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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간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 하고 지내는데요 필요할때만 찾는 친구 술 친구 고민상담친구 돈 빌리는 친구 갑자기 연락해서 좀 몇마디 했는데 돈 빌려달라는 친구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사람을 쉽게 보는건지 이제 믿을수 가 없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연락을 해도 결국 연락은 끊키고 적당 한  선에서 관계를 유지 하는 정도로만 지내야 하는 것인지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고민이네요. 마음을 쉽게 안열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관계를  유지 하고 지내나요?   1살 먹을 수록 성격도 변하고 원래 안그랬다가 몇년 후 보면 그때 그 성격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변하 더라구요.  사람에 믿음 신뢰가 떨어지며 거리를 두게 됩니다뭐가 맞는 걸까요?

개인 카페에서 일 하고 경력 쌓다가 메뉴 계발 회사 식음료 들어가고 싶은데요 뭘 준비 하면 좋을 까요?

스벅 다니면 뭐가 좋아요?

20살때 부터 프렌차이즈 밑바닥 부터 근무 시작해 외식업 프렌차이즈에서 식음료 주방 치킨집 중소기업에서만 근무 하고 경력을 쌓았습니다.알바하다가 정규직 전환 기회도 오고 열심히 일만 하고 지내다 식음료 분야에 관심이 많아져 메뉴 개발회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메뉴 개발 창업반 수업을 듣고  지내고 있습니다. 메뉴 개발 회사를 들어갈려면 중소기업이 좋나요?   24살이여서 중견이 좋은건지 그중 식음료 회사 어디가 좋나요? 현실 조언 부탁 드려요!!!필요한 스팩이 뭐가 있나요!?

보육교사와 유치원교사 뭐가 더 좋은 직업이고 안정적인가요?  보육교사는 퇴사율이 많나요? 아는 지인이 하지말라고 비추천을 강요하게 말하시는데 저는 경험해보고 싶거든요 시작도 안해봤는데 후회는 안하고 싶거든요. 근무하시는 종사자님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리 근무 하고 지내는데 코로나 때문에 손님도 줄고 퇴사하신 분도 있고 혼자 마감하고 지내거든요 상황이 안좋아 지니 몸은 더 지쳐가고 뷔페 마감 처음인데 할게 너무 많은 거있죠 ㅠㅠ 그래서 보육교사를 꿈 꾸고 있어서 알바 어린이집 면접 가는데 면접 꿀팁 있나요? 보통 어떤 사람을 뽑나요? 이 직업 괜찮나요? 조언 부탁 드려요! 

 던킨 매니저는 보통 주로 어떤 업무를 많이 하나요?직영점일 경우 알바 뽑는건 본사에서 진행 하나요? 매니저 연락 가끔 오는데요 내가 할 수있을까 처음 하는 직급이라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요 버티기 힘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