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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회사 선택 중소기업 vs 중견기업

일단 둘다 최종 합격하였습니다.각 조건이 너무 다르기도 하고 고민이 되네요1. 중견기업 300명 규모 40년됨장점 : 대기업 1차 안정적, 배울게 많음, 중견기업급 복리후생, 기술배워서 성정하기 좋음단점 : 보너스 1년에 월급 100% 고정, 주 52 가득채운 야근, 주말 출근있음거리 : 차로 30분급여 : 예상연봉 4600~5000 (회새 내규 기준으로 4500이나 출근하게되면 조율한번 더 한다고함)모사이트 점수 : 2.3점2. 중소기업18명 규모 8년됨 (매년 2명씩 증가하는 추세)장점 : 9시 출근 5시 퇴근의 워라벨, 일편함, 대표님 나이가 젊은 (40대 초반), 설,추석, 여름휴가비 100만원 / 연말 보너스 100%~300%(성과에 따름)단점 : 복지 없음, 일로써 성장이 없고 알아서 성장해야됨, 중소기업이라는게 단점거리 : 차로 5분 도보 15분급여 : 예상연봉 5,000 (최종 협의 완료딤)모사이트 점수 : 3.9돈은 비슷비슷하다고 보너스, 복지로 계산하면 비슷할듯함여기서 중요한건 편하지만 성장을 알아서 하느냐, 힘들고 성장은 되지만 개빡세냐 로 가게됨중견기업은 SW개발이 메인이고, 중소기업은 정부R&D 과제가 메인임.경력은 8년차 입니다.주변 지인에게 물어보니 많이 갈리더군요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오래다닌다 - 중소기업 가자나이 40, 50 되어서 안짤리고 기술인정받아서 연봉 인상 더 할려면 중견가서 빡시게 죽었다 5년일하자 - 도약을 위한 중견 기업 가자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사실 마음이야 편한곳 가고싶지만나이 40넘으신분들의견은 또 다르기도해서 미래에 40살 50살 경력직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몰라서 문의드립니다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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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개발자 이직 관련 질문 있습니다.

저는 석사 졸업 하고 박사는 이제 수료하고 졸업 논문 쓰고있습니다.회사에서 의료기기 개발자로 펌웨어, GUI, C 쪽 위주로 하였고,정부 과제 업무가 거의 60% 였습니다.사업계획서 작성부터 협약, 수행, 결과보고서 발표 회계 혼자서 전부 다 하는 일을 하였고5년동안 진행하였습니다. 최근 2년간 총괄책임자로 3억 미만 규모로 과제 종료까지 하였습니다.의료기기는 하지재활로봇, 고주파, 저주파 이런쪽으로 하였는데고민이 있습니다.이직을 의료기기 쪽으로 살리고 싶은데, 위의 경력으로 재활로봇이 아닌 다른 의료기기쪽으로 지원해도 가능성이 있을까요?GMP나 의료기기인허가는 이론은 알지만 직접 해보지는 않았습니다.어떻게 보면 오토바이 만드는 사람이 자동차 회사 지원하는 느낌인데본인의 개발이력 위주로 써야할지, 의료기기 개발 경험을 위주로 써야할지, 아니면 정부과제 수행능력이나 시스템 이해도 위주로 써야할지고민입니다.그리고 의료기기쪽 공공기관 아시는분 있으시면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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