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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년차 20살 사원의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아직 사회경험이 부족해 저 혼자 판단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경험이 풍부하신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 이직고민 관련으로 질문 드립니다.특성화(회계과) 졸업 후 대기업 계열사의 중견기업에서 밴, 포스 관련으로 1년 정도 근무한 20살입니다.회계, 사무관련 자격증도 13개 보유중이고 고등학교 성적도 좋아 취업에 성공하였지만, 이번에 저희 부서가 없어지게 되어 계열사 이동으로 대기업에서 새로운 분야의 새로운 직무 쪽으로 발령이 될 예정입니다.그런데 동종업계(협력대리점이였던 곳)의 이사님과 본부장님께서 제가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좋고 20살인 나이와 경력으로는 협상조차 힘들 정도의 연봉으로 이직제의를 주셨습니다.또 저는 선취업 후진학 루트로 계획 중으로 2년 뒤엔 인서울 쪽 야간으로 회사와 학업을 병행할 계획입니다.[전자의 장점]-대기업, 망할 확률 적고 망하더라도 노조가 있어 안전함-현재 2800의 연봉이나, 호봉제로 일년마다 오름-집에서 회사까지 30분거리-동종업계가 아니여도 영업지원으로 타회사 이직이 비교적 쉬운편[전자의 단점]-새로운 업종에서 새로운 분야를 배워야 함-인턴부터 시작-새로운 사람들과 적응해야함이 너무 두려움-송파 쪽으로 대학과 거리가 많이 멀어 통학이 힘듬[후자의 장점]-연봉 3300, 사내카페 있음-10시 출근, 동종업계-같이 일했던 사람들과 주로 일함, 너무 사람들이 좋음-이쪽 업계에서 하던 일을 그대로 하는 것으로 경력을 활용할 수 있고 일 잘한다고 인정 받음-일이 재미있음-동종업계 이직 시 더 높은 연봉으로 이직 가능, 동종업계 이직이 쉬움-목표하는 여러개의 대학들과 거리가 가까워 인서울 대학촌과 지하철로 30~40분 거리로 통학이 쉬움[후자의 단점]-지하철 2번 환승 1시간 30분 거리(왕복 3시간)-중소기업-이직시 동종업계로 이직이 아니면 이직이 어려움.매일 왕복 3시간 씩 출퇴근 할 생각하니 아찔하고, 같이 일할 사람들과 연봉이 너무 좋다고 이직 했다가 가만히 있으면 30분 거리 대기업 가는건데 괜히 중소기업 갔다가 이번처럼 망하면 어쩌나 싶다가도 인턴부터 시작하는 것과 아예 처음부터 새로운 일을 배우고 적응해 나갈 것이 무섭습니다.사회생활 경력이 적어 어느 쪽이 더 나을지 고민을 해도 계속 제자리로 돌아옵니다.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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