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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html+css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 nodejs react 교육과정 5개월차 학생입니다….. 공부를 정말 열심히했습니다..과정중간에 정처기+sqld+리눅스마스터 자격증도 정말 빡세게해서 어찌저찌 다 땃습니다..지금 마지막과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제 스스로 네이버 영화 페이지를 만드는 중인데…. 정말 퍼블리싱 빼고는 손을 못댈정도입니다.. 예를들어 hover를 써야 하는건 알겟는데.. 어떤식으로 접근을 해야할지…api를 쓰는 과정은 알겟는데 프록시만 연결하면 오류가 뜨고…정말 현타가 오지못해 낙담하게됩니다 이게 이어져서 다른 신입들과 자꾸 비교하게되고..자신감과 열정이 전부 식어버리는 느낌입니다…다른 신입분들도 똑같을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9살 여자입니다.현재 경력은 중소기업 마케팅 1년10개월 뿐이고,공무원 시험 준비 및 포기로 인해 공백기가 2년이 되었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마케팅직무로의 취업 어려움과 적성 문제로 직무 변경을 하려하는데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ㅠ1. 웹개발 국비지원으로 6개월 교육받은 후 재취업 vs2. 마케팅직무 그대로 연봉 및 워라벨 조금 포기하고 당장 중소기업 취업 (웹개발 국비 주말반 & 독학)어떤게 좋은 선택일까요?1번의 경우에는 6개월 교육을 받고 바로 취업시장에 뛰어들어도 공백기가 거의 3년 가까이 되는게 가장 걱정입니다. 2번의 경우에는 시간이 부족할뿐더러 혼자 공부하고 포폴 준비하는게 막막하긴 합니다. 혹시 비슷한 사례로 취업에 성공하신 분이 계실까요?ㅠㅠ29살이라는 적지않은 나이와 긴 공백기때문에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고 불안한 상황이라 작은 조언이라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이 3년제를 졸업한 학생입니다학점은 4점대이고 상은 개발 분야로 교내상, 논문상 총 2개, 자격증은 네관사 2급이 있습니다졸업 후 부캠을 하며 취준을 할 생각이였는대 교수님에게 방송 편집 송출 하는 네트워크 구축 업무로 회사를 추천 받았습니다현재 아마존라이센스 따고 클라우드 분야로 나아가려 준비중이라 인원을 보충한다 했고 사원수는 총 32명에 매출 70억정도였습니다계열사는 많은것같고 국내 뉴스송출은 70% 담당한다 했거 전체적인 방송성출의 30%정도 담당한다 했습니다최근들어 웹쪽이 레드오션이란 생각도 들고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걱정이였는대 이런 제안이 와서 고민입니다교수 추천은 바로 거르라는 글도 많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조언부탁드려요

제가 올해 20살이 직장 다니는 주니어 개발자 입니다. 아직 첫 회사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제가 곧 12월이면  1년차이고, 연봉이 지금 2400입니다. 저희 회사 주니어 개발자 채용공고에서는 연봉이 3600 ~ 5600 이라 되어있더군요. 학력이나 실력으로 뽑긴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연봉 차이만 봐도 최소 1200 인데, 뭔가 신입보다 낮은게 자존심 상하네요. ㅠ 제가 그래도 주니어 개발자긴 해도 나름 회사 내에서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첫 연봉이 2400이라서 다음 연봉 협상할 때에 3600까진 아니더라도 3000까진 받고 싶은데 안 되겠죠..? ㅠ

안녕하세요 저는 국비교육으로 웹디자인쪽 수업을듣고취업을 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회사를 4일만에 나온상태고회사에서 저한테 베너디자인을 시키셨는데그냥 백지상태에서 제품사진이라든가 소스들을 주지 않으시고 저보고 아예 창조하라고 하셔서 되게 당황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되게 작은 회사였고 저는 아무것도 모르던 신입이였고 사수가없는 상태에서 웹사이트 리뉴얼 기획+디자인+퍼블리싱을 다 떠맡았었고 제가 생각했을땐 말도안된다고 생각해서 며칠만에 나왔는데.. 그냥 원래 회사들이 이런건지..이젠 웹디자인으로서 실력이 너무 부족한데 실무를 쌓으려면 회사에 들어가야 되잖아요 근데 또 이런식으로 나올까봐 겁이납니다. 그래서 웹디자인을 뽑는 회사들은 다 이런식으로 다 창조해야하는건지 (제품사진도 없는 상태에서) 그렇다면 저랑 직무가 정말 안맞구나 생각도 들고 차라리 아예 중견기업 웹디자인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 거기는 면접보니까 툴이 정해져있고 제가 거기서 색만 바꾸는 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 경력을 1년 2년이라도 쌓고 기초라도 다지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대전에서 2년 6개월정도 통계청의 하청으로 일하고 있는 26살 sm개발자입니다.이제 첫 이직을 서울로 생각 중인데 생각해보니 개인 프로젝트도 조금 하다말고해서 프로젝트사항에 쓸것도 없고 이력서에 쓸 내용이 없는것같네요....이력서를 쓰면서 2년 7개월동안 한게 이렇게 없나 싶고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할걸하는 생각이 늦었지만 너무 많이 들고 후회가 됩니다...그동안 한일이 고객과의 통화와 유지보수를 통한 기능추가 및 기능개선 오류 수정인데 이러한 내용을 어떤식으로 어필하면 좋을까요...?이러한 내용을 어필해서 이직을 할수 있을까요..?여쭤본 내용 뿐만아니라 쓴소리하시거나 방향에 대한 의견주시면 생각해서 말씀해주신 내용 숙지하며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퍼블리셔 신입으로 면접을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이번에 면접 본 곳에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 2군데 있는데 첫직장으로 들어갈 곳을 정해야 하니, 고민이여서 글을 남겨 봅니다.둘 다 웹 에이전시입니다. 그리고 연봉(2800)은 같습니다.1번 직원수 :  30명 후반대 (개발팀은 약 10명정도)포트폴리오 :  굵직한 기업들을 대상의 포폴야근이 많다고 소문나 있고, 택시비 지원, 퇴직금 별도 등이 있습니다.퍼블이 4명정도 있습니다.2번직원수 3명포트폴리오 :  정형화되지 않은 디자인과 인터랙션이 많은 포폴이 위주(중견, 중소기업 대상)야근이 3개월에 한번 정도 있다고 합니다. 점심 식대 지원, 퇴직금 별도, 연차는 없지만(한 달 근무시 1일 월차 생김)사수 있습니다.제가 인터랙션을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1번을 가면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포폴을 쌓을 수 있어서 이직할때 도움이 될 것 같고,2번 회사 같은 경우에는 입사하게 되면 인터랙션을 다루게 된다고 하셔서 입사하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지만(인터랙션을 다루는 회사가 별로 없어서 제 눈에는 경쟁력있게 보입니다.), 회사 규모가 작아서 고민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저는 품질관리일을 하다가 경력단절이 되어서현재 IT 웹개발쪽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비전공자이지만 이 길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품질경영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산업공학 대학원과정까지 생각했었다가코로나로 인해 취직이 되지 못해 경력단절로 방황을 하던 중4차산업으로 뜨는 직업으로 전향해보고 싶었고 그 중에 빅데이터쪽을 생각하게 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현재 웹개발쪽을 공부하는 이유는 현재 우리나라는 빅데이터 시장이 크지 않고, 빅데이터 쪽 취업이 잘 될지도 모르는상황에전공도 아닌 비전공자가 바로 빅데이터를 할 수는 없고, 무엇보다 웹개발 쪽이 빅데이터쪽 보다는 안전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학원에서는 웹개발을 하면서 경력을 쌓다가 대학원에 진학을 해서 빅데이터쪽으로 나가는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기본적인 언어습득과 함께 웹개발을 준비중입니다.IT학원 비대면 라이브 강의로 커리큘럼을 받고 진행중이며[파이썬, C언어, 자료구조, java, jsp, sping frame work, java를 이용한 프로젝트, 리눅스, 네트워크] 를배우고 있고 앞으로도 배울 예정입니다.그리고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공부도 병행하고 있습니다.학위는 내년에 취업할때 쯤 방통대 편입을 할 예정입니다.문의드리고 싶은 것은웹개발 신입이 처음에 들어가서 하게 될 업무를 알고 싶습니다. IT는 제가 하는만큼 올라갈수 있는 직업이라는 얘기도 많이 들었습니다.어떤회사를 들어가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기저기 찾아보니 회사에 입사하면 다시 처음부터 배운다는 분들도 계시고멘붕이라는 분도 계시고, 취업전에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있어야 회사에서 제 몫을 다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그러다보니 현재 주어진 시간에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고 해야할까요?? 책을 사서 더 봐야할지 문제를 더 풀어야할지 프로젝트를 만든다거나 공모전은 지금 제 실력으로는 턱없이 부족할 것 같고... 겨우겨우 수업을 따라가서 이해하는 것도 벅찹니다.제대로 공부를 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가보지 않고 해보지 않은 일이니 어떻게 준비하고 계획할지 막막하여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학원에서는 영업을 하는 목적도 있을테니 좋게 얘기해주는게 사실입니다. 실제 현실적으로 관련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 중소기업에서 현역 산업체로 복무하며 웹 / 앱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23살 개발자입니다현재 회사에서 맡은 주요 프로젝트는 중고 관련 앱 개발 및 사내 인트라넷 유지보수입니다.저희팀에 개발 구성원은 부장 1 , 사원 1(본인)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앱 관련 업무는 모두 제가 처리하고 있습니다.사내에 앱 관련 개발 지식을 가지고 있는 팀원이 없기에 React Native를 독학하여 앱 개발 업무를 진행하였고 앱 출시 후 제가 작성하고 있는 코드가 맞는 건지, 더 효율적으로 코드를 작성할 수 없는지와 같은 고민을 많이하고 있는데 사내에 지식을 공유할 대상이 없어 현재 제가 잘 하고 있는 건지 제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판단이 어렵습니다.위와 같은 이유로  9월 산업기능요원 복무 만료 후 퇴사 및 이직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이직 준비 기간동안 기초부터 다시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부트캠프를 신청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현재 기술스택을 더 다진다는 마음으로 독학을 진행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나이 27살입니다제가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학벌밖에없어서편입을 하려고 합니다(인서울 중상위권 이상으로)​대충 찾아보니 ​1.그냥 백엔드 개발자를 하려면 컴퓨터공학과(졸업후 나이 30)​2. 사이언티스트를하려면 산업공학과 졸업 후 대학원진학.?(졸업후 대학원 석사까지 졸업하면 나이 32)​라고 하던데​제가 궁금한게 3년후 미래에 전망과 한국에서 취업률이나 연봉인상률? 돈 적으로 봤을때 현실적으로 더 나은게 무엇일까요?​몇번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ㅠㅠ​둘다 적성에 괜찮게 맞을거같아서 질문드립니다​그리고 지금시점에서 미래적으로 봤을때 학벌 바꾸고 전공 바꿀겸 편입선택하는거 나쁘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