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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개월이 지난 신입입니다.3개월이 지나면 좀 익숙해진다고 하는데,발주(ERP)매입마감전표처리(더존)자금일보자금집행채권채무관리채권발행카드사용내역 관리입금내역 보고회의자료총무 등저한테 다 때려넣는 느낌이고,이제 3개월 다 되어가는데 왜 못하냐고 하는데,업무조정을 말해야할지,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물어보면 물어본다고 욕먹고.안 물어보면 왜 안 물어보냐고 욕먹고.도대체 어쩌라는 거야.모르는 건 다 물어보라면서.제발 한 가지 입장만 좀 고수해라.물어보면 다 대답해주던가.아예 질문을 하지 말라고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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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업무가 전화응대하고 엑셀에 주문 품목 입력하는게 전부인 업무직원수 62, 급여 최저 192, 경리 1, 영업직 쪽은 기본급X 100%인센티브제어떤가요.

제곧내지금까지 면접 보면서 처음 있는 회산데, 특이한 회사 맞나요.

저저번주 금요일날 면접을 봤습니다.12일째네요, 기다린지.근무일 기준으로는 8일째구요.경험담을 듣고 싶은데요~언제쯤 결과가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