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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년 이상 운영된 기업인데 블라인드나 잡플래닛에 찾아봐도 리뷰가 딱 하나 별점 다섯개짜리 있더라구요? 이럴수가있나요??2. 건축물 해체전문 기업인데 안전관리자로 취업하는게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해체공사가 사고가 훨씬 많을것 같아서요 그때문인지 신입인데도 연봉은 4300정도로 높은편입니다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당장 내일 면접인데 갈지말지 고민되네요..

고등학생때 배우고 스무살때 본격적으로 피우기 시작한 담배 10년넘게 피웠는데요 이번에 정말 독한맘먹고금연에 성공해서 현재는 금연 7개월차 진행중입니다 보건소 정신과 등등 여러곳에 도움을 구하며 너무 너무 어렵고 힘들게 금연에 성공한지라 금연 이후로 저 나름의 뭐든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있는데요 이런 내용을 자소서에 적으면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일단 저는 94년생 남자이구요 졸업하고 도시재생을 해보고자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2년간 근무한 후 퇴사하고 2년넘게 취업준비중에 있습니다 취업준비하며 자격증을 취득해서 건축기사 산업안전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도장기능사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어학은 없는상태이구요처음 생각은 떠돌이가 싫어서 제조업 안전관리자가 되어볼 생각이었으나 취업문을 뚫기가 너무 어려워 건설업 안전관리자로 눈을 돌렸고 이또한 쉽지않은 상황입니다.. 제가 갈수있는 다른 분야가 또 있을까요? 계속되는 실패에 미래가 막막하고 아무데나 취업을 해야하나 하는 마음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