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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제가최근에아는동생연락해서..오랜만에통화한건데제가실수로뭐라해서저보고인연끊자고하더라고요..너무해요 저그냥그동생한테너네옛날에공부안됬자나해놓고뭐라하더라고요..

원무과..? 데스크 .. 업무말이에요
보건행정 전공했는데 수납이 진짜 너무 어려워요
즐겁고 수납 부담 없이 업무 돕거나 접수만 한다던지 환자케어 이런거는 좋을거같은데..ㅠㅠ 이젠 뭘 해야할지 머르겠어요

현재 지잡대를 다니고 있는 생명과학과 학생입니다.. 요즘따라 취업 고민이 늘어 전공과 관련된 취업자리를 열심히 찾아보다가 대학교 간판의 힘이 많이 필요한 것 같아 걱정입니다. 많은 경험자 분들께서 정말 현실적으로 제 고민에 대한 답을 해주셨으면 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1. 대기업(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의 연구, 개발 이런 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은데 대학교 이름을 많이 보나요?
2. 대학교 이름을 본다면 편입을 하면 괜찮을까요? 편입과 스펙 둘 중 어느 것이 나은가요?
3. 대학원도 고민중인데 꼭 대학원을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중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여 중국어 가능하지만
중국어 자격증은 유효기간이 만료 되어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컴퓨터활용능력2급/ FAT1급
ERP회계2급/ERP인사2급/ERP생산2급/ERP물류2급
이렇게 취득한 상태인데요
영어 공부를 해야 할지,,무엇을 더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ㅠㅠ
중소기업,중견기업 가고싶은데
지금 이 상태로 이력서 작성해서 넣어봐도 안되는거겠지여..?

현재 공기업 체험형 인턴 하고 있고 곧 있으면 기간이 끝나서 다른 데 알바라도 하려고 여기저기 넣어보고 있는데 너무 막막하네요 ㅠㅠ
휴학 중이라고 해도 여러 자격증 준비와 전공 공부와 병행할 시간이 있어야 해서 오전근무 오후근무로 나뉘는 건 상관없지만 너무 고된 알바는 무리인지라 사무보조 정도로만 알아보고 있어요
교환유학도 갔다왔지만 인기 언어 과도 아니고, 아직 공인자격을 취득한 건 아니라서 증명할 것도 별로 없고. 자격증 하나 없는지라 체험형 인턴이라도 하면서 돈 모아 자격증 준비하려고 했더니 쉽지 않네요.
이번달에 인턴이 끝나면 바로 아무 직종이나 잡아서 일자리를 구하지 말고 차라리 자격증 공부에 올인해서 자격증을 먼저 따는 게 나을까요? 원래 한가지 일에 과하게 올인하는 타입이라 고치기는 해야 하는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휴학생 여러분 공공기관 일자리도 없고 채용전환형 인턴도 체험형 인턴도 자리가 적은 이 묘하고 어려운 시기 어떻게 버티고 계시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