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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식품공학과를 나왔고 식품산업기사 자격증이 있습니다.현재는 식품기사, 위생사,HACCP 팀장교육 수강을 준비중이고, 주변에 취업자리가 없어 자격증을 딴 후 내년 취업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경력직만 뽑더라구요ㅜㅜ)그런데 공기관에서 실험실 보조 1년 계약직을 뽑는다고하여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원해보았는데 면접을 보러오라고 합니다.혹시나 붙는다면 계약직 1년으로 경력을 쌓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붙더라도 그냥 자격증을 준비하고 내년 취업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제가 원하는 취업자리는 식품품질,R&D 등등.. 생산직 제외 분야입니다.
안녕하세요.현재 4학년 1학기 이후 졸업을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현재 과는 식품과학이고, 미리 취업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보려고 가입을했습니다.사람인 이력서에는 증명사진,원하는직무,갖고있는 자격증(식품산업기사 1개뿐)만 써있는 상태이고 아무것도 없는데 중소기업에서 품질관리 직무에 대해 제안을 하셨더라구요.초봉 2600에 사원은 10명, 연매출 17억인 곳이었습니다.하지만 이력서에는 사진, 원하는직무, 자격증 1개만 올려놓았을 뿐인데 제안을 해주신걸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나 뽑는게 아닌가 싶어서요ㅜㅜ.. 제안 수락을 해봐도 좋을지 고민입니다. 어떤가요..?또, 첫 직장을 어떤 기준으로 보고 지원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품질관리는 보통 얼마나 받는지도 궁금하고, 어떤 회사를 보고 입사지원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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