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나이는 33살이구요. 4년제 건축공학과 졸업 입니다.경력은 대기업 시공사 2년 + CM 2년 + 구조사무실 인턴 4개월 입니다.자격증은 건축기사를 갖고 있습니다.그밖에 CAD + 스케치업정도는 활용 가능합니다. 다만 제가 건강문제 때문에 2년정도 공백기가 생기게 됬는데이제 몸도 괜찮아졌고 다시 취업을 해서.. 어떻게든 나아가야 되는데막막하네요! ㅎㅎ..시공사로 다시 가려니 야근이나 출장 이런 것 들은 괜찮은데 업무강도 자체를 못 버틸 것 같고제대로 선택해야 되는 정말 마지막 나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제가 알아보는 중에 안전진단 / 친환경.소음관련 쪽에 자소서를 제출해보려고 합니다.그래서 가장 궁금한 부분이 사실.. "나이" 입니다.01. 안전진단이나 친환경. 소음관련쪽으로 이직이 가능한 나이인지02.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지. 안된다면 신입이라도 상관없긴하지만요.03. 안전진단쪽에서 [[토목/건축: 업무: 노후주택. 건축물. 교량. 원전]] 이런식으로 되어있던데 이렇게 공고가 올라온 경우는 건축공학 졸업자도 뽑는건가요? 04. 친환경. 소음관련쪽은 제가 찾아봐도 잘 나오지 않아서 현업 종사하시고 있으시다면 이렇다 저렇다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다만 대기. 소음관련 프로그램이 많이 복잡한지 여쭙고 싶네요.두서없는 글이긴 한데...여쭙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