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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회사 합격 ..선택을 못하겟어요.. (내용길어요)

26여 지금 회사에 식품 연구직으로 있는데 담당 상사분 하나도 없이 다 나가버려 4개월된 신입(저도 1년 됐지만..) 한 명과 저 둘뿐인 연구소 내에 연봉3000 초반받으며 일합니다. 당연히 일을 체계적으로 배운적이 없어 .. 연구과제도 거래처나 전문기관 의뢰해 이게 맞나,,?하며 처리했는데 상사가 없어서 아무도 신경을 써주지를 않네요.당장에 루틴한 일도 앖어 원래 졸업후 계획대로 회사다니며 공무원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고있는 상태구요.초시입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일을 쳐내야하는데 이 부담감에 이직을 결심했습니다.지금 회사는 1년 딱 채웠구요.이직은 본 전공을 살려서 ..(학과가 농업쪽인데 취업문이 굉장히 좁아서 선택지가 많이 없는 분야입니다.)전 회사을 경력으로 쳐주지않아 신입연봉으로 들어가구요. 더 낮은 연봉입니다. 최종 합격은 된 상태입니다.업무가 첫회사 보단 많아져서 공부에 지장이 갈 수도 있고 회식도 갑을관계 분명한 회식?이 몇번 있어보여요. 술을 좀 하는지 묻더군요 회사는 굉장히 작아요.. 10인미만 새로지어서 건물은 좋던데 ㅠ작아요.  1.상사 없고 일이 없어 몸편한 자유시간 많은  당장에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는 책임을 요구하는 정규직 회사와&2. 체계있고 돈 더 적음,..일많아 보이는 수습후 정규직 인 더 작은회사. . (...대표가 너가 당장책임을 질 일은 없다 윗 상사분들이 책임 지니 주업무만 잘 배우면 된다고 면접때 말씀하시더군요. 대신 오래 다닐 분을 원한다 했습니다. 결혼을 언제 할건지 묻더군요. (인수인계 해주실 분은 첫직장에 5년 다녔다네요.. 물론 사실인지는 잘..)그 분야에선 꼭 필요한 업무중 하나로 업무하난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선택이 중요한 건 압니다만 아직 초년생이라 무엇이 더 나은 선택인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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