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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프론트에서 1년 정도 일한 경험이 있지만 보통 경력은 3년부터 쳐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요근래 공고를 살펴보면 2800 ~3000 준다고 쓰여있던데 2800 정도 받고 시작하면 괜찮은 걸까요 ? ( 야간 수당 및 기타 수당 별도 받는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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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을 어쩌다보니 하게된 케이스입니다. 다만 주변에서 오페라를 다룰줄 아는게 확실히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해서요 처음 시작은 자체 전산을 쓰는 호텔에서 계약직으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산하 윙스 쓰는 곳으로 이직해서 근무 중입니다.사원인데 3년 이내로 이직을 해서 외국계에서 신입으로 다시 시작하는것이 맞을까요 ? 로컬에서 3년차 주임님은 오페라를 다룰수 없어서 경력 인정이 안된다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고민이 되서요 사실 해외 취업도 해보고 싶어서 오페라를 다뤄서 나쁠것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외국계는 대부분 계약직 2년 후 정규직 전환이던데 어떤 선택이 더 현명한 선택일까요 ?
스터디룸 관리 데스크 지원했는데 혹시 회사 분위기나 업무 어떤지 궁금하네요
내일 자라 면접을 보는데요 , 자라가 SPA 브랜드 중에서 채용이 제일 활발한 거 같기도 하고 매장도 지역별로 많은 거 같아서 지원했는데 매장 분위기랑 업무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업무 강도는 높다고 알고 있는데 신입으로 들어가면 보통 어떤 업무부터 맡아서 하는지도 궁금하네요그리고 로드샵이랑 백화점이나 쇼핑몰에 입점한 자라 매장하고 혹시 차이가 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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