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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5일제 인데 연봉이 낮아서 이직 고민인데 지금받는 월급보다 110만원 더 주는데가 공고 나왔는데 주6일제라서 육아를 도와줘야 하는 입장에서 부담이 되는데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급여가 좀 적게 받아도 주5일제로 협상은 어렵겠죠?

현재 외식업 점장인데 진급못하고 점장이 최종이라면 언제까지 할수 있을까 고민이네요

현재 외식업에서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는데 한군데는 이력서 보내라고 해서 보냈고 검토후에 연락준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자격조건은 충분한데 면접에서 불합격하면 이해가 되는데 서류에서 연락이 안왔고 한군데는 면접시 전직장보다 현재 직장 연봉이 낮아서 이직할려고 말했는데 표정이 좋지 않았고 불합격했는데 그 멘트가 문제가 되나요?

현재 이직해서 다니던 회사는 8개월 되어가는데 다좋은데 연봉이 전직장보다 낮아서 이직 생각을 하는중인데 그리하여 한군데 면접봤는데 솔직하게 현실적으로 연봉이 낮아 어려움이 있어 연봉을 좀더 높게 지급되는 방향으로 갈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안좋게 보는건가요? 그리고 한군데서 오래다니고 싶은데 연봉이 낮고 책임져야될 가족들이 있어서 이직을 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