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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사무직 어떤가요?연봉협상도 계속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3살 (곧 34) 해외 중소기업에서 근무중이에요.여기서 근무한 지는 3년이 넘었고 내년 말즈음에 계약이 끝나면 한국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앞으로 취준을 다시 할 생각에 앞길이 벌써부터 막막합니다.지금 현재 하고 있는 회사에서는 일이나 직무가 딱히 정해져 있지가 않아요. 보통 서류랑 데이터 확인하고 결제받는게 주 업무인데 일에 보람도 없고 전혀 흥미도 없습니다. 경력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돈 때문에 붙어있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가고 싶은곳은 은행이에요. 평소 경제에 관심도 있었고 이 참에 제대로 공부를 해보자 싶어서 파트타임으로 퇴근 후 학교 (banking)도 다니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고 내년까지 목표는 투자자산운용사, 외환전문역 등 2~3개 자격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근데 제 고민은 현재까지 일 한 경력이 은행업에 쓸 수 있는 경력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입으로 들어가자니 나이가 걸립니다.2금융권이나 지방은행쪽으로 알아보려 하는데 혹시 신입으로 들어가기엔 시기가 너무 늦어버린걸까요?은행에서 30대 중반을 신입으로 뽑긴 하는지 궁금합니다.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종사자 분들이나 주변 친구분들이 30대 중반에 신입으로 들어간 케이스가 있으시다면 공유 좀 부탁드릴게요... 가능성이 없다면 빠르게 다른길을 알아보려 합니다.

현재 은행쪽 본사에서 파견사원으로 일하고있는데 이제 정규직으로 금융권쪽 이력서를 넣어보려합니다. 파견사원이라 사실 엄청 세세하고 깊은지식은 없어서 자신이 좀 없는데.. 이력서쓸때 경력으로 적나요? 신입으로적나요? 파견직으로 일한지 1년 2개월됩니다! 보통 경력은 몇년 취급해주나요?

전에 지역농협을 3개월가량 준비하고있다가 서류탈락으로 시험도 못보고 시험 응시를 못하는 좌절감에 빠져있었는데 경찰공무원이라는 시험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경찰공무원은 베이스가 없고 하면 22년도 노리고 들어갈거같은데 나이도 26살로 취업을 노력해서 최대한 일찍 들어가고싶습니다.. 어떤게 더 좋을까요 ? 단점이랑 장점등도 얘기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최근 캐피탈,은행 등 금융권 사무 파견직 공고를 보고있는데요
2년일하고 나오더라고 경력을 쌓고싶어서 지원하려는데
사무업무라고 써져있어도 막상 읽어보면 전화업무가 포함될거 같은 곳도 있더라구요
캐피탈 대출심사나 카드사 카드심사업무는 전화업무가 주가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7살 5살 아이를 둔 두아이의 엄마 입니다..
휴학 중이었던 학교를 복학하고 졸업을 앞 둔 시점에 취업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문과계열입니다.
사실 제 꿈은 금융계열에 들어가는 것이지만 준비해야할 것이 많더라구요... 제 나이도 걸리구요
꿈을 접고 다른 일을 하는게 맞을까요?

케피탈 업에 근무해보신 분 계신가요 ? 파견 자체 계약직이요!! 수시로 채용하는거 같던데 업무나 전환률 궁금해요 !

금융쪽에서 IT분야(데이터베이스)로 취업하고 싶습니다.

정보처리기사 말고도 AFPK도 따놓으면 도움이 많이 될까요?

회계관련업이나 금융관련업을 하고싶어서..
전산회계1급.전산세무2급,재경관리사
AFPK,은행텔러 자격증 취득상태인데
회계사무소는 연락이잘없구
금융쪽은 영업쪽만 있어서 잘 모르겠고 확실하지않은데
어떤 직군이 좋을까요? 전망이나 ㅠㅠ̑̈
힘드네요 ㅠㅠ

광명상가, 학과: 경영/회계 학점 3.6, 자격증: 컴활2급, 재경관리사, 한국사1급, 토스6급
희망 직종은 재무/재경/회계/금융/농협/병원행정 입니다.. 아무래도 자격증을 더 따고 서류를 내는 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