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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된 어려운 장비 제조사 이지만 어렵게 어렵게 기존 업체 관리를 하며 유지를 해왔고 새로운 기기 제조 생산 영업으로 따 와서 기구설계팀, 개발팀과 협의 해서 진행 했었지만 아주 나이가 많아서 오래전에 개발 해와서 기존 새로운 곳에 트랜드를 전혀 읽지 못해요.그리고 개발도, 기구설계도 너무 더디고 이미 계약기간을 모두 소비하고 2개월의 시간이 더 들어가는데 물건이 완성 될 기미가 보이지가 않아요.영업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너무 급하고 사정을 설명하면서 핑계를 만들어보지만 이건 아니다라는 결론이 나와요.어떻하면 좋을까요?기기 완성 및 생산을 하고 잘되어야 하는데 배가 자꾸 산으로 가니 너무 답답하고 초조합니다.이상황에 그만두자니 무책임한 것 같기도 하지만 주간 회의때 마다 이야기 해도 제가 나이가 어려서 전혀 먹히질 않아요.답답해서 이렇게 한탄글 올려봅니다.

20대 여자인데 기술직 혹은 전망있는 직업으로 미리 담구고 싶어요... 몸 좀 춥고 힘든건 견딜수있는데 도저히 일끝나고도 서류에 치여 시간도 없고 지쳐가는건 못살겠더라구요... 뭣보다 월급이 많지도 않은데 직업전망도 너무 안좋구요.첨엔 사회복지를 따서 옮기려 했는데 사회복지도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힘들면 기술직이라도 가서 내 기술을 배우고 값어치를 올리고 싶은데 이런쪽은 여자도 안뽑을뿐더러 뽑아도 엄청 비교하고 차별하고 성희롱하고 한다하더라구요...여자도 할수있는 기술직이 뭐가있을까요ㅠ 혹은 전망있는 직업이 머가 있을까요... 서류가 많다면 돈이라도 벌고싶고 몸이 힘들어도 돈만 많이 벌수있다면 여자가 할수있는 기술직좀 추천해주세요...공장 단순 생산직말고 공장중에서도 다 분야가 다르다던데 몇날 몇일 찾아도 타직종은 너무 복잡해서... 지식을 나눠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ㅠ

계약연봉은 3300으로 직원수는 70명정도되는 기업에 입사했습니다일본쪽 해영팀으로 시작할건데 혹시 커리어를 어찌 쌓아야할까요? 공대출신이고 토익은 900이상 JPT900이상 오픽은 영어 일본어 둘다 al입니다 jlpt도 당연히 n1이있고 작년에 다 취득해 2년내 이직할 생각입니다 (나이가 30 여자라 중소에 취직했습니다) 오피아이 일본어를 취득해 3년내 일본계 기업의 기술영업직으로 살리고 싶은데 혹시 지금 회사와 아이템이 맞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지금 회사는 플라스틱을 다루는 회사고 가고싶은 회사는 반도체 장비업체입니다. ?아니면 아이템이 맞지 않으니 오피아이 준비해 신입으로 올해 이직하는 것이 좋을까요? 

급여일 불안정, 회사 재정 상황 불안정, 연차 없음, 긍정과 부정을 논하기 어려운 회사 비전과 담배 및 커피 심부름 등 사적 업무 다수하지만 출근시간 10분 정도 지각해도 크게 상관 없고 퇴근 30분~1시간 일찍 퇴근 할 때 많고 출퇴근 버스 하나로 왕복 1시간도 채 안 걸리고퇴근까지 시간이 안 갈 정도의 적은 업무량 (해 봐야 간단한 서류 잡업무) 과 지인이라는 편안함, 쉬고 싶을 때 눈치 보이지만 쉴 수는 있고육체와 정신이 여러모로 편안한 아버지 지인 분 께서 운영하시는 설립 2년차 시행사VS급여일 안정, 21년도 매출 약 160억 규모 중소기업 (도금업체), 기술영업으로 평소 하고 싶었던 업무 가능 (영업이사님 픽으로 과장님을 통해 이직 제의가 들어옴), 급여 인상 가능성 있음하지만 출퇴근시간 1.5~2배로 증가, 실습으로 갔던 회사라 큰 문제는 아니지만 중소기업 문화나 급여 부분에서 제한적 우려제조업 기술영업의 비전이 어떤지, 연봉은 얼마로 선정될 지 정확한 부분은 얘기 된 것은 없지만지금 다니는 회사가 몸이 사기급으로 편해서 그런지 미래를 위해서 당연히 후자가 맞는 것 같은데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면접을 본 중소기업 두 곳 중 이직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1번 회사 - 중소기업, 폐기물 처리업, 1,000억대 매출, 08:00~18:00 근무, 사원, 연봉 3,2402번 회사 - 중소기업, 기계 장비 도매업, 70억대 매출, 09:00~18:00 근무, 주임, 연봉 3,760두 곳 모두 영업직에 출장은 다녀야 하구요 폐기물 처리업이 비전은 있어보이는데 당장은 2번 회사의 조건이 더 좋네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안녕하세요.금요일에 면접 예정인 취준생입니다.​30살 초대졸이고 제약 품질 직무 2년 반, 화학제품 기술영업 6개월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이번 달 이직하다가 꼬여서 다시 구직중에 있는데, 마음에 드는 회사에서 면접 제안을 받아 문의드립니다.​- 이전 회사 : 중견 제약회사 (품질, 2년 6개월), 중소 화학제품 유통회사 (기술영업, 6개월)- 지원 회사 : 외국계 장비회사 (기술영업)​1. 4년제 졸 전형에 지원을 했는데 다른 직종의 경력을 인정해줘서인지 초대졸인 제가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사 담당자분의 실수일 수도 있나요?​2. 지원할 당시 6개월의 기술영업 경력이 있습니다. 이력서에는 적지 않았는데 해당 경력을 말해야 될까요?​3. 입사를 꼭 하고자 하는데 외국계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면접때 준비해야할게 뭐가 있을까요?

사원규모 20명 정도의 스마트팩토리 업체에 신입으로 온지 두달됐습니다.소프트웨어로 취업을 했지만 하드웨어 부분부터 배워야 할것 같아 하드웨어쪽부터 천천히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최근 스마트팩토리 관련교육을 해주는 공공기관이 꽤 있는것 같아 찾아보다가 듣고싶은 교육이 생겼는데제가 생각하기엔 이게 업무에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하여 교육을 듣고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눈치가 보이네요..신입이라..(대표님은 제가 기술영업쪽으로 근무하기를 바라셔서 스마트팩토리 전반과 업무프로세스를 빨리 파악하길 바라시고 계십니다)요점은 제가 대표님에게 교육을 듣고 싶다고 말씀드렸을때 긍정적으로 받아 주실지 부정적으로 받아주실지 궁금합니다..제가 생각하기엔 회사 직원이 성장한다고 배우러 가겠다고 하니 좋다고 생각 하실것 같지만또 한편으론 지금 니가 알 필요가 없는 부분이라 생각하셔서 거절하실것 같기도 하고..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교육은 3일짜리 교육이며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17시까지 하는 교육입니다

뭐 그냥 요새 너무 막막해서 혼자 글 한번 싸질러 봅니다.글재주가 좋은 편은 아니라서 가독성은 많이 떨어질 수 있어요. 그냥 시간있으시면 한번씩 읽고 댓글 남겨주시면 참 감사할 것 같아요.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자리가 너무 안구해집니다.농담아니고 요즘 취직어렵다고 하는거 알고는 있었는 데 이정도인 줄은 정말 몰랐네요.제 스펙이나 경험을 보시고 뭐가 문제인지 어느쪽으로 가면 좋을지 한번 같이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우선 스펙입니다.30살 지방거주.학점은행제(통신공학) : 2.0/4.5폴리텍(전자) : 3.87/4.5공고(전자과)워킹홀리데이 일본보유중인 자격증(어학 및 기술 자격증)건축설비기사/정보처리산업기사/네트워크관리사/전자기기기능사/정보기기운용기능사/ + 토익 675/ jpt910/jlpt n1/hsk 4급/일본한자검정3급현재 소방기사 컴활2급 공부중.-------------------------------------------------------경력중소기업 기술영업 21개월(사실 영업은 거의 안하고, 엔지니어인데 되게 깊이 없는 일을 주로 했습니다.)일본취업 1년 ( 비자 문제로 오래 못있었네요 업종은 서비스업입니다)그 외에는 아르바이트나 반년 ,1년 미만경력밖에 없어서 안쓰고 있습니다.---------------희망 업종 1. 일본어를 무진장 많이 사용 가능 한 직업 - 박봉 및 경쟁치열.2. 기사 자격증을 살려서 시설관리 취업 - 자격증만 있지 경력없어서 호병백마 가야함..근데 촌이라 그마저도 없어서 저 일하러 자취해야된다니...3. 기술영업2년,일본거주2년 경험으로 영업직 - 서류에서 떨어짐...와...나이 때문인건지 이력서가 부족한건지 학점이 문제인지..미치겠네요기피업종 (이거 할 빠엔 알바한다)1. 단순 교대 제조업 - 경력 안쌓이는 일은 별로 안하고 싶네요. 돈에는 욕심이 없습니다.2. 회사에 하루종일 사는 직업. - 돈 많이 안벌어도 됩니다.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그냥 지금은 국가에서 도와 주는 걸로 교육받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에 잡혀서 사는데그냥 X소기업 2교대 공장 가야되나요... 진짜 이정도로 서류에서 광탈할 줄은 몰랐습니다.사실 업종은 제가 19살때부터 공장 조선소 여러군데 다 돌아다니면서 뭘해도 그럭저럭 하다보니 일관성이 없는 부분도 있네요.뭐했는데 벌서 30이 되었을까요 ... 시간이 야속합니다.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결과가 너무 안좋아요.그냥 지금부터라도 프로그래밍 배우러 가야되나싶기도 하고...머리 아픕니다...나이 드니 체력은 떨어지고 머리도 예전 같지 않고 통장잔고가 줄어드니 누굴 만나는 일도 없어지네요.그냥 이딴거 고민할 시간에 되는대로 라도 이력서 써서 내야되나 싶기도 하고.... ㅎㅎ 모르겠습니다!!에휴.. 글이 생각보다 길어졌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이직생각중인 20대 중후반 입니다.찾아본 공고에 기술영업이 분야가 있어넣어볼려고 하는데요.세일즈만 했던 사람인데 기술영업으로이직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30살 구직자입니다.이번에 한 외국계 회사에 기술영업직으로 헤드헌터 통해 면접보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정규직으로 면접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는데, 헤드헌터 쪽에서 연락이 와서 들어보니 회사 측에서 헤드헌팅회사 소속인 파견직으로 3개월 일해보고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을 하겠다, 하겠느냐라는 말이 전해졌습니다. 아마 애매했던 거겠죠...저는 기술영업 직무가 처음이고, 본래는 정규직으로 3개월 수습기간을 거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이런저런 뇌피셜 다 빼고 팩트만 봤을 때, 회사에서 정규직 전환을 해줄 가능성이 높을까요? 아니면 하기 나름인 걸까요? 3개월이지만 나이가 좀 걸려서 이번 선택이 좀 크게 작용을 할 것 같은 불안함이 있습니다ㅠㅠㅠ 애초에 기술영업에서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