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프로필

기본 정보

ucrtMs95XX0wlD1

남의 활동

전체 6
신입
모회사에서 자회사로 이직시

계열사 분리로 인해 자회사로 가야 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연봉 테이블과 복지 면에서 차이 심하네요.이런 경우 정규직 혹은 계약직 직원들이 전배를 거부하면 어떻게 되나요??????????

댓글달기
상세 페이지로 이동
신입
기업문화가 맞지 않은 경우 이직이 답인가요?

현재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 직장은 주도적이고 새로운 것을 계속 만들고 도입하는 등 변화를 추구하는 기업입니다.또한 영어 실력의 부족으로 인해 소통의 부제가 있습니다.그러나 저는 보수적인 문화에서만 근무했던지라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익숙한 것 같습니다. 이게 적응이 되면 그때부터 변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적응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현재처럼 가면 평가도 좋지않을 것 같고 이직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종종 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공감 1
댓글달기
상세 페이지로 이동
신입
해고의 시그널인가요?

외국계 파견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아직 수습기간 중이라 불안하기는 하지만 버티고 다니고 있습니다이번에 제가 일하는 직무의 채용공고가 다시 올라왔습니다. 인원 충원은 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수습기간 전에 해고되나?라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또한 정규직 TO가 있으면 계약만료 전에 전환 면접도 볼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주었습니다.단 조건이 성과를 보여야 한다고 했습니다.이미 중견기업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어서 다양한 루트를 만들어 놓을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이 보기에는 해고의 징조인지 아니면 단순한 인원 충원인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공감 1
댓글달기
상세 페이지로 이동
신입
무단결근할 때

3교대 직장을 다니다 보니 제가 빠지면 다른 사람이 근무에 들어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현재 계약직이다 보니 불안하기도 합니다. 또한 교대 근무때문에 정규직 면접을 가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였습니다. 수습기간이다 보니 결근하기도 그렇고 참 그렇습니다.현재 중견기업 정규직 최종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근무일과 겹치면 결근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댓글달기
상세 페이지로 이동
신입
대기업 계약직은 믿을만하나요??

현재 대기업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30대입니다. 이번에 중견기업 정규직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연봉도 현재 기업보다 적고 성과금도 연봉에 포함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칼퇴근에 숙소제공 및 식사 제공까지 어느 정도 복지?는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교대 근무다 보니 연차를 사용하든 무단 결근을 하든 면접을 봐야 겠지만 정규직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현재 직장 관리자 말로는 자기 팀에서는 계약만료로 그만 두게 하는 경우는 없다고 하는데 전제 조건이 성과를 달성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아니면 하반기 준비를 삼아 계약기간을 다 채우고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댓글3
상세 페이지로 이동
잡담
퇴사 할까요?

수습사원 2개월차 제가 회사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인 것같습니다.제가 다니는 회사는 꼰대기업입니다. 특히 나이 어린 꼰대가많아요.저는 자존심이 강해서 그런거인지 반말을 듣거나 혼니면  얼굴에 감정이 나타납니다또한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는데 오래 걸립니다. 혼자 밥 먹는것을 더 선호합니다.그렇다고 너무 거리를 두는 것은 아니고 업무적인 말을 할 정도로만 지냅니다.하지만 기업문화가 그런지 혼밥도 않되고 움직이는 것도 보고를 해야하는 정도네요. ㅠㅠ저는 수평적인 문화가 있는 기업을 선호하는데  생각과 많이다르네요.수습기간 3개월만 퇴사를 할지 아니면 지금 퇴사를 하고직업군인으로 입대를 할지 고민입니다.아 군인을 하고 싶은 이유는 돈도 중요하지만 명예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꼰대문화라도 명예가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원을 했습니다

댓글3
상세 페이지로 이동
공유하기
https://m.saramin.co.kr/company-review-qst-and-ans/detail-page?qust_idx= URL을 길게 누르거나 터치하면 복사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