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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프론트엔드 개발자 채용공고에 이런 자격요건이 있었어요:- React를 이용한 개발 경험이 1년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실력을 보유하신 분React를 이용한 개발 경험이 1년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실력을 보유하신 분은 구체적으로 어떤 지식과 스킬을 가지고 있나요?React 기초- jsx- 컴포넌트 네스팅- props- 배열 렌더링- 이벤트- ES6- prop drilling- hooks이정도는 적합한가요?

현재 html+css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 nodejs react 교육과정 5개월차 학생입니다….. 공부를 정말 열심히했습니다..과정중간에 정처기+sqld+리눅스마스터 자격증도 정말 빡세게해서 어찌저찌 다 땃습니다..지금 마지막과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제 스스로 네이버 영화 페이지를 만드는 중인데…. 정말 퍼블리싱 빼고는 손을 못댈정도입니다.. 예를들어 hover를 써야 하는건 알겟는데.. 어떤식으로 접근을 해야할지…api를 쓰는 과정은 알겟는데 프록시만 연결하면 오류가 뜨고…정말 현타가 오지못해 낙담하게됩니다 이게 이어져서 다른 신입들과 자꾸 비교하게되고..자신감과 열정이 전부 식어버리는 느낌입니다…다른 신입분들도 똑같을지 궁금하네요..

현재 프론트엔드 개발자 신입으로 직장 다닌지 6개월차(수습3개월, 정규직3개월) 입니다. 원래 전공은 웹디자인, ui/ux 디자인이였지만, 디자인만 하기엔 제 미래가 너무 불투명해 개발을 배웠습니다. 저는 마크업만 잘 해도 된다는 말과 웹퍼블리셔연봉을 준다는 말에 단순 마크업 혹은 js 정도만 하겠지 생각하고 취업했습니다.그치만 입사하고 들어와서 하는 일은 정말 알아듣지도 못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이였고 심지어 서버와 DB까지 다룰 줄 알아야 하는 백엔드 기술도 요구되는 완전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저였고, 매일매일 스트레스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개발자와는 전혀 맞지 않는 것 같아 당장 제 전공을 살려 다시 디자인으로 이직? 취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하지만 준비된 포트폴리오도 없고, 아무래도 직무를 바꾸는 개념이다보니 이직이라 하기엔 애매할 것 같고, 그래서 포트폴리오 2-3개 정도를 준비하고 재취업을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피그마, 스케치 등 필수 프로그램 익히며 준비)지금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어차피 디자인 경력도 아닌데 그냥 빨리 퇴사를 하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게 맞을까요?저와 비슷한 경험 해보신 분들 도와주세요..

현재 27살 무직입니다4년제 대학교 졸업하였고, 관련 경력같은건 없습니다.졸업한 학과가 it/개발쪽이랑 달라서 프로젝트 경험도 없네요대학생 때 소프트웨어학과 복수전공 2년 하다가 빠른 졸업을 하고싶어서 포기하였는데, 다시 개발자가 하고 싶어졌어요.프론트/백엔드 결정 후 국비지원 교육 통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쪽으로 빠른 취업 시도 하는게 가장 좋은 선택일까요?자격증은 문서실무사,워드프로세서 있고 정보처리기사 필기까지만 합격..c++, 자바스크립트, sql, 리눅스, html, 포트란 정도 교양수준으로 해봤어요

올해 24살입니다. 지금까지 전공은 아에 다른쪽이었습니다. 개발자가 되고싶어서 지금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려는데 늦지않았을까요?? 지금까지 전공은 아에 다른쪽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 고민인데, 어디 조언을 여쭐 곳이 없어 여기에 글을 적어봅니다,,,저는 회사에 현재 5개월 정도 재직중인 프론트 개발자 입니다.완전히 첫 회사이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경력이 딱 5개월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근데 문제는 회사에서의 주어진 일입니다.입사후 몇개월 동안에는 그래도 실무에 투입 되어 기존의 코드를 수정하는 작업이나 신규 페이지 개발 및 배포 등의 업무를 맡아서 했었습니다. (다른 프론트 개발자와의 협업 없이 혼자 진행)그런데 회사 사정으로 인해 해당 사이트의 런칭이 미뤄져 8월 이후 현재까지 업무가 없는 상황입니다.회사가 현재 경영난을 겪고 있어 앞으로도 업무가 주어질지 미정인 상황이고, 그래도 월급은 잘 나오고 있어서 할 일이 없게된 이후 부터는 계속 개인 공부 중입니다.그런데 저에게 한 회사에서 제안이 들어왔습니다.연봉을 맞춰줄테니 이직하라는 제안이왔고, 그곳에는 제가 아는 프론트 개발자가 다니고 있는데(저와 같은 신입), 상당히 바쁜 나날들을 보내며 업무가 꽤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저는 이런 상황에서 물경력이 될지라도 1년이라는 기간을 다니면서 경력을 쌓고 회사를 그만 두어야 할지 (1년 후에는 무조건 그만 둘 것임), 아니면 지금 제안 받은 곳으로 바로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개발자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9세 남성입니다 저는 19년도에 국비지원 학원에서 개발자 교육을 이수했었습니다 이수 후 취업하려했으나 지방러인 저는 지방에서 일자리를 못구했었습니다 서울로 올라가는건 집안사정상 할수없었고요 그래서 이곳저곳 현장직 다니면서 시간이 지나다 보니 아쉬움이 너무커서 다시 개발자로 취업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사정이 괜찮아져 서울로 근무지를 선택해도 괜찮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다시 기초공부를 하고 서울 중소기업에 도전한다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개발자로 진로변경을 하게 된 비전공자입니다.막연히 개발에 관심을 가지다가 용기내서 이번에 진로변경을 하고 학원등록을 한 상태입니다!백엔드나 프론트엔드로 가고싶은데 아직 정확한 진로는 결정하지 못했다고 하니 학원에서 프로그래밍 언어수업을 다 들어보고 결정해보래서 이렇게 수강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이 과정들을 다 듣고나면 비로 국비로 수업 들을 예정이구요!현재 수강신청한 과목 : IT기초,파이썬,자바,c언어,리눅스,네트워크기초,자료구조이 과정들을 다 듣는게 좋은가요?그리고 프레임워크도 따로 수업을 들어야 할 지, 독학으로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개발자 공부 1년 정도 잡고 하면 괜찮을까요?학점은행제라던가(현재 다른 전공으로 4년제 졸업상태) 공모전 외에도 필수로 해야할 것들이 있을까요?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중요한지 알려주세요.이것저것 찾아보니 글마다 말들이 달라서 어떻게 해나가야 할 지 막막합니다ㅠㅠ정말 이제 갓 알아보기 시작한 단계라 모르는게 많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퍼블리셔 신입으로 면접을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이번에 면접 본 곳에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 2군데 있는데 첫직장으로 들어갈 곳을 정해야 하니, 고민이여서 글을 남겨 봅니다.둘 다 웹 에이전시입니다. 그리고 연봉(2800)은 같습니다.1번 직원수 :  30명 후반대 (개발팀은 약 10명정도)포트폴리오 :  굵직한 기업들을 대상의 포폴야근이 많다고 소문나 있고, 택시비 지원, 퇴직금 별도 등이 있습니다.퍼블이 4명정도 있습니다.2번직원수 3명포트폴리오 :  정형화되지 않은 디자인과 인터랙션이 많은 포폴이 위주(중견, 중소기업 대상)야근이 3개월에 한번 정도 있다고 합니다. 점심 식대 지원, 퇴직금 별도, 연차는 없지만(한 달 근무시 1일 월차 생김)사수 있습니다.제가 인터랙션을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1번을 가면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포폴을 쌓을 수 있어서 이직할때 도움이 될 것 같고,2번 회사 같은 경우에는 입사하게 되면 인터랙션을 다루게 된다고 하셔서 입사하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지만(인터랙션을 다루는 회사가 별로 없어서 제 눈에는 경쟁력있게 보입니다.), 회사 규모가 작아서 고민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오늘 프론트엔드 신입으로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근데 회사에서 협업을 했었던 경험이 있냐고 물었을때 없다고 했습니다.사실 프론트엔드에 취업을 하려면 개인프로젝트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협업 프로젝트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신입이라서 협업보단 개인프로젝트를 중요하게 생각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나보네요제가 너무 물렀던거 같네요혹시 프론트엔드 협업프로젝트를 하고싶은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아니면 신입이 개인 프로젝트만으로도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