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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시업 계약직 vs 중소기업 정규직

1. 계약직 1년 + 11갤연장 이후 정규직 평가후 전환 가능평가에따라 결과 달라짐본사에서는 정규직 전환을 적극 권장하고있다는데어쨋든 불투명함팀원 5명이 모두 9시6시 근퇴1달에 1~2번꼴로 주말근무 로테이션주말근무있는주는 평일쉬는날있음업무강도 중(기존에 갖고있는 경력과.유관업무)계약직이라서.정규직전환 보장 없음중견기업집에서 자차로 편도 50분거리복리후생 지원 정규직과 동일건강검진, 자녀유치원비지원, 경조사비지급장기근속안식휴가, 기본 연차 반차 등등1년계약이며 수습3개월은 급여 및 수당 100%지급업무는 전문성을 요하는 일은 아님가지고있는 경력과 유관하여 마음이 좀 편함2. 정규직, 1개월 수습(수습기간 내 해고 가능함)9시6시 출근 주말 휴무야근× 회식술문화×그러나 최근 바쁜시기여서한시적으로 야근 주2~3회주말근무 필요시 있다고 함 야근수당 시간외수당 모두 나옴일은 많은데 시간이 너무늦어서 재택으로시간 인정해준다고 함업무강도 중상(업무경험×)몸담고 일을 하면 전문적인 경력이 쌓이게 되는 부서임중소기업, 2년된 기업 30명기업집에서 자차로 편도 15분 내 거리구내식당 지원자기개발비 20만 영수증청구시 지원기터 복리후생 있지만 기본적인것만 있음수습기간 평가 걱정됨연봉은 2번이 150만원 적음제가 쓸데없는 고민을 하는걸까요?사실 1번은.내가 뭔가 잘 할수있을 것 같은 일이어서 자신이 좀 있고 2번은 수습기간에 짤릴까봐 걱정인게 커요수습도 못마치고 짤리면난 일을 해야하는데 정규직이라고 갔다가 계약직도 놓쳤네.할까봐 두려운것도 있구요육아로인한 경단녀라서 새롭게 시작하는거라.더 두렵네요신랑은.진짜 찐ㄸ 아닌이상 수습에서 안짤린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복잡하네요 계약직.업무는 분명 물경력이.될텐데 왜고민하나 싶기도하고요어떻게허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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