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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규모가 있는 중견기업에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직종은 다르지만 직무는 4년정도 했던 일입니다.사이버4년제 졸업했지만 해당 직무는 초대졸 공고였습니다. 공고에 연봉은 최저보다 높다고 나와있긴 했지만,제가 면접에 가서 3천 이상 부르면 부담스러워 할까요? 직전연봉은 2800에 식대 별도 였습니다.직무가 너무 맘에 들어서 일단 지원하고 본건데.. 면접을 앞두고 생각이 많아집니다ㅠㅠ보통 초대졸 경력은 얼마정도 부르는게 맞을까요?? 참고로 해당 회사 대졸 신입이 21년 기준 3400이라고 나옵니다.

저는 무역사무가 주 전공이고 영업관리가 부수적인 거였는데, 토익이나 영어회화를 잘 못해서 지원을 잘 못하고 있거든요.기본적인 영업관리는 해본 적이 있어서 그 쪽으로 알아보려고 하는데,자소서를 어떻게 써야 할까요? 그나마 했던 기본적인 업무를 강조해서 써야 할까요ㅠㅠㅠ

전공 관련된 직무라 입사했는데 막상 들어오니 다른 업무가 더 주업무였네요 오늘 첫출근했는데 커리어 손해볼거같은데 내일 퇴사하겠다고 해도 될까요,, 계약서는 아직 안썼어요

수출입 무역사무, 영업관리, 포워딩 구하고 있습니다.수입은 2년 반, 수출은 4년 총 6년 반, 직전 연봉 2800이었습니다.대학은 최근 사이버 4년제 무역과 졸업했습니다.자격증은 토익X , 무역영어3급(고딩때 취득), 국제무역사 1급, 컴활2급, 전산회계 1급(고딩때) 있습니다. 영어는 업무 관련 메일 조금 쓰는 정도입니다.토익 진짜,, 해도 잘 안되더라구요ㅠ포워딩도 가보고 싶은데 토익땜에 좀 걸리기도하고 신입으로 가야 되겠지만 지원은 해보려고 하거든요.희망연봉 3200은 무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