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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추천_퇴사 이야기 방 🔍

자유롭게 익명으로 진담추천_퇴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요!

총 14건
퇴사를 하는 이유?

스마트기기. 안전하게 사용합시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요.장문이네요.  안전하게 일합시다. 신입사원이 있거나 하는 경우, 모르는 곳에 가지 않게... 사고가 날 수 있잖아요. 이런 생각이 드네요. 또, 제품이 불량이 날 수도 있겠죠. 기계가 고장이 나거나요.  또, 그런 것 같아서... 재미로, 장난으로 말할 수도 있을 테구요. 그런 오해를 가진 근로자분들이 있지 않으실까... 상상 해봤네요. 안전하게 일합시다.또, 요리. 주방에 있는 습관을 가집시다. 이런 말도 하고 싶네요. 좋은 습관을 만들어요.그냥 적어보네요. 원래 사람이 안 구해짐. 이 말이 맞기도 하겠구요. 똑같은 상황의 반복이랄까. 사람이 더 필요한 곳인데, 못구해서. 그렇지 않을까요. 그냥 반말해서. 아무렇게나 말해서 그럴 수도 있겠구요. 일할 권리는 나이가 많아도, 적어도, 같습니다. 반말 습관되면 모르는 사람이 보면 뭔가 안좋게 보이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근로문화겠죠. 반말하지 마세요. 또, 너무 참지만 말고, 이렇게 말하는 것도 필요하구요. 욕은 금물~. 모르고 나올 수 있겠죠. 친구사이라 그럴 수도 있구요. 그때 너무 참지만 마시고, 욕하지마세요. 말하기. 해보세요.같이 뭐먹기. 좋은 음식을 먹어요.  한번 싸우고 다신 안먹는다. 그러고 다음에 와서 먹기. 안치우기.  뭔가 같이 하고  그런 근로문화랄까... 이런 저런 생각 해보네요. 또, 밤에는 자야죠. 무조건 안함. 연장, 특근, 야근. 그래도 되죠. 저라면 그럴 듯. 밤에 일안한다고 하구요. 차 한대 사고... 차값 언제 값을 수 있게 될까. 집을 일단 대출로 사기? 차, 집. 이런 부분은 그냥 상상이네요. 집. 행복주택도 있다고 하구요. 응모해보세요~. 주택청약통장도 만들어 보세요.  카드값이 밀리거나 하는 경우. 불안해하지 마시구요. 신용회복도 생각이 남니다. 신용회복위원회. 신청해보세요. 버스카드 만들고, 스마트폰. 정지도 해야되고.... 그렇죠. 대출을 받거나 하는 것보다 더 좋을 걸요? 이런 생각해봄니다. 저는 신용회복 중에 있습니다. 집에 가고 싶을 때 가게해주기. 1분만 있어도요. 또 모르게  그러한 사실이 쌓여서 이상하게 되고... 그러면 안되겠죠. 더 좋은 일자리가 있어서 하다가 추억으로 잠깐 오기도 하고. 아무튼 싫은데, 일 더하냐고 하거나, 기분 안좋게 하는 것은 퇴사요구랄까. 저에게는 어느정도 그렇네요. 안전하게 일합시다. 좋은 품질의 재료를 사용하고, 제품도 잘 만들구요. 또 근로자분들 역시, 안전하게 잘 해야겠죠. 어디가 이상하다, 이런 이야기 많이 하시구요. 안전 중요해요~. 가장 중요하다고도 할 수 있겠죠~. 안전하게 일합시다. 또 병원에도 잘 갑시다. 저도 병원가는군요.스마트팩토리도 만들어보세요. 만든다고 말하고 만들고. 일하기가 더 좋아지겠죠~. 제가 아는 부분은 정품사용, 인증마크 받기. 프로그래밍. 이런 부분 약간 아네요. 방화벽도 있어야겠죠. 회사니까요. 관련 회사에 문의도 해보시구요~.  좋은 개발되세요~.또, 교회. 다녀보세요. 기독교. 전화도 해보세요. 사회에서 쉴 곳. 하고 싶은 말이네요.좋은 하루되세요~~.저의 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현일 2022.03.15 작성
신입과 대리 월급이 또이또이...

30대초 무역사무직입니다.(지방4년제대졸;남)(영어 쓸일 없는 무역사무직ㅎ...서류는 영어지만 듣고,영문 메일 쓸 일은 없습니다)첫월급이 2017년도말에 160정도(세전).매년4월에 연봉협상이라 18년도는 1년이 안되었다하여그냥 넘어갔습니다. 예의상3만원정도 오른듯.19년도 처음협상하여 15만원정도 오름.(180만).20년도에 코로나로 동결...(업무량은 오히려증가)21년도에 210안됩니다(세전).아마 올해 협상하면 220~30예상합니다.그런데 작년말들어온 고3 갓 졸업생이 있는데아직 순수(?)해서 그런지 저와 잡담하다가 자기 월급을 대략 말하더군요.세후180조금 넘는듯하더라구요...아마 그 친구는 몇개월 안되어서 올해연봉협상은 없을거 같지만 (몇만원은 올려주겠죠 예의상)실수령금액애서 저와 많아봐야 10만원차이날까 싶네요.설마설마 했지만 직접 들으니 충격이더군요.아무리 최저시급이 확 올랐던 기간이었지만...너무 차이가 없어지다보니 근5년간 뭐했나 싶더군요.그 친구가 많이 받는다는게 아니고 제 월급이 너무 짜다는게짜증이 납니다.사람들은 참 좋은데 야근도 거의 없고. 주말, 빨간날 다쉬고.근데 상여금,떡값,보너스 등은 없습니다. 밥값도 노노.오로지 기본급만 있습니다.20년일한 부장이 4천이 좀 넘는다는데(여자).연말에 전세재계약있어서(중기청대출)그거 연장신청만 하고나서 이직이든 퇴사든 할까 싶기도 합니다.다른 사무직분들은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kw5RiLzZ4NwatcS 2022.03.14 작성
원만하게 퇴사하고 싶은 제가 오히려 호구인 것 같아서 답답해요

총 5인으로 구성된 사단법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1년 3개월째 근무중이고요,야근 수당 없이 포괄 임금제로 월 200 받아요.3년 전에 실무자 7인 이었는데 코로나 타격받으면서 실무자 2인이에요. 제 위로는 팀장 실장 대표라서 보고할 것도 많고 모실 것도 많아요. 법인 설립 목적으로는 좋은 일 하는 곳인데 일이 너무 많은 것에 비해 급여도 적고 이직하고 싶어서 2월 11일에 1차 퇴사 의사 밝혔습니다.당시에 대표님이 올해 채우고 가라시면서 여기서 일하는거 좋은 일 하는거라고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시다가 마지막에는 6월, 12월에 사람 뽑아야 좋은 사람 뽑인다면서 5월에 구인 공고를 해준다고 했습니다. 당장 이직 할 곳이 정해진 것은 아니라 알겠다고 물러났어요. 위염에 치질에 신경성 복통 두통 우울증 지속되면서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최근 3월 초에 2차 퇴사 의사 밝혔습니다.화를 내며 지난번에 얘기 다 되었는데 무슨 소리냐 절대 안된대요.제가 너무 힘들어서 안되겠다니까 마음먹기에 달린 거라면서 제 마음을 바꿔보래요.. 무조건 5월은 되어야 구인 공고 하겠다고 합니다. 강압적인 태도가 나오니까 더이상 말을 할 수가 없고 말문이 막히더군요.당장 무단 결근 하고 싶은 마음 반, 그래도 원만히 해결하고 싶은 마음 반이에요. 2개월 반 이상 힘든 것 참으며 버텨야 한다는 생각에 제 스스로가 너무 호구같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퇴사 이후에 연말정산 자료나 경력증명서 등을 요구하기 어려워질까봐 혹은 이 좁은 세상에서 언젠가 다시 만날까봐 못싸우겠어요...어디 지혜로운 방법 없을까요

lrToe0WeLkymObi 2022.03.14 작성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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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 버텨 겨우 1년차가돼었어요 퇴사하고싶어요..

판매(서비스업)만 주구장창 해오다가안정적이지않다 생각해 사무직으로 이직하고현재 재직중인 중소기업 첫 입사할땐 너무 기뻤는데 입사한지 1주일만에 때려칠까생각했는데 버티고 버텨 이제 겨우 1년차가 돼었어요...작은 회사라 그런지 10인미만이라 그런지..연차, 월차, 휴가, 상여금, 명절보너스 이런것도 없네요 ㅎㅎ..직급은 말만 주임이지..모든 직원들, 배송기사들, 전부 야, ㅇㅇ야, ㅇㅇ씨라고 호칭하고.. 사장부터도 ㅇㅇ씨, ㅇㅇ씨라고 하더라구요전임께는 저보다 나이가 있어서 그랬는지 ㅇ주임, 이라고 호칭을 꼭 하셨다는데..그리고, 배송기사 제외 총 7명 직원중에 3명제외 전부 사장 지인들입니다....입사 1주일만에 회식겸 전임 송별회로 회식을 했을때부터 쎄하더라구요, 남들은 다 먼저 일어나서 가는데 저혼자만 붙잡혀 10시까지 무려 2시간을 혼자 회식자리에서 붙잡혀있고..그 후엔 사업자를 빌려달란 사장..얼토당토않는 말이기에 무시하고 흘렸지만 주말에도 전화하여 똑같은 제안을 하더라구요, 두세번 거절후엔 더이상 언급하지않아 그러려니~..3월 중순쯤 입사했지만, 회사가어렵다며 인수인계 기간인 10일정도를 무급으로 처리해도되겠냐 는 사장..첫날부터 쓸데없는 농담을 툭툭 던지기에 그것또한 흘려들었더니, 정말 수습기간은 무급으로 처리가되었고....현재 1년째 회사를 다니고있지만 아직까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않았고....올해 1월 2월 전직원 유급휴직 신청을했지만 저와 특정인원 2명을 제외한 나머지 몇 직원들은 유급휴직 혜택받아 두달을 편히 쉬고 70%의 급여를 받고,저와 특정 2명은 두달내내 2~3일정도 쉬고, 조기퇴근하며 유급휴직은 신청했지만, 출근을 하여 일하고 70%의 급여에 월급에 못미치는 2~30의 추가금을 받았습니다....모든 회사에 전화는 제 개인전화....재직중인 회사는 생산, 학교납품회사라배송기사들 학교선생님들 모든 민원전화는 제 담당..사장이 직접 통보 전달해야할 일들도 모두 저에게 대신 전달하길 매번..전달받는 사람들은 그 불만을 저에게 화풀이....점심시간도 직접 도시락업체에서 온 국 데워서 밥상 셋팅해야하고, 먹고나서 치우고 정리하는것도 온전히 제 몫이구요..점심시간에도 사장이나, 배송기사들 업무전화 하루가 멀다하고 꼭 옵니다..사무실 간식거리도 제가 사와서 채워놔야하고.. (업무시간엔 나가지못하니 퇴근후나 쉬는주말에 장봐서 채워놔야합니다)퇴근후에도 몇번씩 업무전화 오는것도 다반사....어느덧 사장의 개인적인 업무, 사장이 해오던 업무도 제일이 되었고, 해썹관련 회사라 해썹서류작성도 모두 제 업무가 되었고....정맡 때려치고싶은데 경력이라도 쌓자 1년을 버텼습니다..갑자기 11월에 어머니가 쓰러지시며 병원비와 간병비를 부담하고있어 또 쉽게 때려칠수없는게 현실이네요....퇴사하게되면 공백기가 얼마나 걸릴지모르기에 쉽게 퇴사하지도못하고 너무 힘들어서 익명에 힘을 빌어 하소연해봅니다..

8275g2c11Z5cTwf 2022.03.13 작성
막막한 취업, 이직 고민,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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