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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급하면 일단 붙은 곳을 가는게 맞을까요?

매달 나가야하는 고정비가 있는 1인 입니다.이전 회사 퇴사전 고정비 지츌 금액을 어느 정도 모은 후 퇴사하였습니다.지금 현재는 한달 반 정도 쓸 수 있는 금액이 남아있고 급해진 마음에 이력서 난사 후 한 곳에서 추석 이후 입사하라는 연락이 왔습니다.그래도 나름 공고 확인 지원했지만 기존의 자체기장 신고업무 담당에서 여기는 세무사 대리신고라는 말을 들었고 총무성 업무가 짙어보입니다. 급여도 전회사보다 살짝 낮은편 입니다.추가로, 입퇴사자 수를 알아보니 10명 입사 12명 퇴사라고 나옵니다이상황에서 다니게되면 커리어가 꼬일거 같고 안다니자니 자금이 불안할거같습니다ㅠㅜ아직 한달 반정도 금액이 남았으니 추석이후 올라오는 공고에 지원을 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붙은 곳을 다니는 것이 맞을까요?어떤 결정이든 후회가 될거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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