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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회사 합격B회사 결과대기중A회사에서 입사 서류 제출 해주세요 + 사내 계정도 만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B회사 결과가 3일 이내 나온다고 했는데서류 제출을 미리 해야하는걸까요?아니면 제출하고 나서 결과 보고 그쪽으로 옮겨도 상관 없을까요?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저는 B회사가 합격하면 B회사를 가고 싶습니다.

이번에 한미약품 이커머스 개발을 지원하고서류 및 인적성이 통과되어서 1차면접을 하게 되었습니다.제가 큰 기업에서 다대다 면접이 처음입니다.. 조심해야 할 부분이나 팁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십시오..혹시나 이커머스 개발팀에 계신 직원분이 계신다면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비로 웹개발교육을 다닌 후 회사를 계속 해서 지원 하고 있는데요.. 서류가 자주 떨어집니다. 막상 서류가 붙고 면접까지 잘 보고오면면접에서도 떨어지고 최종에서도 몇번떨어지고6개월동안 이러다 보니까 너무 빈 공백이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저는 계속 지원하고 그랬는데 면접에서는 그동안 취업 안하고 뭐했냐고 하면 뭐라 말할게 없습니다.. 알바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취업 준비중인데 취업이 너무 어렵습니다

청주에 살고 있는 웹개발을 꿈꾸는 취준생입니다.제가 서울 경기권으로  지원중인데 채용할때 청주사는 이유만으로 영향이 있을 수 있나요?면접이나 연락이 왔을때 청주사는데 일 할 수 있냐고 많이들 물어 보셔서..집은 구할 생각입니다.

수습 3개월하는동안 일을 알려주지도 않고 알려달라해도 바쁘다는 핑계로 방치만 했었는데 수습 끝나기 1주일전에 무단퇴사자 2명이 나오니까 그분들의 일을 저에게 떠넘기네요 일을 알려주지도 않고 말이죠 할줄몰라서 물어보니까 자기들도 할줄모른다는군요 이런경우는 뭔 경우일까요 ㅋㅋㅋㅋㅋ

어렵게 웹 개발로 취업한 신입입니다면접때 사장님이 수습때 일한 능력만큼 연봉을 협상해주겠다 했는데 막상 들어와보니 이제 6주가 다 되어가도록 일도 안알려주시고 일도 안주시고..혼자 찾아가며 에러나는곳 수정해서 팀장님한테 보여줘도 그냥 수정하지말고 가만히 있으라고만 하시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6주째 혼자 뭐라도 찾아가며 공부해서 수정을 했는데 저런반응이니 제가 왜 여기에 있나 싶을정도 입니다이럴거면 신입을 왜 뽑았는지도 의문이 드네요다른 직원에게 물어보니 원래 2~3개월은 그냥 방치한다던데 이게 맞는걸까요? 처음에는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는데 이제는 사라진 느낌입니다.. 제가 첫 회사라.. 원래 수습기간에 다들 이러시는지 궁금합니다

벤처기업에 백앤드 웹 개발자로 취업한 신입입니다이제 입사 한달 다되어갑니다사수도 없고 일도 가르쳐주질않고다들 야근하고 바쁘신데 저만 가만히 있으려니까 눈치도 보이네요혼자 프로그램 분석을 해보려했으나 제가 배운것들이 아니라 도저히 모르겠다고 해도 아무말도 없고..밥도 각자 먹고 다녀서 외롭게 혼자 있습니다수습기간인데 빠르게 나와서  옮기는게 맞을까요?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