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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로 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 입니다...전공은 it융합통신공학입니다.스펙은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미래를 생각해봤을때 전기기사 자격증을 살려서 가는 게 맞는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경력 2년을 쌓고 전기안전관리자로 나아가고 싶은데 경력은 어떤 직무로 채우는 것이 좋은지도 고민되고.. 첫 발을 떼기가 참...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어제 근로계약서 작성했는데6개월 계약직인데 사고 안치면 대부분 정규직 전환 가능하다고 대표님이 안심하라고 하시던데믿을만할까요 😭정규직인줄 알았는데 계약직이라니자꾸 의심하게되고 조금만 잘못해도전환 못할려나 생각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아직 22살이라 계약직도 경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죠 ..?

신입 3개월차 일이 너무 힘듭니다
대신 위치, 조건 거기에 이 시국에 퇴사하면 다시 지옥같은 취준 생활해야한다는 생각에 맘에 딱 들진 않지만 경력 쌓는다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렇게 버틸만은 한데 퇴근 후 집에서 그리고 주말에 문득문득나는 회사 생각에 쉴 때도 푹 못 쉬는거 같네요..

성격이 워낙 소심하고 맘에 담아두는 성격이라 참 피곤하네요

팁 좀 있을까요...

폭언.갑질로인해 그만뒀거든요.
그러다 생명보험사무직(영업x.기본사무업무.행사보조)
으로 낼면접보는데 일은 괜찮나요?

(경력이라도 쌓으려고 들어갑니다. 계약직이라..)

안녕하십니까 2022년 초에 전역예정인 장병입니다. 건축학과에 2학년 1학기 까지 다니고 군입대를 하였고, 2022년 9월에 복학예정입니다.

복학까지 남는 시간이 6개월 가량 있습니다. 그 사이에 돈을 벌면서 경력까지 쌓을 수 있길 바라는 건 욕심일까요. 그렇다면 단순 현장업무 같은 추후에 경력이 되지 않더라도 배우는 것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건축현장에서 건축에 관련된 업무라면 뭐든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방안이 있는지 뭐든 공유 부탁드립니다.

지거국 기계공학 졸업유예한 27살 남자입니다.
대학교 4학년때(작년) 의욕이만 넘쳐
일반기계기사, 공조냉동기계기사, 컴활1급.. 모두 필기만 해뒀습니다..
물론 그 당시 실기 시험을 모두 봤지만 번아웃?이 오는 바람에 제대로 공부하지 못하고 다 불합격 하였습니다.
지금 하나씩 실기보면서 준비중이지만..
요즘 주변에서 기사한개로 혹은 기사없이 괜찮은곳 취직하는 친구들을 보니 멘탈을 못잡겠습니다..
저도 대기업 중견 좋지만 작은 회사라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는데..
주변에서도 요즘은 경력을 쌓는게 중요하다 하는데.. 작은 회사라도 일단 이력서 넣으면서 면접보러 다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24살 직장인입니다. 스스로 꼼꼼하지 않은 것 같고, 사소한 실수를 자주 하는 것 같아서 세무회계 직무를 계속 다녀야할지 고민입니다. 잘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지, 아니면 적성에 덜 맞아도 경력을 이어가야할지 고민이에요

저는 중견기업 재고관리부서 경력 1년 3개월이 있고, 업직종전환 이직을해서 현재 세무회계사무소에서 2년 4개월째 근무중입니다.
현재 재직중인 세무회계사무소에서 최연소 주임으로 진급했고, 사이버대 세무회계학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업직종전환을 하면 신입으로 입사할테고, 업무가 저에게 잘 맞을지도 확실하지 않은데,
회사가 3번 바뀌는 것이기에 그 회사에 꼭 정착을 해야 할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저는 사교적인 성격이고, 설득력이나 영업능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매사 적극적이고, 도전적이며 야심있으며 목표한 일은 끝까지 해냅니다. 눈치가 빨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쉽게 친해지곤 합니다. 배려심많다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대체로 무엇이든 골고루 잘하는 편이지만,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이고, 좋아하는 과목은 금융관련 교과, 국어나 예체능(요리,글짓기,달리기,수영 등),암기과목을 좋아합니다.

- 직업선호도 검사결과 : 진취형20점, 예술형17점, 사회형17점, 사무형16점, 탐구형10점, 현실형5점이 나옵니다.(20점 만점)
- MBTI 검사결과 : ESTP 사업가형
- 보유 자격증 : 전산세무2급, TAT 2급, 증권투자권유대행인,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컴퓨터활용능력2급, 전산회계1, 2급, ERP 회계2급, ERP 인사2급, ITQ OA MASTER(엑셀,파포,한글A)

1. 경력을 살려서 계속 세무회계쪽 스펙을 쌓는 것이 좋을까요? 야심있는 제 성격과 잘 맞는 다른 직종으로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2. 금융권 취업에도 꾸준히 관심이 있었는데 제 성향에 잘 맞을지, 어떻게 준비해야할지도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두군대에서 연락이왔어요,,
일단 첫번째는 코스메틱 회사인데 19년도 8월 설립했고
딴 얘기지만 사무실 인테리어 너무 이쁨,,
직원은 15명정도 되 보였고 선정릉에 있는데 영등포쪽에 회사 하나 더 있데요
경리직이고(경리,회계,정산,인사 라고 적혀있음)급여는 연 2,400이고 6개월에 한번씩 성과보고 연봉오른다던데 대신 성과가 없으면 1년,2년 지나도 급여가 안오를 수 있다는거,, 복지는 뭐 있는진 잘 모르겠어요ㅠㅠ 안물어봐서
사수분이 따로없어서 영등포 지점에서 일주일 근무하면서 일 배우고 그 뒤로는 선정릉에서 혼자근무하게 될것같아요.
원래 여기 입사한다하고 출근을 앞두고 있었는데
다른 면접본 곳에서 연락이왔어요

근데 급여조건이 너무 좋더라구요,,부동산 관련 경리직인데 여기도 선정릉이고 직원은 6분 계셨어요 분위기는 되게 좋아보였고 기본 3,000이고 2,3년제 대학 졸업해서 더 오를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중식제공되고 퇴직금 나오고 연,월차 다 제공되고 자회사가 따로있는데 계열사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자회사가 도담? 이러던데 모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암튼 근데 경리이긴 한데 경리업무는 영수증 처리하는것 정도 할것같고 거의 총무업무를 맡아서 할것같긴 하데요 자회사에서 경리업무는 다 해줘서 총무업무랑 사무서포트 느낌? 회의할때 자료 스크랩해서 설명해주고 법인카드 사용한거 영수증 처리하고 외 등등등,, 업무로 경력쌓을거 보면 코스메틱쪽이 나을것같긴 한데 사실 3,000이면 엄청나잖아여ㅜㅜ 그래서 고민되요,, 어디로 취업하는게 나을까요..?

단체급식 조리사를 준비하고있는 취준생입니다.! 최근에 대기업 조리사 면접에서 떨어지고.. 다른 회사를 공고를 기다리는중에 아주대학교요양병원 조리사 공고를 보고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을 했습니다.. 집에서도 다니기 가깝구 직무경험도 쌓을겸 다닐려고 합니다. 다니다가 몸에 맞으면 뼈도 묻을 생각 있구요! 저의 이런 판단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제가 정하는 거지만 그래도 조언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단급 조리사 하시는분들은 진짜 병원만큼은 피하라고 하시는데 살짝 걱정이 되서요.

단체급식 조리사, 공기업 조리사 등 을 꿈꾸며 취업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기업 공채들이 뜰 때까지 1. 식품가공기능사 2. 한식산업기사 3. 위생사 등 도전을 하면서 테이스티나인 이란은 식품제조업체에서 조리사를 하려고 합니다 직무 경험에 좋은 작용이 될수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현재 전문대 호조과 졸업 조리자격증4개 단체급식 6개월 경력 보유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