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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학사 졸업 예정입니다.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직무를 원하고, 개발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석사 이상이 유리하다고는 하지만 대학원은 계획이 없습니다.학부생으로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들을 경험하면서 다양한 산업군의 데이터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교내에서 취업 상담을 받아보니 산업군을 정하고 취업을 해야 본인의 경력이 물경력이 되지 않고 경력으로서 더욱 인정 받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그런데 데이터 분석이 많이 필요한 산업군이 아무래도 미래지향적일 것 같아서 관심분야와 별개로 미래에 유리한 쪽을 선택하고 싶은데,어디에서 정보를 찾아보아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제가 생각하기에는 금융권 핀테크나 의료 분야가 좋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 분야도 너무 막연한 제 추측일 뿐이라서요.혹시 데이터 분석 직군에 종사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산업군을 어떻게 결정하면 좋을지 의견 여쭤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통계 관련 전공을 하고 있는 대학교 1학년입니다.전공과 관련된 멘토분을 섭외해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싶습니다.현재 통계나 빅데이터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 중 인터뷰에 응해주실 분이 있다면 연락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품질관리일을 하다가 경력단절이 되어서현재 IT 웹개발쪽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비전공자이지만 이 길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품질경영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산업공학 대학원과정까지 생각했었다가코로나로 인해 취직이 되지 못해 경력단절로 방황을 하던 중4차산업으로 뜨는 직업으로 전향해보고 싶었고 그 중에 빅데이터쪽을 생각하게 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현재 웹개발쪽을 공부하는 이유는 현재 우리나라는 빅데이터 시장이 크지 않고, 빅데이터 쪽 취업이 잘 될지도 모르는상황에전공도 아닌 비전공자가 바로 빅데이터를 할 수는 없고, 무엇보다 웹개발 쪽이 빅데이터쪽 보다는 안전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학원에서는 웹개발을 하면서 경력을 쌓다가 대학원에 진학을 해서 빅데이터쪽으로 나가는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기본적인 언어습득과 함께 웹개발을 준비중입니다.IT학원 비대면 라이브 강의로 커리큘럼을 받고 진행중이며[파이썬, C언어, 자료구조, java, jsp, sping frame work, java를 이용한 프로젝트, 리눅스, 네트워크] 를배우고 있고 앞으로도 배울 예정입니다.그리고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공부도 병행하고 있습니다.학위는 내년에 취업할때 쯤 방통대 편입을 할 예정입니다.문의드리고 싶은 것은웹개발 신입이 처음에 들어가서 하게 될 업무를 알고 싶습니다. IT는 제가 하는만큼 올라갈수 있는 직업이라는 얘기도 많이 들었습니다.어떤회사를 들어가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기저기 찾아보니 회사에 입사하면 다시 처음부터 배운다는 분들도 계시고멘붕이라는 분도 계시고, 취업전에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있어야 회사에서 제 몫을 다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그러다보니 현재 주어진 시간에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고 해야할까요?? 책을 사서 더 봐야할지 문제를 더 풀어야할지 프로젝트를 만든다거나 공모전은 지금 제 실력으로는 턱없이 부족할 것 같고... 겨우겨우 수업을 따라가서 이해하는 것도 벅찹니다.제대로 공부를 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가보지 않고 해보지 않은 일이니 어떻게 준비하고 계획할지 막막하여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학원에서는 영업을 하는 목적도 있을테니 좋게 얘기해주는게 사실입니다. 실제 현실적으로 관련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지원하려고 하는데...1.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좋아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어떤가요?(화장실, 업무 강도, 사람들, 복지 등등)2. 제가 연말쯤에 수술을 해야 하는데(하악수술) 복귀까지 보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 회사에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3. 추가로 짤리지는 않겠죠?

안녕하세요. 대학교 활동 과제와 관련하여 IT나 빅데이터, 통계 관련된 직무에서 1년 정도 이상 근무하신 분을 찾고있습니다. 가볍게 인터뷰를 진행할 생각인데 가능하신 분은 댓글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분위기, 연봉상승률 궁금합니다. 지인에게 추천할만한가요?
실제로 일해보지않으면 알수없는부분이니 실무자분들에게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통계학 졸업후 450억 매출 규모의 중소제조업에서 품질관리 2년을 하다가 1년전 퇴사후 데이터쪽으로 재취업하고자 공부중인 취준생입니다.
퇴사후 리프레쉬 + 진로에 대해 방황을 하다가 21년 새해 들어 좀더 전공관련되고 유망한 진로인 데이터쪽으로 마음을 먹고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일단 파이썬을 혼자 보면서 이것저것 인강도 보면서 따라해보고 캐글 타이타닉도 필사해보면서 겉핥기 수준으로 공부를 하다가 데이터 국비학원에서 약 4.5개월간 sql, , R, 파이썬을 살짝맛보며 R개인프로젝트, 파이썬 팀프로젝트를 하고 얼마전 수료를 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공부를하면서 입사지원을 준비하려는데 다시 길을 잃은 느낌입니다.

솔직히. 데이터쪽으로 넘어온게 품질 하면서 너무 고생했기에 품질은 더이상 하기싫고, 남은 선택지가 데이터 관련 쪽이라 부족한 학력이지만 해보자는 심정이었습니다. 현재 학사 학력과 본인 실력으로 좋은곳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조금 작은데여도 일단 관련 일 하면서 배우고 싶은 마음은 굉장히 강렬했습니다.
근데 학원이 딱 끝나자 뭐부터 해야할지 잘 감이 안잡힙니다.

일단, 제 현재 스팩으로는
- 지방국립 통계학 3.75졸업, 자격증(adsp, 사조사2급, 사무자동화산기, 품질경영기사, 정처기_필합) , 제조업 품질 2년 경험, 데이터 국비 수료(sql, R, 파이썬 과정)

현재 공부 생각 :
1. 파이썬 전처리 연습
2. 통계학을 더 공부하며 머신러닝에 대해 이론적으로 더 지식 쌓기 + 기본 분석 모델링 코드 공부( 학원 복습 수준)
3. 태블로 신병훈련소 라는 태블로 무료 2주 교육 수강중
4. sql 공부

3은 오늘부터 시작되어 약 2주간 진행되며 태블로에 대해 알아갈수 있어서 일단 해보기로함.
하루중 아침에 3을 완료후 남은시간 1,2,4를 병행하며 입사지원공고 서칭 예정
이렇게 한다 한들 데이터 관련쪽으로 일을 할수있을까요 ?

또한, 학사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어떤부분에 제가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

기존에 반도체 회사에서 구매팀으로 일했고, 퇴사 후 할머니가 아프셔서 지금 간호하느라고 고향으로 내려와서 쉬고있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최근에 국비사업으로 비전공자 대상 ai, 인공지능, 빅데이터 관련해서 교육을 하는데 들어야할지 말아야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구매팀에서 일하면서 업무는 할 만했지만 업무특성상 끝이라는게 없기 때문에 성취감이 전혀 없어 이직을 고민하긴했습니다

그러던 와 중 빅데이터 딥러닝 이런 it 쪽을 국비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접하게 됐고

욕심은 생기지만 이 길이 가보지 않은 길이라 전망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듣는다고 하면 최소 6개월은 교육을 들어야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장점으로는 교육중에 팀을 이루어 포트폴리오(앱개발, 웹개발)도 만들어보고 교육 이수를 한다면 대체로 정보처리기사는 따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국비사업이라 취업을 연계해주는 제도가 있는데 전직보다 작고 대우가 낮은 회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문가분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외식경영학사 올해 졸업하고 상반기 동안 뭘 해야될지 몰라 뭐라도 하자 싶어서 국비로 컴활2급,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 2급 취득했습니다.
학교에서 교필로 R기반 빅데이터 수업을 들었을때 전공자도 아닌데 왜 이게 교필이냐면서 화났는데 하다보니 너무 재밌어서 밤새서 과제해가고 에이플도 받았었습니다.
사실 더 배워보고 싶은 의지랑 욕망이 넘쳤지만 비전공자라는거 하나 때문에 망설이다가 나중에 후회하기 싫어서 뒤늦게 프로젝트해서 포트폴리오 만들어준다는 전문IT학원에서 파이썬, 빅데이터분석 배우고 있고 멘토 선생님이 블로그 만들어놔라 해서 블로그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ADsP, 빅데이터분석기사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정도 가지고 취업이 되긴 할까요..?
취업하고 석사과정까지 밟아야 승진, 연봉에도 좋겠죠?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SDE에 지원한 이*진이라고 합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이직을 생각 하던 중 SDE 공고문을 보고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IT쪽 전공이라 그쪽 분야에 대해서도 숙지하고 있고, 무엇보다 제가 제일 자신있는 야구 및 스포츠 분야의
직무라 지원을 하게되었습니다.

단순히 야구에 대한 이해도와 열정으로는 부족하다고 제 스스로도 생각하는데, 요구하시는 역량이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인생의 최종 목표가 야구에 관련된 업무를 하는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답변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