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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 초년생으로 이번에 채용된 신입입니다.제가 현재 두 가지 직무에 최종 합격을 하였습니다.하지만 그것에 대한 비전을 잘 모르며, 물어볼 곳이 없습니다..cs엔지니어(유지보수, set up)   VS    비젼얼라인 PC제어(모션제어)   이 두 회사는 똑같은 반도체 장비 제조사 이며, 근무 교대는 없으며, 외근을 많이 하는건 알고 있습니다.또한 초봉은 동일합니다.비전을 알고 싶고 어딜가나 열심히 임할텐데 급여가 높은, 추후 비전에 대한 전문가님들의 의견이 너무 궁금합니다...알려주세요..

디스플레이랑 반도체 관련 전공이고 여자입니다 전공 살릴 계획이 없다가 우연히 AMAT를 알게 되면서 CSE 직무에 관심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있는 것만큼이나 제가 직접 참여하는 직업을 선호하는데다가 고객 응대에 자신이 없는 건 아니라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저는 공정이나 재료 관련 수업은 많이 들었지만 직접적으로 기계와 관련된 수업은 없었을 뿐더러 직접 장비를 만져볼 기회가 없었거든요 ㅜㅜ 장비 관련 경험이 꼭 필요할까요? 이런 경험 쌓으려면 인턴 외에 교육 프로그램 같은 방법은 없을까요? 혹은 어떤 경험을 쌓아야 도움이 될까요?

현재 외국계 cs엔지니어로 업무하고 있는데 이직하고 싶어서 알아보고있습니다.공무팀 보전업무랑 유사하다고 생각되는데 경력으로 인정해줄까요.?

국내 중상위권 기계 졸업해서 할줄아는건 전공과 영어뿐이라 외국계 반도체쪽 CS엔지니어 열심히 준비해서 약 10군데 면접 본뒤 한곳 최종합격을 했습니다반도체쪽 전공은 한번도 배운적 없지만 반도체가 워낙 호황기라 기회가 많다 생각해서 이쪽 분야로 왔고요붙은곳은 막 흔히 말하는 탑5는 아니지만 (죄다 면접 광탈ㅋㅋ 하...) 나름 후공정 1위 기업이고 나쁘지 않은것같아요애초에 저는 막 그렇게 커리어에 대한 큰 욕심이 없네요, 항상 열정적으로 살려 노력하지만 돈에 큰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여튼 연봉은 아마 영끌 5천도 안될거 같긴한데 전 연봉에는 불만 없습니다그런데 cs엔지니어 라는 직무가 그렇게 인터넷에서 죄다 말하시는 것처럼 끔찍한가요?나름 살면서 힘들다는 알바도 많이 했고 제 아버지가 인테리어 중소기업 운영을해서 아빠회사에서 노가다도 많이 뛰었봤습니다제가 앉아서 컴퓨터와 머리로 씨름하는 설계/공정 업무보단 현장체질인것 같기도 하고요제가 일 하는걸 좋아해서 일이 많다는것 자체는 문제는 안될거 같은데 인터넷에 100이면99가 cs는 절대 하는거 아니라고들 하셔서...고민이 되네요 저는 딱 40대 중반까지 빠짝 일해서 퇴직하고 시골에 부모님 모시고 살거거든요 강아지 키우면서 

안녕하세요, 감사하게도 작년 하반기 부터 어린 나이에 반도체 5대 장비사 CS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신입입니다.CS로 첫 직무를 정했지만, 커리어 욕심이 벌써부터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생각한 바로는 기술 영업, 앱스 등으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데현실적으로 CS에서 다른 직무로 가기는 어려움이 있나요??많은 분들이 CS는 커리어 무덤이라고 해서 많은 걱정이 되네요....회사 선배님들에게 묻고자 하니 신입이 벌써부터 다른 직무할 생각한다고 욕먹을까봐 여기다가 글을 적어봅니다..가장 원하는 직무는 기술영업 쪽입니다.!1.기술 영업으로 직무를 바꾸고자 한다면 무엇을 준비해야할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영어??)2. 앱스 직무로도 무엇을 준비할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석사?,소프트웨어 공부?)3. 이외에도 다른 방법으로 커리어패스를 어떻게 쌓아갈 수 있을지 선배 엔지니어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명절 기간동안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쌓길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신소재공학 전공으로 반도체 공정기술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 CS엔지니어 최종합격되었습니다.

MFC 관련 기업의 cs업무이며, 이후 공정기술 직무로 이직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취업 확정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공정기술 엔지니어를 희망한다면 입사하지 않는 것이 좋을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