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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돈이 너무 벌고 싶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돈의 증요성을 알았어요 고등학교때부터 성인까지 알바하며 2년제 대학은 보컬 전공으로 나왔어요  그러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정신과에 다닌지 2년이 넘었습니다. 우연치않게 졸업하자마자 22살부터 피팅모델을 시작했는데, 자존감도 올라가고 적성에 잘 맞았어요 돈벌이는 진짜 쥐똥만큼도 안됐습니다. 하지만 노래보다 좋았어요. 지금은 인플루언서를 꿈꾸며 패션이나 메이크업, 모델쪽으로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빠른건지 내년이되면 안정적인 직업이 있어야 할 것 같고 돈도 많이 벌어야 할 것 같아요. 첫째라서 그런지 여자라해도 아빠가 없으면 내가 가장이구나 라는 생각도 중학교때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회사 다니면서 돈도 많이 받고 그런가 보면 괜히 위축돼요 전 이력서 넣은 곳만 30개가 넘거든요. 그러면서 맨날 떨어지고. 성공적인 삶이란게 있긴 한걸까요? 하루라도 놀면 죄책감이 들어서 견디질 못해서 뭐라도 해야합니다 주변에선 어린나이라고 하는데 시대가 이렇게 빨리 가는 상황에 23살이라는 나이가. 정말 어린 나이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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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피팅모델
피팅모델 vs 포기하고 꾸미기

전공은 보컬이지만(엄청 꾸미고 다녔어요) 지금 하고 있는건 피팅 모델입니다 꾸미는걸 너무 좋아해서 염색도 많이 했고 타투도 했습니다. 피팅모델 일을 한지 일년도 안된 지금 염색도 하고 싶고 귀도 뚫고 싶고 미칠거같습니다ㅠㅠㅠ 연예인 “현아” 라는 분을 정말 좋아하고, 꾸미고 다니고 싶은데 그럴려면 피팅모델은 포기 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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