.. php는 어려움이 많을까요?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2. php를 개발하면서 지속적으로 뷰단을 또 작업을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현재는 틈틈히 vue.js / react.js 또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확 틀어서 프론트엔드로 전향을 할까요?

개발이 너무 재밌어서.. 점심시간에 spring 스터디 과제를 하고요 그리고 퇴근하고 java스터디도 1시간 정도 참여하고 php작업을 정리하고 너무 늦지 않으면 조금 더 javascript 그리고 vue.js를 공부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건축설계를 전공하고서 개인사유로 퇴직하고, 업무에 회의감을 느낀 후 전공을 전향했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라 새로운 도전이면서도 마지막 도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전향을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이쪽 업계로는 완전 무지한데다가 회사를 알아보는데 있어 제일 고민인 것이 과연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지원할지가 고민입니다.

물론 연봉에 대한 욕심은 사람이다보니 납니다. 하지만 우선 재취업이 목표이기도 하고 제가 직업학원을 통해 배운 JAVA(JSP)로 웹 서버 쪽으로 전문가가 되고 싶은게 제 목표입니다.

작은 회사를 추천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큰 회사를 추천하는 사람이 있지만 코딩테스트를 해본 경험도 전무하고, 아직 SPRING조차 손을 못댄 상황이라 무엇부터 준비를 해야하고, 준비가 되지 않았으면 취업도 불가능한지도 의문입니다.

1. 분명한 고민은 취업함에 있어서 JAVA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지식만으로 취업이 가능한지요?
2. 그리고 같은 맥락이지만 이외의 프로그램을 다룰줄 알아야지만 취업이 가능한지요?
3. 회사 규모의 크고 작음과 그 회사의 주 개발방향에 대한 영향을 고려해서 준비해야하는 건가요?

JSP로 구현한 웹을 포트폴리오로 작성했지만 부족한 정보와 능력에 매번 좌절하게 됩니다..

현직에 계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MES 관련 개발 약 7년차 하고있습니다. C#, MS-SQL 사용중인데
언어는 거의 하는 일이 커스터 마이징이나 SM 쪽이다 보니
IF, FOR문 말고는 거의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물경력 수준 같습니다..
SQL은 CRED는 다 기본으로 합니다. 프로시져, 뷰 개발 등등,,,,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JAVA를 해보고싶어서 JAVA쪽 취업을 해보려합니다.
JAVA는 전혀 사용해보지도 않아 지식도 없어...
이직 하게 되면 신입으로 가야 할텐데...지금 연봉에서 너무 낮아지면 생계가 안되다 보니 ㅠㅠㅠ

기사 자격증 있는 상태에서 JAVA개발자 일반 중소기업으로 취업시 연봉은 어느정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