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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활동
우선 저는 현재 이직 준비 중인 디자이너입니다!얼마전 1차 면접을 본 후에 저를 좋게 보셨는지 바로 2차 면접 일정이 잡혀 보고 온 회사가 있는데면접으로 모든걸 알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꼰대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구요.면접 보러가기 전에 보았던 잡플래닛 후기에서도 대표님이 소리를 지른다 + 기분파이다 이런 내용 때문에취소하려다가 보러갔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여기까지 왔습니다.그럼에도 제가 고민하는 것은 아래와 같은 장점들 때문인데요..규모가 엄청 크지는 않지만 해당 제품쪽에선 유명한 브랜드 / 출퇴근 거리 무난 / 연봉 제일 높게 책정 / 경험이 부족한 분야로 이직하는거라 배워두면 앞으로 도움이 됨 (단, 디자인은 구시대적이라는 평가가 있음)이런 경우라면 면접부터 수직적인 회사 분위기가 느껴지더라도 가볼만 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두 회사를 면접봤는데 하나는 서류합격 후 1차 면접보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고(2차 면접도 있음)다른 하나는 면접 본지 하루만에 출근 요청 연락이 왔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한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A : 이전 회사 대비 규모가 큼 / 거리도 가까워지긴 했지만 버스+지하철 환승 (출퇴 10-7)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 바쁘겠지만 다양한 업무와 포폴 쌓기 좋음 / 식대 지원 등B : 이전 회사와 규모 비슷 / 버스로만 출퇴근 가능 (출퇴 930-6) 입사하게되면 사수없고 내 밑으로 직원 1명과 함께 작업 / 한정된 업무로 포폴 발전이 어려울 듯 함 / 식대 지원 XB회사는 생각해보고 주말에 연락을 달라고 할 정도로 급한 상황인거같은데 A회사의 1차 면접 결과도 기다리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편한 출퇴근과 바쁘겠지만 비교적 단순한 회사생활 / 이전보다 좋아진 환경+앞으로를 위한 발전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좋을까요?
10월 초에 면접보면서 면접관께서 결과 날짜를 알려주셨고 혹시나 일정이 밀리게 되어도인사팀에서 연락해주실거라고 말씀하셨는데, 해당 날짜가 되었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내일 오전까지도 별다른 연락이 없으면 인사팀에 직접 전화해서 결과 여부를 여쭤봐도 되는걸까요?아니면 늦은 오후에 연락하는 경우도..있나요? 2주나 기다려와서 초조한 마음에 여쭤봅니다 ㅜㅜ
보통 아이패드를 많이 들고가시는거 같은데 아이패드는 없어서요!혹시나 해서 a4에 출력한 포트폴리오와 맥북(13인치)를 들고 가야하나 고민중인데맥북...오바인가요?
자소서에 쓰는 경력사항은 제가 했던 업무 내용을 다양하고 세세하게 나열하는것과대략적인 업무내용과 그 업무를 하며 느끼고 깨달은 점을 쓰는 것 중 어느 방식이 더 좋은건가요?
개인용 포트폴리오 웹 사이트를 만들어서 링크 첨부하는 디자이너분들이 많으신지 궁금해서요!
포트폴리오 외에 따로 경력기술서까지 작성을 해야하는건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