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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기업 면접관 등장! 질문 받습니다 (+무물보)
스펙은 고졸 PS 내부 채용으로 쿠팡 관리자로 올라왔습니다 관리자 1년 정도 되어갑니다 지게차 3톤미만 자격증유통관리 2급 준비중ERP물류정보관리사 2급 준비중근무하면서 SOP만든 성과? 2개정도 뿐입니다자격증 따게 되면 천천히 다른 기업으로 이직 할 생각인데 아무래도 스펙이 없어서 타기업에 취직이 어려울까요
안녕하세요, 나름 중소기업 중에선 규모있는편에 속하는 소셜커머스 기업에서구매업무 담당한지 5개월차인 신입?입니다.구체적인 목표 없이 막연히 물류쪽으로 생각을 하던 중작년 하반기에 현재 다니던 회사의 구매부서에 근무하게 되었는데,다니면서 다양한 요소때문에 생각보다 더 빠르게 이직 혹은 중고신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결심까진 좋았는데 학생때완 다르게 어떤 식으로 자기계발을 해나가야 할 지갈피를 잘 못잡겠어서 이렇게 질문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뚜렷하게 목표로 삼고싶은 방향이 없다보니 첫 직무인 구매업무 쪽으로더 나은 회사를 찾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현재 맡고 있는 업무는, 국내 보유한 재고들을 기준으로소진일을 계산해 국내업체와 해외 포워딩 업체와 연락해 발주 및 일정, 재고관리와 같은기본적인 구매업무를 맡고 있습니다.그리고 추가로 수출입 통관업무 또한 주로 맡고 있습니다.(정말 '주'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많이 담당하고 있습니다)업무량은 상당한 편이긴 합니다만 더 나은 회사로 갈때 별 도움이 되질 않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드리고 싶은 말씀은, 맡고 있는 업무들이 대체로 매일 일정하게 반복되는 데일리 업무인지라소위 말하는 스펙으로 쓸만한 경험을 만들기가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그렇다보니 검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조언들 중 하나인 뭔가 성과를 내기 위한노력을 하라는 말을 실천하는게 쉽지 않습니다ㅜ그렇다고 학생때처럼 무작정 자격증이나 토익점수를 올리는 것은또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열정 자체는 있지만 이 열정을어떤 방향으로 발산해야 할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현재 구매쪽을 목표로 한 자기계발을 정진할 방향성을 잡아주시거나꼭 구매가 아니더라도 물류분야에서 이직과 관련된 좋은 조언이 있으시다면가감없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장직인건 알겠는데 근무 조건이나 연봉 처우 아시는분 계실까요?
재무회계 2년 정도 근무 후, 공백기 1년 있으며 물류 직무로 직무전환 고민 중입니다.CJ대한통운 최종면접까지 갔으나 탈락한 상황이고나이 및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93년생인서울 하위권 경영 3.3/4.5토익 745전산세무 2급무역영어 2급물류관리사유통관리사 2급지게차운전기능사컴퓨터활용능력 1급한국사 1급산업안전기사(필기합격) 이 정도 됩니다.쿠팡 풀필먼트서비스 CFS 팀캡틴 이력서 넣어서 다음주 중에 면접 앞두고 있는데 팀캡틴 관련해서 궁금하고향후 제 스펙으로 팀캡틴 근무 후 경력 쌓고 이직하면 스텝업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참고로 담주에 중견 해운회사 재무팀도 면접 잡혀있어서 좀 많이 고민중입니다...팀캡틴보다는 그냥 재무팀으로 가는게 나을지...팀캡틴 연봉이나 처우 관련해서 안 좋은 얘기도 많이 들리다보니 현직자분께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한달 후면 28살 되는 취준생이고희망 직무 분야는 물류쪽입니다무턱대고 이번시즌 도전했다가 취업시장의 무서움을 깨닫고워크넷에서 구직중인 중소기업 3PL 센터에서 근무해서 실무경험을 쌓아보려고 합니다원래 계획은 짧게 1년만 다녀보고 원래대로 중견~대기업 물류직에 도전을 해보려 했습니다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렇게 타이트하게 가져간다고 해도다시 도전 할때는 제가 29살이더라구요...그래서 "29 신입이면 나이가 너무 많지는 않나.. 그때도 취업에 실패한다면 진짜 30살 되버리는건데..."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자꾸 맴돌더라구요그러다보니 나중에 생각이 바뀐다면 그냥 중소기업에 정착한 후,더 좋은 조건을 노리고 이직하는 방향으로 노선을 틀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요또 이번엔 지금까지 들어온 "첫 직장은 중요하다!!!" 라는 말이 또 생각나서 고민이 끊이질 않습니다..각설하고 질문드리겠습니다.1. 중견~대기업에 29살 신입, 나아가서는 30살 신입들... 자주 있을까요?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일까요?2. 물류분야 한정해서, 중소기업에서 더 좋은 환경(ex. 중견~대기업)으로 이직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편일까요? 혹시 해당 경우에 어떤 쪽으로 노력해야 그나마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까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현재 다소 멘탈이 나가서 하소연하는 내용이 주가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
무경력 신입 공백ㄱ 2년입니다희망직무는 무역사무구요물류팀 수출납품 쪽에서 일해보라고(정규직) 연락이왔는데무역사무 인턴 3개월 할수있는 기회도 생겨서 고민입니다.직무연관성이 높은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두곳에서 합격 통보를 받게되었습니다 A 는 15분거리B는 5분거리 둘다가깝습니다.규모는 둘다 10명대입니다A : 마케팅 직무 (비보험 병원 마케팅) 연봉 2500 , 식대포함. 월 ~금 9- 6 칼퇴 회사 규모를 알수있는 재무표나, 입퇴사자를 볼수없고요. B: 물류회사 ( 수출입 화물운송, 내수운송, 창고보관, 3pl)연봉 2800 식대 모름 월~금 9-6 이나 야근 빈번히 발생, 6~7주에 한번 주말출근 있음 재무표나 입퇴사자를 볼수있으나 그 비율이 높은거 같은데.. 어느곳이 나을까요. 밑에이미지는 B회사입니다
Returnshop operator로 일하게 될거 같은데 아시는분 계신가요? 자체계약직 2년 하고 평가 후 정규직 전환이라고 나와있는데 정규직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이커머스 회사가 목표인 취준생분들 어떤거 준비하시나요 ??우체국이나 택배회사 같은 곳에서 인턴하면 실무 관련된 경험이나 경력으로 인정해주나요 ?이커머스 내에서 맡고 싶은 직무는 유통, 물류관리나 기획쪽입니다 ! 기본적인 자격증과 더불어 데이터분석 쪽 공부도 겸하고 있습니다
물류회사에서 배차업무 한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배차업무를 애초에 하려고 들어간건 아니라 이직을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이직을 서두르려고 합니다이직에 집중하고 싶은데 그만두고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계속 다니면서 준비하는게 좋을까요..계속 다녀도 다닌 경력이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