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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는 회사에서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상실 신고사실 통지서를 요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원하던 회사의 면접을 보게 돼었는데요!이력서 작성 전에는 무직이었다가 2주전에 계약직으로 취업을 했습니다.그래서 면접을 보게 되면 근무를 하고 있다는 식으로 답변을 해야할지 그냥 아무말도 말아야할지 고민이 됩니다...말해야할까 고민되는 이유로는말하지 않았을 때 생기는 불이익도 걱정되구요아무일도 안하기 보다는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점.관련 업종 관련 직무 이기에 관심과 열정을 어필할 수 있다.( 짧지만 과거 경력이 지원 업종과는 다르기에.../ 과거에 알바로 했다는 거짓말을 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는 점이구요...말하기 꺼려지는 이유는우리회사가 아니더라도 상관없는 면접자로 볼까봐.2주만에 이직을 한다면 더 좋은 회사를 찾아 금방 떠날 사람으로 볼까봐. 걱정이됩니다.조언부탁드립니다...

2번의 계약직(설비직) 근무 후 2개월 간 취업 활동 중인 26살 취준생입니다.최근... 다시 한번 계약직(생산직)으로 합격해서 2주정도 뒤 입사 예정입니다. 저는 설비직이나 생산직 상관없기도 하고 회사 자체도 가깝고 연봉도 맘에 들고요.. 하지만 계약직이고 전환은 안된다는 점이죠...다른 정규직으로 지원한 곳은 면접과 인적성 예정인 곳이 있긴 합니다만 계약직으로 입사할즈음에 시험을 보게 되네요.고민인 부분은 계약직으로 다니면서 정규직 이직 준비를 잘할 수 있을까 싶은 마음과금방 이직에 성공해서 몇개월만에 퇴사한다해도 상관없을지 (면접관님이 젊은친구들은 뽑으면 금방퇴사한다고 걱정을 많이하셨네요..)다른곳에 면접을 보더라도 얘는 뭐 계약직만 했네 부정적으로 보실까 걱정됩니다.제가 걱정이 좀 많은 타입이긴합니다만...계약직 입사를 취소하고 언제 합격할지 모르지만 정규직을 준비하는게 맞을까요?그래도 무직으로 있는거 보다는 몇달이라도 일하는게 나은지선택은 제 몫이라지만 어른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어쩌다보니 취업이 잘 안돼서 계약직만 두번 일하고(둘 다 계약만료 퇴사)방금도 계약직으로 채용공고 넣은 곳에서 면접 보러 오라는데 걱정이 되네요.한편으로는 예전에 취업이 잘 안돼서 공백기가 길었던만큼, 지금 퇴사한 상태에서 다시 공백기가 길게 생길까봐 이번 계약직이라도 붙었으면 하는 맘이고요...이번에 계약직 붙으면 3번째인데 나중에 다른 곳으로 이직할 때 계약직으로만 3번 근로한게 흠이 될까요?첫 직장은 전기시설업무, 2번째 직장은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업무, 이번에 지원한 곳은 음료생산직이에요 다 정규직 전환은 안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