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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이야기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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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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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답변 "질문자님이 알고계신 것처럼 보편적으로 초대졸 테이블에 해당하는 처우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린 이정도의 학력을 원하고, 때문에 제공할수 있는 연봉의 한계선을 미리 구상후 공고를 올리게 됩니다. 때문에 만약 합격 하게 된다면 일부 회사의 경우 조율할 가능성이 있지만 보편적으로는 정해준 기준 내에서 연봉 협상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지원해 보고 싶은 기업이라면 후회가 남지 않도록 지원해 보시되 최종 합격후 처우 협의에서 연봉을 듣고 결정해 보는 것도 방법이 될수있기에, 이또한 참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D"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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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국외 대학 학력이 좋은지 그다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국외 대학 학력이 좋은지 그다지 모르겠습니다인서울 보다 좋을 수 있다는 의견을 여러 번 들었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남들은 영어는 시험 대비 안 해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고 부러워하기는 하는데,요즘 형식적이라도 TOEIC 시험 점수를 제출할 수 있는 시대에 준원어민 수준이 뭐가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아니, 웬만한 상위권 대학을 나와 대기업, 공기업, 아니면 다른 이름 있는 기업에 취업을 도전할 여력이면 영어는 해외 교육 없이도 국내에서도 충분히 습득할 여력이 있다고 봅니다.제가 제3국어를 할 수 있는 것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공계 전공이지만 특출난 자격증이나 직무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대학 이름만 빼고 보면 시체나 다름이 없습니다.오히려 지금 면접 때마다 "한국어 잘 할 수 있느냐?" "너의 한국어 실력이 의심된다"라는 말부터 먼저 듣는 상황입니다. 영어 실력 외 다른 것을 부각을 못 시키는 것뿐 만이 아니라 모국어 실력조차도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해외 취업? 맘 같으면 시도는 해 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왜 국내에서 취업을 안 했냐는 의심 먼저 받게 될 것입니다. 어딜 가든 자국민 보호가 먼저인 것이 현실이니제가 안일하게 자기관리, 직무능력 향상 등 노력을 안 하고 대학 타이틀에만 의존하게 돼서 이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시간, 돈 낭비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국외 대학은 안 나오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오히려 국내 대학에서 열심히 해서 자국민으로서 인정을 받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을 것 같아요

iE9NpxeSkdW0dK1 2022.03.0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