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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3년차에 접어든 직장입니다! 온라인 패션 md로 일하고 있으며 이번에 진급으로 처음으로 연봉협상을 하게 될 거 같아요(그전까지 한번도 없었음)이직도 생각중이긴 한데 일단 진급하고 이직하려고 합니다 . 현재 2천 후반대 받고 있는데 얼마 정도를 불러야 할까요 ? 현상황은 팀장 공석인 상태에서 사원들끼리 일하고 있으며 매출은 나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건축분야(사무직) 20대 후반에 접어든 여자입니다.-설계 아니고 건설사 아닙니다. 시공/공정 관련입니다- 2021년 02월 정규직 전환을 시작으로 연봉2520에 계약을 했습니다. (월210/식대포함)그리고 연봉을 매년 조금씩 올려준다고 대표께서 구두로 말씀하셨구요.. 계약서엔 적혀있진 않았습니다.(대표포함 직원이 3명인 작은 중소기업+대표가 직접 처리하기때문에 아는게 별로없고 계약서도 부실함)그리고 2021년 10월 주임 승진하면서 오르지도 않고 12월에 월급 15만원 올랐습니다. (월225/연2700)12월급여 받으면서도 혹시 입사일이 2월인데 혹시 안올려주려나? 싶긴하더라고요?그래도 기다렸습니다. 입사일이 지났는데도 말씀이 없으시더라고요?(업무상 바빠서 파견을 나갔있던지라 면담요청이 어려웠음)추후 사수분께 연봉인상에 대해 여쭈어보니 알아서 때되면 면담에서 협상을 진행하신다고 하더라고요?근데 인상은 언급도 없고,, 회사 다른 직원분들은 다 입사일에 맞춰서 인상 했다던데...하던 찰나에 22년7월 새로운 연차제도 도입과 함께 근로계약서를 다시 작성해서 주시더라구요?  정규직인데 연봉 기간도 그날을 기준으로 1년 정해서 상의없이 계약서를 재배포 하셨습니다. (5인 미만이라 연차가 없었는데 복지차원에서 연차제도를 쓰자하고 도입함)++원래 계약서에 그 연봉을 받는 기간이 정해져서 적혀있어야하나요? 여튼 7월에 월10만원 올려준 연봉2820으로 적어서 계약서 보내셨더라구요..(월235)첫 직장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좋은게 좋은건가보다~ 하고 지냈는데 올해 해가 바뀌면서 이번 2월부로 대리 승진했습니다.제가 공식적으로 나갈 자리도 많고 그래서 주임보단 대리가 나을것 같다는 의견하에 승진한 감도 있지만같은 직급이던 분이 퇴사를 해서 손이 딸리는 상황이라 원래 팀장급이 하던 일처리까지 제가 하고 있네요..(팀장이 회사에서 제일 직급 높음)그래서 입사일도 지났겠다~ 승진도 했겠다~ 싶어서 연봉협상을 해주려나 했는데 역시나 또 말이 없으셔서요.. 2주뒤면 월급날인데그때도 안올려주시면 면담 요청해야겠지요? 사전에 사수에게 물어보니 작년 7월에 계약서를 써서 아마 연봉협상은 7월에 할거다. 라고 하셔서요..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회사 근무환경도 안좋고 사실 출퇴근도 왕복4시간씩 정말 힘겹게 서서 다니고 있거든요..먼저 연봉협상을 제의할지 (한다면 얼마가 좋을지→3400 생각하고있습니다),아니면2월급여가 나올때까지 기다린 후 변동없으면 면담요청할지혹은작년 새로 작성한 계약서 기준 1년이 지나는 시점(7월)에 협상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회사에 굉장히 억울한 것들이 많거든요.. 청내공도 대표 실수로 기간 지나서 못하게되었고.. 정말 많은것들을(건강도 진짜 안좋아짐) 포기해가면서까지 업무에 임했는데 선배들은 아랫직원을 가르쳐본 경험이 없다보니 자기들 일만 하기에 급급하고.. 선배님들의 좋은 조언과 경험담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26살 3년차 개발자입니다.대기업 협력사로 일하고 있고,넥사크로 마이플랫폼 저에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다고 생각하는 언어를 쓰고 있습니다.그리고 EAI 업무도 하면서 리눅스 살짝 하였고, Oracle, Java를 만졌습니다.이 회사 다니면서 실력을 키우지 못하고 헛경력인 느낌이라 빨리 나가야될 것 같아요.제가 2년 6개월을 채우고 나가는게 맞나 3년은 채워야되나 고민입니다.누구나 큰 꿈이 있겠지요. 저의 큰 꿈은 대기업입니다.대기업들이 보통 경력 3년이상을 보고 웬만한 중견들도 3년이상을 보더라고요.그래서 3년을 채우고 이직을 할까 하는데 걸리는 것은대기업을 가려면 좋은 실력을 보유해야되는데 제가 그만한 실력은 가지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결론은 3년을 채우더라도 갈 수 없을 것 같은데 그럴 바에 6개월 더 빨리 다른 곳으로 이직해서 1년정도 좀 더 실력을 쌓은 뒤에 가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또 대부분 경력 3년 이상을 원하는데 이직이 잘 될까 싶고,,,어떻게 해야될까요? ㅜㅜ대기업 신입 or 2년 6개월 경력으로 이직(2년 6개월인 이유는 제가 내채공이 그때 끝나서,,,) or 3년 경력 채우고 이직 으로 보기를 나눌 수 있겠네요..참고로3년차 개발자로 3천 중반 돈 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을 준비하고있는 3년차 영업지원 중소기업 사원입니다.이직처를 알아보는데 대부분의 회사에서 3200정도선에 맞춰 연봉협상을 하려고해 이게 영업지원 3년차 평균 연봉인지 궁금해 질문드립니다. 첫연봉이 2400으로 낮게 시작했고, 그 다음에 2800으로 업했습니다. 대학교는 4년제 졸업했습니다.스타트 연봉이 낮아서 계속 낮은 폭으로 오르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저정도 연봉이 평균인지 궁금합니다. 

광고대행사 1년반(AE) 브랜드 1년반(MD, 마케터) 3년 경력으로 이직제안이 두군데에서 왔습니다. 두 곳 모두 50~100명 이상의 브랜드이고 순이익 100억 이상의 규모입니다. 전/현직장 둘 다 인센티브가 있었어서 현재 연봉 2,780+a 로 받고 있는데 인센티브 없다는 가정하에 희망연봉 3,500까지 부르고 협의해도 무리는 아니겠죠?  

시작을 2300(퇴포)로 시작했는데,, 3년이 넘은 지금 이제 3200이 됬네요.팀에 사람은 줄고 일을 늘어나는데, 작년이랑 인상폭이 동일합니다. 사람뽑는거에도 관심이 없고요.저보다 일 훨신덜하는 사람하고 월급이 비슷하니깐 일에 회의감 느끼네요.개발쪽으로 이직하려는데 경력으로 3600~4000(퇴미포)로 할 수 있을까요?

슬슬 연말이 다가와서 연봉인상이 있을텐데 요즘 너무 적게 받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여쭤봅니다.4년제 전공자인데 이래저래 늦게시작해서 31살에 시작했습니다.중소기업에서 현재 경력 2년10개월이고, 초봉2400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3100받고있네요... 연봉인상은 2번있었고 많이 올려준듯했지만 처음에 너무 적게 받다보니....1월에 연봉협상이 있는데 어느정도가 적정연봉일까요? 저는 3600정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최소로 잡은거라 안되면 바로 이직 생각중이에요물론 본인 능력에 따라 다른거겠지만 다른분들은 어느정도 받으시는지도 궁금합니다.

25세 여성이고 초대졸 졸업해서 중소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자격증은 전산회계 1급, FAT 1급,ERP 회계 정보관리사 2급, 운전면허증 이렇게 가지고 있으며
현재 직장은 제조업이고 3년차 좀 넘은 상태인데 중소기업 경리 평균 연봉이 궁금해서요.
현재 업무는 일반전표입력, 월마감(매입매출 및 법인카드 마감 등), 비용결제, 급여, 사대보험, 퇴직금, 연말정산, 원천세신고, 부가세신고 정도 하고 있습니다.
초봉 2,200으로 시작해서 현재 2,700 받고 있는데 평균인가요?
올해가 지나면 4년차에 접어드니 이직 생각하고 있어 문의드립니다.

고민이 있습니다. 지난 상사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아서 참고 많이 웃고 울고 넘길려고 했지만

결국.... 상사분께서 선을 넘기셔서 도저히 안돼겠다...해서 회사안에 직장내 상사 괴롭힘 대한것을 읽어보고

모든 증거와 녹취파일을 윤리쪽에 신고하여 조치를 하였지만... 대처할것은 대처는 윤리경영에서 다했지만 그후에...

회사나가기에 늘 많이 무섭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언구하고자 도움 요청드립니다
인국공 사태를 아시나요?
전직장은 한전용역회사 중견회사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으로 한전엠씨에스라는 한전 자회사로 전직원들이 이전됐습니다 회사가 바뀌면서 관리자 대폭축소로 현장으로 내쫓기게 되었고 지금은 퇴사했습니다.
용역회사에서 직무는 급여담당자 (직원수 1100명) 약3년간 근무했습니다 [2년제 초대졸, 3년차, 전산회계1급, 컴활2급]
지금 다시 구직중인데 코로나로 인해 중소기업 정규직도 어려워 파견직까지 생각하게 되었고 합격했습니다
직무는 급여담당자 (인사총무팀), 연봉은 3000만원 야근수당 지급
일단 파견직이라도 가야할지 고민되어 글 올립니다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