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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제출할때에는 필기만 합격이라 따로 적진 않았습니다.( 자소서에 필기 합격했고 실기 준비중이라고 말했습니다.)서류는 합격했고  면접만 남았는데 면접볼때 증빙서류 제출하면서 이 자격증 며칠전에 땄다고 하면 안될까요??? 공기업 계약직 공채입니다.

27살 남자입니다.제가 이 회사에 들어오게된 계기가 연봉이 최저시급이긴하지만 약 2300만입니다. 내일채움공제가 가능하다 그래서 어느정도 연봉커버가 가능할것 같아서 경력쌓을겸 들어왔는데갑자기 회사에서 내일채움공제 지원이 안된다고 못해준다고 하네요.. 이거 믿고 방도 1년 계약했는데시설적인 부분에서도 문제가 많고, 체계도 없고, 발전도 미래도 없다면 퇴사하는게 맞는거겠죠?현재 2개월차인데, 내일채움공제가 보험가입이력이 12개월이 넘으면 가입이 안된다고해서, 이회사에서 1년채우고 경력쌓는거보다 다른데로 이직하던가 해서 내일채움공제하면서 경력 쌓는게 더 나을것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4년제 이공계 지방국립대 졸업하고 ㅈ소에서 일하고 있는 27살입니다..ㅜㅠ요즘 적성도 안맞고 회사규모도, 미래도 안보여서 이직을 생각중입니다.IT 업계쪽으로 일을 해보고싶은데 IT쪽으로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기껏해봐야 포토샵정도..?컴퓨터를 못다루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그래서 IT쪽으로 직무변경해서 교육을 들어보려고 하는데, 내일배움카드에 K디지털 트레이닝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이런 과정도 많더라구요실제로 이렇게 교육을 듣고, 흔히 말하는 대기업, 중견기업 쪽으로 갈 수 있을까요??개인역량에 대한 편차가 많이 크겠지만, 위에 말한 교육을 듣는다면, 전공자와 수준이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지방국립대 4년제 졸업했고 27살 남자입니다.(군필) 전공은 해양생물관련이고 전공 살린다고 공무원 1년 준비하다가 떨어지고 시간가는게 아까워서 아쿠아리움에 취직했습니다근데 아쿠아리움 재직 이제 2개월차인데 저랑 안맞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연봉도 2300으로.. 최저시급으로 짜고... 스케쥴 근무라 남들 쉴떄 쉬지도 못하고 휴일도 계속 바뀌고요, 그렇다고 또 복지도 없고..  그런곳(흔히말하는 ㅈ소..)에서 일하다보니 현타가 크게왔네요전공을 살리자니 관련기업도 별로 없고 그마저 지원했던 곳도 2차면접에서 떨어졌네요 계속 이쪽으로 살리자니 대기업쪽 아쿠아리움으로 이직한다고해도 연봉은 10~20%정도 밖에 안오른다고들 하고, 공무원이나 공기업쪽은 문턱이 높다보니 다른 쪽으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집안 문제때문에 이제 방빼고 집으로 돌아가기도 애매한 부분이라 돈은 계속 벌어야 될 것 같구요관두더라도 알바라도 해야 생활이 가능할 것 같아요.. 전공을 버린다면 어떤식으로 이직 준비를하고 미래 설계를 해야할지..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경험담 좀 들려주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