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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맥엔지니어링 메인부서는 어디인가요?초봉도 궁금합니다!

현재 프리랜서로 건축,토목등 정기 및 정밀점검 하는 업체에서 5년쨰 되며2018년 입사 및 월급 150만을 받고 현장조사 및 자료정리를 하면서 일하며2023년 재직 및 월급 190만을 받으면서 일하고 있는데부모님의 말씀으로는 신입 연급이 2500만 정도 되어야 하는데 그이하로 받으면서왜 계속 하는지 걱정이라고 합니다.제가 건축,토목 점검쪽의 월급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 여러분들께 답변을 구합니다.현재 근무일자 및 시간 알려드리면월~금[주5일] am 09 : 30 ~ pm 05 : 30 [점심 pm 12 : 20~ pm 01 : 30]휴가 1년에 5일뿐 , 야근 있어도 야근수당X , 복지X시간이 이렇게 될정도로 일하면서 지냈지만 계속 이대로 다녀야하는지 고민입니다.

현직자 혹은 전직장이셨던분들께 문의드립니다.나누기 13인가요 12인가요?그리고 엔지니어링 공고 보면 퇴직연금과 퇴직금 둘다 써있는 공고가 꽤 있는데이 뜻은 나누기 13으로 하고 연봉에 퇴직금포함으로 준다는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서울권 4년제 건축,토목공학 관련 전공으로 저번주 금요일부로 졸업한 졸업생입니다.미래의 제 커리어에 대해 고민이 정말 많은데요, 학부시절에 설계사와 시공사 모두 경험해보고, 측량 공공기관도 경험해보고.. 선배들 이야기를 들으며 장기적으로 가져갈 수 없는 직업이라고 생각을 해서 다른 길을 찾아보고있는 중입니다. 건축 및 토목공학 전공자가 이곳에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저와 비슷한 전공을 가지고 개발자로의 커리어를 시작하신분이나 토목쪽 도메인지식을 활용하여 전략 기획가가 되시는 등의 커리어 전환을 해보신분이 계시면 방법이나 과정들에 대해 도움을 구하고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설계회사 한곳 시공사 한곳 합격하였는데 정말 고민입니다.설계는 업계 5,6위 철도부 시공사는 도급순위 30위대 건설사 입니다. 이성적으로는 시공사를 가라 하는데 제가 서울토박이라 지방 뺑뺑이 근무를 버틸 수 있을까 싶어 마음은 설계사로 끌리네요...근데 또 장기적 성장은 시공사가 더 좋구요...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혹시 지나가시다가 의견 있으면 남겨 주세요...

해외사업부가 무슨일을 할까요..?입찰하고 수주따고 그런일 하는 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경력은 없고 한달간 항측 현장실습 밖에 없습니다)토목설계 GIS DB중 진로가 고민이 되어 문의드립니다시작 회사들은 둘 다 크지 않고토목은 측량업+토목 인허가 설계 (10미만 작은 회사)GIS DB는 작은 규모의 수치지도 제작 회사입니다. GIS업계에서 연봉을 올리기 위해선 프로그래밍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이번 기회에 토목이란 길을 가볼까 하는데설계 쪽으로 가도 전망은 괜찮을까요?혹시 토목은 경력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측량 협회, 기술 협회 미가입 같아서요)설계를 시작하면 평생 토목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하고 있어요.업무는 토목쪽 지반설계분야구요. 5년동안 이쪽분야에서 일하고 지냈지만, 저희 회사처럼 진짜 야근 없는 설계사는 못들어본것같아요.요즘 좀 늘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한달에 3~4번 정도? 주1회 야근 한다고 하더라구요.일 많으면 주구장창 하는 건.. 당연하다고 여기시더라구요.하지만 여기는 2년동안 근속중.. 단 한번도 야근을 해본적이 없네요..어쩌다 이게 좋게 느껴진건지 모르겟지만집에서 기다리는 아내가 있고, 개인 시간을 갖을 수 있게 되니 이 회사를 떠나지 못하게 된 것 같아요.점심도 제공하고휴가도 1달에 무조건 하루 쓰라고 해주시고..여름휴가도 5일 평일에 몰아서 쓸 수 있게 해주셔서 주말 앞뒤로 낑기면9일 쉬는 기분이라 휴가 끝나고 회사 복귀하면 멍해집니다. ㅋㅋ네이트 판에 회사 자랑 올렸는 데.. 기본인데? 이러시더라구요.음.. 저희 분야에서는 기본이 아니였던 게 다른 업종에서는 기본인가봅니다. 속상합니다. 에고그래도 이번달에 진급해서 기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수도권국립대 토목과 3.51학점, 작년졸업한 현재 25살 여자입니다.지금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인 것 같은데 직무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현황에 대해 잘아시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올립니다.먼저 작년 졸업 후에는 토목기사, 건설안전기사, 토익스피킹Lv.6을 취득하며 보냈습니다.그 후, 올해 상반기는 공기업, 대기업만 지원하다가 공기업은 뜻이 없음을 깨닫고 빠르게 발을 뺏습니다.하지만 상반기 모집은 이미 끝났고 갑자기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공채가 아닌 설계사 수시채용 공고에 분야상관없이 이력서를 다양하게 넣었고 그 중 한 곳에 최합을 하게 되었습니다.여기서 문제는 그 회사가 중소 기업인지라 정보가 별로없다는 점입니다ㅜㅜ제가 듣고, 조사한 정보는직원수100명 매출액200억정도 엔지니어링회사에10명이안되는 구조부서이고 턴키합사가 없어서 야근,철야X, 퇴직금포함 3600기술직 위치는 역삼에 위치해있지만 본사는 강원도라 주로 그 쪽의 건설업무만 하는 것 같습니다.여기서 제가 궁금한점은 강원도 작은?일거리 만으로도 과연 저에게 좋은 경력이 될 수 있을지 입니다.주변의견으로는 ‘저정도 스펙이면 더 좋은회사 충분히 갈 수 있다, 가지말고 더 준비해봐라’랑‘그래도 괜찮은 곳 같으니 경험쌓아봐라 기술직은 자격증보다 경력이다.’라는 두가지 의견으로 나뉘어서 고민이큽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 긴이야기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정리1. 다른 회사를 더 알아보는게 좋을지2. 구조설계가 좋은 선택일지3. 다닌다면 2,3년후 중견or대겹 설계직무로 이직가능할지

전망이 있을까요? 토목과 졸업했는데 지금 이라도 토목설계로 이직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