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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5일차인데 인간관계도 그렇고 일적으로도 저랑 아주 많이 안맞는다고 생각되고 하루종일 우울해지기만 해서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ㅜㅜ 근로계약서는 첫 날 바로 썼구요 4대보험은 아직 가입안했습니다. 수습이라 10프로 떼니까 4월부터 가입시킨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궁금한 점은 만약 퇴사를 한다고 말했을 시 양심없다고 느껴지실 수 있지만 ㅜㅜ 혹시 지금까지 일한 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ㅜㅜ

1월 26일에 면접보고 설 지나면 연락준다고 하셨습니다.현재 다른곳에서 합격을 통보받았는데 벌써 계약서 쓸 분위기입니다. 근데 저는 솔직히 26일에 면접 본 곳을 더 가고 싶어요ㅠ 면접결과로 문자보내면 민폐인가요..? 만약 보낸다면 어떤식으로 보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11월달에 지원하여 이번에 화상면접 연락와서 보게됐는데요,,면접 볼 때 합격자통보에 대해서 아무 말씀 없으셨고 저도 긴장한 탓에 물어보는 걸 깜빡했어요ㅠㅠ 2차면접도 있는데 아직까지 문자 안온 걸 보면 떨어진걸까요..? 저 같은 분 또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