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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인사 담당자분들에게 질문이있습니다

현재 들어가고 싶은 기업이 하나있습니다.정비관련 직군인데 요즘 사람인 이력서를 제출하면 대략적으로 경쟁자들의 스펙을 볼수있잖아요?다른분들에 비해서 스펙이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아무도 자기소개서를 제출하지 않았던데회사에 맞는 스펙인데 자기소개서를 안낸 사람자기소개서를 냈지만 스펙이 부족한사람어떤사람을 면접으로 불러낼까요 ㅠ답답한 심정에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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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직장 공백기 많이 치명적일까요

중소기업 2교대 생산직을 다니다 상사와의 마찰로 이번에 사직서를 내고 그만두려고합니다. 안전관리쪽으로 자격증 준비해서 재취업하려고 하는데 시험일정상으로지금 그만둘시 공백기가 생기게 됩니다 . 기업규모는 중소기업정도로 보고있는데 많이 치명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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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준비를위한 퇴직 맞는걸까요?

중소기업 생산직 2교대로 다니면서 이제 갓 1년이 넘은지 얼마안되었습니다.다니면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좋은 상사분을 만나 겨우 1년을 채웠습니다. 1년 정도 다니다보니 처음보다 하는일도 많아졌고 담당도 늘었습니다. 조금 힘은 들지만 부담은 되지 않는 편입니다. 회사도 중소기업 특징상 복지가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 편이지만 ㅈ소기업보다는 많이 준다고 봅니다자질구레한 이야기가 길었는데 제조업 특성상 직원들이 대부분 연배가 높은편인데 20대의 나이에 제가 신입으로 들어오니 기강잡기라도 하듯이 잡던 상사가 있엇씁니다. 그 강도가 심해서 현장에 있는 모든 직원들이 그 상황을 알고있었구요실제로 그일로 힘들어서 이력서를 다른데도 넣어보고 퇴사도 할까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좋은 상사분을 만나 겨우 버텼고 후에 후임들도 많이 들어와 조가 정해져 그 상사와 만나는일이 적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후임 한분이 그만두게 되면서 다시 그상사와 2교대를 같이 해야될 상황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현장 특성상 사수와 부사수가 같이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생각만하면 끔찍합니다. 제조업에 오래 몸 담글 생각이 없어 안전기사쪽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8월이나 결과가 나옵니다. 퇴사를 해버리고 부족한 스펙을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참고 버티면서 준비하는게 맞을까요?너무 어린아이 같은 생각을 한 것 같은데 혹시나 저처럼 준비되지않은 상태에서 퇴사하여 스펙을 쌓았던 적이 있으신분이 있다면 어땠는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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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현장직 퇴사후 자격증 준비 질문

28이구요 4년제 대졸에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가 잘되지 않아 급한마음에 공장의 현장직으로 들어왔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다 보니 사무직을 하고있는 동료 선배님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분들도 저와 비슷한 커리어로 시작을 했거나 아직도 자격증이라던가 없으신분들도 많더라구요급여차이도 별로 안나서 현장에서 힘들이고 위험한일 하는것보다 사무직 관련 업종으로 취업을 하는게 좀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 자격증 시험이 7월에 있는데 이번달에 퇴사하고 7월 필기시험이 밌고 10월에 실기시험이 있어요 최종결과는 11월이구요무모한 도전일까요?퇴사후 자격증 준비하시는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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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6개월차 생산직 이직 고민중입니다.

대학원까지 갔다가 코로나로 진로가 막혀(외국진출분야)도중에 포기하고 공무원 준비하다가 이도저도 아닌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생산직에 들어갔습니다.처음에는 첫 회사생활이니 힘든 점도 감안해야겠다면서 열심히했습니다. 상사가 머리를 쥐어박거나 밀쳐도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면서 버텼습니다.그런데 아무래도 현장에서 몸은 몸대로 상하고, 다치는 사람들을 많이 봤더니 점점 기피하고 싶어집니다.심지어는 장염에 걸렸는데도 상사가 출근을 요구했고, 아침에 병원을 다녀오면서 근태사항에 지각을 기록했습니다.출근할때마다 퇴사를 생각하고 근무중에도 퇴사에 대한 고민으로 집중도 못하는것 같습니다.이미 마음이 떠나버린 와중에 병원쪽에 행정 총무직을 구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부분은 전에 장염이 걸렸던 기억에 못해도 아프면 병원에 갈 수 있겠지라는 생각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회사경력은 6개월짜리 생산직이 전부이고, 그전에는 아르바이트가 주였습니다.아르바이트도 사무 위주로 진행하였고, 공공기관이나 사기업에서 문서작성보조를 했던 적도 있습니다.지금 나이 28이고 생산직으로 굳어버리기가 싫습니다..과연 제가 무모한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주변에 상담할 곳이 없어 이렇게 남깁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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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생산직에서 안전기사로 이직

현재 생산직에서 근무중입니다. 몸이 힘들이는거에 비해 급여가 작은거 같아 차라리 조금벌더라도 경력 처음부터해서 경력쌓을수있는 안전기사쪽으로 이직하려고 자격증 취득준비하고있습니다. 이번에 법때문에 안전기사를 많이 찾는거 같은데 혹시나 현재 산업안전산업기사/기사 자격증으로 관련직종으로 취직하신분들 계시면 질문좀 여쭙고 싶습니다.1.병원 안전기사와 생산라인이있는 회사의 안전기사의 근무환경(이부분은 근무하시는곳마다 다를수있다고 생각합니다)2. 산업안전산업기사와 산업안전기사의 대우가 다르면 어떤점이 다른지3.현재 근무하는곳은 어떠며 만족하시는가(1번과 중복될수있다고 생각됩니다)취업한지 얼마 안된 사회 초년생입니다. 내년 1월 기준으로 퇴직금을 받을수있어 이직하려고합니다.그렇다할 쌓은 경력도 없지만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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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이제 막 입사한 신입사원 뭘 준비해야할까요

최근에 입사해서 한달정도 조금 지났습니다공무원 시험 준비하다가 가망이 없어보여서 무작정 돌진하여 취업을 하였습니다. 취업은 어떻게든 해결했지만 취업을 하고나니 붕 떠버린 기분입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정부에서 청년내일채움공제? 이게 있더라구요.그런데 이것도 조건이 안되서 신청을 할수가 없습니다.자격증은 조금씩 준비 해가고 있지만 허전한 기분이 있습니다.이직에 대한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1년 2년 뒤 자기관리가 하나도 안된 상태로 시간을 보내기는 싫습니다.혹시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시간을 지내고 계신지 정보를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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