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하나금융티아이 다니시는 현직자분들에게 질문 드립니다1현재 대학교에서 인적자원관리 수업을 듣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몇 가지 질문을 드릴려고 합니다. 1. 여러 커뮤니티에서 현직자분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조직의 성과가 높더라도 개인에게 떨어지는 보상(성과금)이 없다고 하는데 왜 그런것인지 궁금합니다.2. 워라밸이 잘 지켜지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조직에 대한 만족도를 낮게 평가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어떤점이 불편하신지 궁금합니다. 3. 개인 복리후생 제도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실제로도 잘 지원이 되고 있는지 실태가 궁금합니다. 4. 장기 근속(10년 이상)을 하는 직원의 수가 매우 적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인사 중에 채용 교육 쪽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게 되었는데, 학벌을 많이 본다고도 하더라구요...컴활 2급은 있고 erp 인사1급과 hrm전문가 이렇게 차례로 하나씩 준비하려고 하는데초대졸인데 이게 마이너스로 작용해서 자격증을 취득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간을 들인 거에 비해 취직 못하게 될까봐 무섭네요...ㅠ 초대졸이어도 자격증 취득 기간은 약 1년으로 잡고 있습니다.. 24살 초대졸로 인사총무 최저라도 좋으니취직할 수 있을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인사 기획 직무 관심있는 휴학생입니다.제 취준 로망이 대기업 인사팀 입사인데,중소기업 인사에서 대기업/중견으로 가는게 정말 어렵고 경력임에도 잘 뽑지 않으려 한다고 하더라구요.기업 규모에 따라 인사는 업무처리가 정말 달라서 중소에서 배워온 이직 뽑을 바에좋은 학벌 신입 뽑거나 회사 내에서 뽑는다고 하더라구요,,중소 인턴 그만두고 대학원이나 노무사 도전해서 대기업 인사 노려보는게 맞을까요?그리고 제가 앞서 말한 중소 인사에서 대기업 인사는 이직이 어렵다 는 말들이 맞나요?ㅠㅠ

안녕하세요 이번 23년 2월에 수도권 4년제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26살 남자입니다.현재 스펙이라 하기에도 부끄럽지만 졸업 학점 2.65건설기계 설비기사/ 소음진동기사/ 토익 725 / 한국사 / 컴활2급 /각종 기본 IT 자격증 이외에도반도체 8대공정 교육, 스마트팩토리 교육 수료한 경험 등등 잡다하게 있습니다좀 긴 글이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본론으로 들어가면 현재 졸업한 졸업생이지만 아직까지도 하고싶은 직무가 없습니다..올해 2월 졸업후 부모님과 독립하고 건설기계기사 취득과 병행하며 월세, 생활비등을 감당하기위해 알바하고 그렇게 최근 6월달에 건설기계기사 취득후에 서류를 넣고 떨어지고를 반복하면서 문득 느낀게 있습니다 그전에 저에 대해서 간단하게 얘기를 드리고자 합니다저는 20살에 대학 입학하자마자 등록금이랑 생활비 월세 등등 벌기위해 학기, 방학 가릴것 없이 남는 시간에는 알바만 하며 돈 모으기 위해 정신없이 살았고 그로인해 4년 동안 남은거라고는 알바했던 경험만 남았습니다.이로 인해 돈벌기위해 20대 초반을 다 바쳐 졸업하고 남은거라고는 그 흔한 고민 털어놓을, 취업 얘기 할 대학 동기 친구들 하나 없다는게 얼마나 서럽던지 일끝나고 집에 들어와 자주 울었던것 같습니다 이런 생활을 하고 나서 느낀점이 내 시간이 없는 삶은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 무조건 흔히 말하는 워라밸이 있는 직업을 희망하며 무작정 공고를 읽다보니 기계 관련 직종으로는 캐드, 솔리드 웍스 등을 많이 뽑는것 같아 무작정 캐드 학원을 등록해 다니는 와중에 취업 톡톡외에도 유튜브 기계설계 현직자 분들의 브이로그나 댓글등을 찾아보니 캐드관련 설계 직종은 아닌곳도 있지만 야근이 대부분이라고 해 솔직하게 방향을 틀어볼려고 합니다.. 이런 건 현재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어떻게 보면 기분이 나쁘실수도 철부지 없어 보일수도 있다는 질문인것도 알지만 과 선배 동기 하나 없어 어디에 여쭤볼곳이 없다보니 이곳에 솔직하게 털어놓고 조언을구하고 싶습니다 기계관련 직종해서 워라밸있는 직종으로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추천해주실만한 분야가 있을까요? 아니면 희망사항이지만 인사직무 쪽으로 가고 싶은 생각도 근래에 들어 하고있는데 대학시절 아르바이트나 동아리에서도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사람뽑고, 배치하고 하는 HRM 쪽으로 간다면 야근이 있더라도 행복하게 근무 할수 있다고 막연하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실제로 인사 직무를 경험해본건 아니지만 이렇게 26살부터 아예 전공과 무관한쪽으로 준비해서 늦더라도 취업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있다면 그에 따라 준비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실례가 안된다면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24살 여자입니다.이제 정말 스펙 준비할 때가 된 것 같아 직무 고민을 하던 중 답을 내리지 못해 글 올려봅니다.전공은 일본어 단일 전공이고 학점은 3.8/4.5입니다.자격증은 2021년에 딴 JLPT N2 단 하나 뿐입니다. 7월에 칠 N1 공부중인데 솔직히 딸 자신은 없네요...ㅠㅠJLPT가 끝나면 바로 컴활과 토익 공부를 시작할 것 같습니다.경력은 키즈카페에서 4년 근무 했고 그중 2년은 매니저로 일했습니다.매니저로 일하는 동안 단골 분들도 많이 생기고, 직원 퇴사율도 줄어드는 등 알바하면서 평가는 좋았어요.지금은 취준에 집중하고 싶어서 그만 뒀구요대외활동, 봉사, 인턴 경험은 전혀 없습니다. 그나마 지금 하고 있는 건 스터디그룹, 취업동아리 정도네요직무는 인사, 마케팅, 해외영업 중에서 고민 중인데 사실 제일 끌리는 건 해외영업입니다..그런데 제가 무역, 경영, 영업에 대한 지식도 전혀 없고, 비전공자라서 가능성이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희망 직무를 해외영업원으로 결정하면 국제무역사 1급 자격증을 준비하게 될 것 같지만 그걸로는 어림도 없을 것 같아서요..아니면 일본계기업에서 인사직이나 마케팅 직무를 맡고 싶은데요.. 마케팅은 관련 경력이 없으면 취업 문 두드리기 힘들다는 얘기가 많더군요물론 인사직도 관련 지식과 자격증이 없어서.. 어떤 선택이든 지금의 저에겐 너무 막막하기만 합니다.아직까지 내세울거라곤 알바 경력 4년 뿐인 제가 어떤 직무를 준비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안녕하세요.경영지원부 합격하여 인사 담당자로 업무 시작한 신입입니다.최종 목표는 경력 쌓아서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는 건데요.인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는 하지만 서류상 부서명이 '경영지원팀'이어서요.인사팀 커리어를 쌓아가고 계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인사담당자로 성장을 원한다면 '인사팀'으로 시작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부서명 상관없이 업무가 중요한 건지요.

성형외과 경영지원(인사/총무) 업무는 일반 기업과 특성이 다른가요? 기업 업종이 특수하여 다음 이직할 때 경력으로 인정이 잘 안되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29 되는 평범한 남자입니다.언어를 전공해 3년 가까이 학원 강사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인사팀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전공이 경영학이 아닌 데다가 기업경력이 없어서인지 서류 합격도 쉽지 않고, 1차 면접에서 탈락하곤 하네요ㅠ인사팀은 경력이 중요하다고 해서 작은 회사라도 들어가서 업무를 시작하고 경력을 쌓으면 경쟁력이 생길까 싶은데요.인사팀 취업 희망할 경우 중소기업에서도 관련 부서에서 일을 해야 하겠죠?혹시총무, 경영지원, 인사팀 이 3가지 명칭의 부서정도면 나중에 인사팀 취업할 때 메리트 있는 경쟁력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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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했어요지금 회사는 중소기업이고 이제 2년차인데요 (채용 외 인사업무)8to5 근무이고 주5일입니다 !근로계약서상 연봉은 3,270만원입니다이 정도면 평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