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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총무 사무 1년 경력 있는 상태입니다.대기업 파견직 1년 다니며 자격증 공부하고 자격증에 맞춰서 진로 변경하는거 어떤가요 ?파견직하면 인생꼬인다 ? 이런 이야기를 많이 봐서 무섭네요 ㅜ+ 파견직으로 들어가면 계약 1년 안채우고 퇴사할 수 있나요 ?

정말 선택이 어렵네요 ....글쓴이 30대 초 구요대기업 경력 2년있구요 (파견직에서 정규직 전환됨 운빨이 커요)각종 인턴, 아르바이트 계약직 경험 있어요나이가 있다 보니 정규직이란 안정성이 구미가 당기지만...제가 다른걸 못보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a -공공기관(비영리 협회) 정규직연봉 : (식대 포함) 3200 + 상여 600 = 총 3800 (*한달 교통비 최소 20만원 들어감)연봉 상승률 : (잡플래닛 따르면) 1~5% 미만그밖에 + 요인 : 공공기관이라 세금 혜택볼 수 있음- 요인 : 야근 많아서 워라밸 포기하라 했음 / 잡플래닛 평점 1.5~2점편도 1시간 10~20분이라 왕복 3시간인데 야근까지 한다 치면 식대에 저녁 식대도 합쳐야 하는데 식대가 연봉에 포함되어 있데요... B는 재택이다보니 A가 야근에 출퇴근까지 하며 소비하는 시간치면성과급 다 쳐도 b보다 연봉이 낮은거 같은데 제 판단이 맞을까요?세전 금액으로 대략 계산해도 3800-480(식대 연 240만+교통비 240만) = 세전 실 연봉 3,320지방 출장도 가끔 있다하네요.(출장비는 다 지원 받구요)회사 일정상 야근하는 건 야근수당 주긴 합니다- b -파견사소속 대기업 2년 파견계약직연봉 : (식대 포함) 3300 (재택근무 베이스라 교통비 들어갈 일 거의X)연봉 상승률 : (계약기간은 3300에서 변동 없으며, 만약 정규직이 된다면 연 5%)그밖에 + 요인 : 칼퇴, 인지도, 대기업 소속 계약직 또는 정규직 to가 생길 가능성(보장된건 없음), 급부상중인 기업재택근무 편의성, 전공 분야와 밀접한 부서임 / 대기업 잡플래닛 평점은 3점

중소에서 연봉 2200 받고 제가 지원한 직무는 해보지도 못하고 온갖 잡무에 비서일까지 시켜서 현타 외서 퇴사했는데요취준 계속 하고 있는데 파견 제의가 왔어요 총무 쪽으로연봉은 2900인데 성과금이랑 명절상여금 휴가비 다 하면 3300 정도 되는 거 같더라구요 파견직 대우 받는 거 상관없고 정규직 전환 안되는 거 알고 있어요제가 다른 중소 가도 연봉 2900도 못 받을 거 같고.. 계약 만료 뒤에 실업급여도 나온다 해서 괜찮을 거 같은데 가도 될까요? 나이는 2년 지난다 해도 어려요그리고 대기업 파견직 면접 보신 분 있으면 후기 좀 알려주세요

이제 막 졸업한 대학생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알바 구하다가 키스탬프에서 대기업 파견직 제안이 와서 면접까지 보고 최종합격을 했습니다.
다음주에 출근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드리고 나니 첫 직장을 파견직으로 시작하는 게 맞나 싶어서요.
제 전공에 맞는 업무가 아닌 이전에 경험했던 업무라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지원한 것 같아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 의심스럽기도 하구요..
아직 출근하지 않았는데 거절할 수 있겠죠?
거절한 사실을 기업에 전달하고 나면 나중에 해당기업 계열사에 지원할 때 불이익이 있을까 그것도 걱정이 되네요 ㅠㅠㅠ

사회초년생이라 조언,도움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26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이번에 취업 준비를 하면서 롯데그룹 amd 파견직과 중소기업 amd 정규직에 합격했는데요! 둘 중 어느곳으로 가야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굳이 차이점을 꼽자면 연봉은 같지만 복지 부분에서 조금 차이가 있다는 것?

아무래도 대기업 파견직으로 가면 네임벨류가 있다보니 이직에 더 도움이 될것 같고 , 중소기업은 면접 때 열심히 하면 amd에서 md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하시긴 했어요 ㅎㅎ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첫 직장이 중요하다그래서 그만큼 더 고민이 되는데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행정학과 출신이라 그런지
대기업 파견직 제의는 많이 오는데
경력이 없어서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인터넷에 워낙 인식이 안 좋은 것 같아서
해봐도 괜찮을까요?

대기업 파견직이 취업할 때 좋은 경력이 될까요?
중소기업 인턴이랑 비교했을 때 어떤 것이 더 좋은 경험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대기업 파견직과 중소기업 인턴 둘이 담당하는 업무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대기업은 향후 제가 가고 싶은 회사라 고민이 되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희망 직무는 물류, 무역 쪽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기업 계약직으로 근무중입니다.
제 근무 실적에 따라 1년 후 정규직으로도 전환이
충분한 곳이며 누가들어도 아는 브랜드 기업입니다. 하지만 입사한지 3개월차가 되었는데 입사 한달차부터 사실 사수와 너무 업무적으로 안맞고 제가 인수인계자 없이 업무를 하다보니 아직 미숙하고 모르는 부분이 많아 작은 실수들을 하니 꺼져, 너는 진짜 최악이야, 너 이러면 계속 잡일만해 평생, 너는 관리자가 안될 재목인거 같다 등 폭언을 들으니 인격적으로 상심이 커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내용으로 퇴사를 말씀드리니 일단 반성한다고 했고, 더 일해보자라고 말했습니다. 요새는 저에게 큰 화를 내지는 않는데 예민하고 기분파에요. 부서가 저랑 사수 둘뿐입니다.

그러던 와중 좋은 파견업체에서 대기업 파견직 면접 제안이 와 면접을 보게 되었고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현재는 인사 관련 업무를 담당중이며, 대기업 파견업체에서는 총무/행정업무 등을 할 예정입니다.

대기업 파견직이 연봉이 100정도 더 많고, 구내식당/카페테리아 무료 이용가능합니다.

현재도 구내식당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임직원 할인 카페도 이용 가능합니다..

어디가 나을까요.. 대기업은 파견직이라 고민이네요

지금 중소 정규직으로 다니는 중이고 현재 이직을 알아보고있는 상황에 대기업 파견직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1년 이상)
근데 많이들 비추천하는걸 보면 이유가 있을텐데 너무 이직 하고싶은 마음이라ㅠ 그냥 더 준비해서 다른 곳 정규직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대기업 파견직 경력만있습니다.그래서인지 대기업의 업무스타일에 익숙해져 대기업구직 중 이였지만 공고가올라오지 않아 중소기업 계약직 면접을 보고 오늘 첫 입사 출근했습니다(중소기업)

그런데 오늘 제가 입사하고싶었던 삼성계열사 대기업에서 파견직으로 면접제의가와서 마음이 사실 혼란합니다.

오늘 첫 출근한 중소기업은 일당백/포괄적인업무/ 근무분위기는 그냥그렇습니다...
오늘 첫 출근한 중소기업 계약직과 내일 대기업 파견직면접이 잡혀있는데 여러분들의 입장이시라면 어찌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