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최근 있었던 일인데요3주전에 있었던 일입니다.어떤 사업이 있는데 그 사업을 주관하는 수행기관에 이력서를 넣고 면접일정을 잡았습니다.그러다가 같은 사업을 수행하는 다른수행기관에 근무가 정해져서 기존에 면접일정이 정해진 수행기관 담당자분에게 면접거부의사를 밝히는 문자를 보냈습니다.그런데 그 면접당일에 그 사업으로 근무하는 장소쪽에서 면접언제오냐?는 전화를 받게되어서 '담당자분에게 면접 못온다고 문자 보냈었는데 연락이 안갔나요?'뭐,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고 그렇게 종료되었는데, 혹시 이게 일부러 면접 불참하는 소위말하는 고스팅지원자로 찍혀서 불이익 받을수 있나요?만약에 고스팅으로 찍히면 너무 억울할것 같습니다.저는 담당자분에게 불참 의사를 밝히는 문자를 남겼는데 아무말없이 불참했다고 여겨지면 너무 심할것 같아요.

일단 따로 공고가 올라온 곳은 아닙니다.어떤사업이 있는데 그 사업을 수행하는 A라는 기관이 있습니다.그 A라는 기관에서 B라는 곳에 자리가 있으니 지원하면 내가 B한테 전달해주겠다.이런식으로 문자를 받았습니다.그래서 저는 이력서와 자소서를 써서 A한테 보냈고, 담당자와 이력서 오타관련해서 이야기 한 이후에 면접일정 같은게 궁금해서 B쪽에 전화를 걸었는데 하필 담당자가 휴무라 나중에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면 전화주겠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이렇게 면접일정에 대해서 담당자에게 전화같은걸 해도 되나요?참고로 사업은 이상한 사업아닙니다!!!국가에서 주관하는 사업입니다.대충답변 사양합니다.

일단 따로 공고가 올라온 곳은 아닙니다.어떤사업이 있는데 그 사업을 수행하는 A라는 기관이 있습니다.그 A라는 기관에서 B라는 곳에 자리가 있으니 지원하면 내가 B한테 전달해주겠다.이런식으로 문자를 받았습니다.그래서 저는 이력서와 자소서를 써서 A한테 보냈고, 면접일정 같은게 궁금해서 B쪽에 전화를 걸었는데 하필 담당자가 휴무라 나중에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면 전화주겠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이렇게 면접일정에 대해서 담당자에게 전화같은걸 해도 되나요?참고로 사업은 이상한 사업아닙니다!!!국가에서 주관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