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qOfVVWKf5dv2bwl
남의 활동
10월 21일 퇴사 오늘 월급은 10월 근무 안한거 빼고 들어왔는데연차촉진제 남은 연차수당은 보이지도 않고, 퇴사 후 딱 14일째인 오늘 퇴직금도 안들어오고 월급 하루이틀 밀리는 것도 많았는데..끝까지 정말 짜증나게 하네요.퇴직금 IRP 계좌까지 보내줬는데아직까지도 이러고 작년 올해 나간사람 좋게 좋게 퇴직금 받은 사람은 아예 없고노동청 VIP를 희망하는가 봅니다.
총 경력 5년~ 해당 업체 2년 근무.장기간 다닌 선임들의 퇴사로 제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업무까지 넘어오고 가족회사의 정말 최악을 보여주는 모습이 질려버리네요.가족들이 높은 자리를 먹고 있으나, 갑작스럽게 출근 안하고 이유도 모르고발주 내고 돈 결제를 해줘야 물건을 받지만 돈 내줘야 할 사람이 안나오니 진행도 안되고.3월쯤 해준다던 연봉협상은 9월이 끝나갈 무렵에 연봉 계약서를 작성하였으나, 아직 전달도 못받은 상황.연봉 약 4천정도로 맞췄으나, 돈이고 뭐고 나가려고 합니다.월급 하루이틀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밀리는 것도 질리구요.대출을 받네 마네 이런 소리 듣고 있으면 머리가 띵해집니다.그래도 회사 운영 기간이 조금은 있기에 믿었지만,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