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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어렵게 길고긴 면접 끝에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6/7 (화) 오늘이 첫 출근날이긴 하네요.그런데 보통 첫 출근날에 계약서 작성하지 않나요? 면접당시 3개월 수습기간을 가진다고는 하였지만 제가 알기로는 수습기간이여도 계약서는 작성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니면 잘못 알고 있던거구요.)음.. 오늘 그냥 그저 바빠서 대표님이 깜빡하신건지 아니면 제가 먼저 말을 꺼내서 언제 작성하는지 물어봐야 하는건지 궁금하네요.이번주는 일단 지켜보는게 좋을까요 ?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면접을 보고 합격 / 불합격 통보를 기다린지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아직 연락이 없으면 불합격인거겠죠 ??다른 취준생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이번이 면접이 처음이고 해서 면접당시 통보여부를 물어봤어야 했는데 ㅠㅠ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과제 면접 (디자인 배너 제작) 까지 보게 되었습니다.정말 최선을 다해서 제작하여 대표님에게 메일로 보냈는데 메일만 보내고 따로 연락은 안드려도 되는지확인 부탁드린다며 문자라도 남겨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아직 메일 확인은 하시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추가로 합격이면 따로 통보를 해주시겠지만 불합격일 경우 통보를 해주는지 안해주는지 채용공고에는 없고 따로 대답해주신 적이 없기에 그것도 궁금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많은 회사에 이력서를 지원하였으나 이력서 열람만 하고 1~2주 지나도록 회신이 없으면 이력서에서 컷당했다고 보면 맞겠죠 ?이력서도 정말 정성을 다하여서 작성하였다고 생각하는데 어느 곳에서 부족해서 연락조차 없는지 자신감만 떨어지네요..그래도 보다 나은 이력서로 취업을 위해서 노력하고 싶은데 참고할만한 자료나 어떻게 개선하는게 좋을지 방향성 좀 잡아주세요 !+ 혹시 디자이너 분들 중에 포트폴리오에 대해 참고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27살 취준생입니다.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3~4월 자기계발을 하며 이제 취어을 하기위해 이력서를 넣고 있습니다.그러다가 문득 생각이든게 면접볼때 면저복장이 첫인상으로 기억에 남아서 좋아야 할 거 같다고 생각하는데요.무난한 면저복장은 검정색 슬랙스에 흰 셔츠에 검정색 블레이저 정도로 생각하고있는데 제가 상의가 어두운 색상의 맨투맨 밖에 없고 블레이저같은 외투도 없어서 어떻게 입고가야 무난할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