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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후기] PM 직무로 전환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초기 스타트업에서 서비스 운영 커리어를 쌓아오며 무언가 프로덕트를 만들어가는 것에 있어서 즐거움을 느껴 PM 직무로 전환을 고민하던 분과 나누었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 역시 중간 중간 비즈니스 카테고리 범주에서 직무 전환을 하기도 했고, 평소 오프라인 네트워킹이나 팀원들과의 1:1 미팅에서도 꽤 자주 이야기 나눈 주제이기도 해서 더 공감 가는 고민이었어요. 직무 전환을 했던 순간을 돌아보면 매 순간 직무 전환에 있어 배경과 잘할 수 있는 근거는 늘 필요했었고, 설득이 쉬운 것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현재 내가 프로덕트 매니저 역할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결국 R&R에 있어서 조직이 그 직무에 있어서 기대하는 역할이 무엇인가와 그 역할과 관련하여 어떤 경험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를 설득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멘티 분의 질문과 제가 답변을 드린 내용 그리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나눈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서비스 운영 업무 경험이 PM 직무로 전환하는데 도움이 될까요?""PM 직무 전환이 가능한지 궁금해요." 먼저 PM 직무 전환이 가능한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면 가능합니다. 실제로 저도 사업, 전략 경력에서 현재 PM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도 하고, 주변에서도 디자이너, 개발자 또는 다른 직군에서 PM 업무를 수행하시는 분들을 봐오기도 했습니다. 다만 경험하고 봐왔던 많은 사람과 업계를 생각해 보면 여전히 서비스 기획자가 PM 역할을 수행하는 케이스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고객의 문제를 정의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기도 하고, 서비스 초기부터 발전하는 과정에서 프로덕트 중심으로 사고하는 경험을 쌓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가지고 계신 경험과 역량이 PM으로서 어필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스로의 경험과 역량을 돌아보고 직무 전환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정의하기 위해서요. 예를 들어 현재 작성한 경력기술서과 PM에 기대하는 경험과 역량을 충분히 담고 있는지, 시장에서 보편적으로 PM에 기대하는 역량과 경험은 무엇인지와 같이 나의 경험과 내가 기대하는 모습의 간극을 짚어보는 것이죠. 만약 시장에서 PM에 기대하는 역량이 고객중심 사고와 문제 정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 개선인데, 내 경력기술서와 핵심 역량에 해당 내용이 부재하다면 PM 직무를 검토하는 입장에서 핏한 인재라고 보기는 어려울 테니까요. 조금 더 프로덕트와 고객중심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어떻게 해결하여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를 정량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그 간극을 좁히는 방법이 될 겁니다. 서비스 운영 포지션에서 업무 경험을 토대로 설명해 볼게요. 운영 정책을 수립 이력이 있다면 1) 현재의 운영 정책의 비효율이 서비스 지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정의하고 2) 해결함으로써 어느 정도의 지표 개선의 효과가 기대되는지에 대한 내용을 기반으로 의사결정권자를 설득했고 실제 솔루션을 적용함으로써 기대했던 지표 개선을 얼마나 이루었는지로 다시 정리해 보는 거죠. 마찬가지로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고객의 문제를 정의하여 해결한 것도 고객 대상의 A/B Test를 수행한 것도 해당 직무의 관점에서 보이도록 기술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력서의 가장 상단에 핵심 역량으로 고객 중심의 사고와 지표, 데이터 등의 핵심 역량을 정리해서 PM 직무로서의 적합성을 어필하는 거도 중요합니다. 직무 전환을 준비할 때, 목표는 '합격'이 아니라 우선적으로 인터뷰 기회를 잡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1차 평가 대상인 서류에서 경험과 역량을 잘 보이는 것이 중요하고요.--이외 현재 PM으로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내용과 내가 이직을 준비할 때 고려했던 사항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대화를 마쳤습니다. 직무 전환이 아니더라도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가 가진 경험이 시장에서 기대하는 역할과 역량에 얼마나 부합하는가를 살펴보는 것은 중요한 일 입니다. 예전에 제가 했던 방법은 해당 직무와 연차, 내가 관심 있는 업종이나 서비스의 공고를 쭉 긁어서 자격 요건과 담당 업무의 공통 키워드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보편적인 수행 업무와 기대 요건을 찾았어요. (워드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중첩되는 키워드 중 어떤 키워드가 너 많이 언급되었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최근에는 채용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추천 스킬 등으로도 확인이 가능하고 그로우앤베터 에서 제공하는 직무 트렌드에서 직무와 연차에 따른 필요 역량을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정보를 획득하기 용이해요. - https://www.grownbetter.com/jobtrend스스로 공고를 분석함으로써 얻는 배움도 분명 있지만 다양한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통해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를 보완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무작정 지원하기 보다는 해당 직무에 대한 분석과 학습을 통해 준비를 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지금 취업 준비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 사람인 멘토링매치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트업사업개발이었습니다.※ 스타트업사업개발 멘토 프로필 및 1:1 멘토링 신청하기 - https://mentor-match.saramin.co.kr/mentor/detail/2309643/

프로_스타트업사업개발 2024.07.01 작성
이직(직무전환)과 진로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이직을 고민하면서 막연하게 스펙을 준비하고 있는 2년차 직장인입니다.현재 저는 서울 소재 5성급 호텔의 프런트에서 2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1년 계약직 후 정직원 전환되어 1년째)연봉은 업계 상위권이고, 업무 강도도 최상위권입니다. (저는 여기에서만 일해서 객관적인 판단은 불가능하고 주변 사람들의 의견) 일이 힘들고 자기 시간이 없다보니, 2024년 들어서 회사와 직무에 대해 회의감이 들기 시작하고, 발전이 없고 도태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일단 자기 개발 차 학점은행제(경영학)를 시작하였고, 현재 거의 마무리되어가고 있습니다.그런데 반년정도 경영학 공부를 하면서 점점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저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올해~내년 초까지 직무전환을 목표로 신입 공채를 도전할 생각입니다."제 스펙과 상황을 고려하여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현재 페이스로 계속 한다면, 8월쯤 제 스펙은 기존 것과 합쳐서(1)대학: 서울 4년제 호텔관광경영학과 졸업(학점 3.7/4.5), 학점은행제 경영학 학사 졸업 예정(2)어학: 토익850점, JLPT2급(3)자격증: 컴활2급, 한국사1급, 매경테스트 우수, 회계관리2급(4)대외활동: 중고등학교 전공강연, 서울문화재단 축제 스탭 그리고 9월에는 학점은행제 강의와 병행하면서 재경관리사 시험을 보고, 토익도 다시 봐서 900점(평소 점수)정도로 맞춰 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같은 영어 스피킹 시험도 볼 생각입니다. (일하면서 영어 많이 써서 크게 문제 없이 준비 가능)저한테 이점이 있는 호텔이나 항공사의 사무직(인사/구매)을 우선적으로 고려 중인데, 이를 위해 추가적으로 준비하거나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제 상황에 맞는 업종이나 직무를 제안해주시는 것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Yi5WBY5Br44N8FT 2024.06.11 작성
전문가답변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업에서 개발자로 근무중인 프로 어이어이마징가요 입니다. 직무 전환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주고 계시네요. 그리고 지금 하고 쌓고 계시는 스펙들도 긴 시간이 아니어도 잘 해주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스펙에 더해 컴활 1급이나 ERP자격과 같은 것들을 취득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외활동은 지금 작성해주신 것들은 크게 관련이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인사나 구매담당자와 큰 연관이 있지 않기도 하고요. 화이팅이고 응원합니다!"
답변을 기다려요 @백엔드/서버개발,앱개발,웹개발
디자인 전공자인데 다른 일하다가 개발자의 진로와 디자인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나이에 진로 조언을 구하고고민을 한다는 것이어떤 분에게는 한심하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결과 만으로 판단하면, 솔직히 저는 그다지 뛰어난 사람은 아닙니다.지극히 평범하거나, 오히려 약한 점을 가진 사람입니다.수능 시험을 잘봐서 일류대학을 진학하거나,남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서 눈에 띄는 인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10대때부터 누구보다 주어진 환경 안에서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환경을 뛰어넘을 만큼에 위인은 아니었으나,건강해야 할 20대부터 건강을 잃어 상당 부분 고생하면서스트레스 받을 때 잘 쉬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앞으로 달려나가는 방법에만 익숙했던 어렸을 때와 달리 시간이 상당 부분 해결해주고 있습니다.서론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편견보다는 진심이 통하길 바라는 마음에 저에 대한 배경이 조금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전공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4년제 수도권 대학의 디자인과를 전공하였습니다.작지만, 전국 디자인 공모전에서 입선한 경험도 있는데요.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에 취약하여 수학 중에 병으로 심하게 고생했던 것 때문에그 당시 야근이 많다는 디자인 직종에 취업 하는 것을 불안해 했던 부모님 영향으로 (저도 그랬구요.)사무보조와 전산회계 자격증 취득 후 경리 등 다른 직무에서 일했었습니다.하지만 30대 중반을 앞두고 있는 30대 초반인 지금나이 들어서도 계속할 수 있고 외국어와 경력을 쌓아 (2년~3년)해외에서도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싶습니다.어릴 때 자유로운 해외살이를 꿈꾸며 영어 만은 놓지 않았던 꿈이 있었는데이대로 포기하기에는 아쉬움이 큽니다.아직 미혼이라 아이나 남편에 대한 책임도 없구요.제가 원하는 직업의 우선도는1. 자유도가 높은 직업 (국내/해외에서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음)2. 기술 성격적으로 독립도가 높은 직업 (퇴직 후에 창업할 수 있는 직업)3. 많은 시간을 투자할수록 기술력이 좋아지는 직업1~3번입니다.제가 우선도를 고려하여 생각한 직업은 UI UX디자인,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ux리서처입니다.하지만, ux리서처는 외국어를 원어민 급으로 유창하게 구사해야 할 거 같아 1번에는 적합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따라서, 우선도 1~3번을 고려해현재 재직하고 있는 회사의 계약이 종료된 후에 내일배움카드로 재교육받아 시작할 직무를 무엇으로 해야할 지 고민이 됩니다. 조언해주실 수 있으실까요?1. UIUX 디자인2. 프론트엔드 개발자3. 백엔드 개발자4. 그밖에 (추천 직무)광활한 인터넷 바다에서 정확한 정보의 취사선택이 어려워도움이 필요하여 글을 남겨봅니다.귀한 시간 써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q4wN795LJFYHTQ 2024.05.15 작성
전문가답변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업에서 백엔드 직무 재직중인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입니다. 사실 지금 말씀해주신 개발이나 디자인 업무의 경우 1,2,3 모두에 그래도 부분적으로 해당될 수는 있는데요 1. 자유도의 경우는 재택근무를 하는 업체에 취업하거나 기술 납품이 가능하고 2. 프리랜서를 한다면 자유롭게 회사를 옮길수 있고 3.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기술력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과정이나 이직 등의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고 적성에 맞지 않으면 고생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일단은 내일배움카드를 통한 교육 말고도 혼자서 감을 잡을 수 있는 공부가 가능하니 지금은 직접 다양한 방법을 통해 조금씩 배우며 어떤게 좋을지를 정해보시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여기서 한번에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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