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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건
전문가답변 "안녕하세요 노부랑도 입니다. 저도 사회초년생시절 벌써 10년전인거같은데 공사면접에서 가장 말더듬고 별로인것같은 면접자에게 친근한 질문과 인자한 미소를 날리던 임원의 모습을 경험해봤습니다. 사회생활하고 채용과정 지켜보니 그런게 내정자였겠구나 싶더라구요 다대다면접에서 다들 열정적으로 열심히하는데 유독 소극적인 한명을 오히려 챙기다니 다른면접에서 다른 조원들을 몇번 만났었는데 그분은 합격하신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 억측일 수 있지만 너무 나서거나 자신만만한 모습을 싫어하는 경우도 더러있어 그런모습이 보여지지는 않았나 조심하게되고 더욱 겸손하게 면접에 임하게 되더라구요 내정자는 어쩔수없습니다. 면접에서 자기의 모습에서 별로인부분은 없는지 돌아보고 개선하고 발전시키며 내차례가 왔을때 기회를 잡고 쟁취하는 것 일반지원자는 그게 최선인것같습니다. 불쾌한경험도 없어서 당황하는것보다 다수채용에서 흔들리지 않고 몇명은 보내주는 여유같은 케파가생겼다고 위안삼고 합격을위해 다시 채용과정에 집중하시죠 그런 부조리에도 흔들리지 않는 해탈한 모습 저라면 좋게 평가할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셔서 좋은 취업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