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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활동
퇴근 시간은 5시 30분이고 상사분은 아직 일하시는 중인데 좀 더 기다려봐야 할까요..? 가라고 말씀을 안 하시는데 첫 날에 먼저 가도 되냐고 하기가 좀 그래서요...ㅠ
입사 날짜 조정해야하는데 출근일을 꼭 월요일오 맞춰야할까요..? 왠지 다른 요일은 애매한 느낌이라 월요일부터 해야할 것 같은데 보통 어떻게 하나요?
중소기업 면접을 봤는데 생각해보고 연락달라고 하셨습니다 입사 하고 싶은데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되나요?"입사 희망하여 연락드렸습니다" 라고 하면 될까요? 이런 것도 처음이라 단어 선택이나 매끄러운 문장을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전공 살려서 할 수 있는 직무도 많고 갈 곳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선택지 중 하고 싶은 일이 없습니다 적성에 맞을 것 같은 일도 없구요..슬프네요경력도 6개월 짜리 밖에 없고 스펙도 별거 없는데 백수기간이 길어져 일단 그냥 제가 갈 수 있는 곳에 가려고 합니다.. 물론 힘들겠죠 근데 정말 뻔한 말이지만 세상에 안 힘든 일은 없잖아요일단 제가 할 수 있는 일 하면서 좋아하는 일,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일 찾고 그에 맞는 자격증이라든지 스펙을 쌓아서 타직종 가고 싶습니다 이런 선택을 해도 괜찮겠죠..?취준 기간이 길어져 뭘 하든 불안하고 겁나네요 답정너인거 아는데 그래도 응원부탁드려요 현실적인 조언도 괜찮습니다
면접 보고 입사 여부 언제까지 말하는게 적당한가요? 먼저 면접 본 A 보다 B 회사가 더 좋은데 B 는 빨라야 이번주 말이나 다음주 초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근데 B 결과 나온 후에 A 에 입사 여부를 얘기하면 너무 늦을 것 같아서 언제까지 답을 주겠다고 해야할지 고민입니다...일주일이면 괜찮나요??
내일 지원 마감인데 성적증명서랑 졸업증명서를 첨부하라는걸 어젯밤에 확인했어요..그나마 하나는 3달전, 하나는 재작년에 뽑았던기 있는데 일단 이거 첨부하고 나중에 제출할 땐 새로 발급하면 되겠죠?3달전은 그나마 괜찮은데 재작년은 너무 오래돼서 좀 걸리네요..ㅠㅠ
6개월 짜리 경력 밖에 없는 신입이고 연봉협상 처음 해보는데 도대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ㅠ희망 연봉을 적어 내긴 했는데 그것보다 적게 부르면 조금 더 올려주실 수 있냐고 하면 되나요...?조언 부탁드립니다
손해사정사의 의료심사 업무인데요연봉을 1년 후 실적 반영해서 조정한다는데 의료심사 건수가 많으면 실적이 높아지는건가요..?영업직도 아니고 심사직에 실적이 있다는건 처음 들어봐서요.., 원래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