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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현재 직장에서 퇴사하고(현 직장은 자유로운 연차 사용이 불가하고 주 60시간 정도 일하는 직장입니다.) 계약서는 8 to 5 명시되어 있어서 이직에 집중하기 위해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요다만, 제가 생계 유지를 위해서 다음 회사를 구직해야 하는 상황이라 준비 기간 동안 일 할 공공기관에 합격을 하였는데요(정규직)취업 기간이 길어질 수 있지만 1년 미만인 경력을 쓰는 건 불리하기도 할 것 같아서요. 제가 다른 곳에 이직 시 짧은 고용보험 이력이 남게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해도 될까요?(3개월~4개월) 1년 미만의 경력아니면 사실대로 적고, 생계 유지와 커리어 단절 사유로 면접관에게 설득 할 수 있을까요? 

4월 25일 2차 면접에 합격했고 담당자 이메일로 입사 축하 메일을 받았습니다.채용검진과 제출서류 제출 후 입사일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그 이후 일정에 대해서 연락이 오지 않아 5월 2일에 담당자님께 전화로 문의 해보니 대략적인 출근 날짜는 5월 11일쯤 괜찮냐 물어보셧고 가능하다고 대답했습니다. 또한 5월 2일 당일날 회의 하여 출근 날짜를 그날 오후에 메일로 알려준다 했습니다.그런데 아직까지도 메일함이 조용하네요.. ㅠ채용검진 모두 정상 수치이고 제출서류 다 잘 냈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ㅠㅠ저에겐 정말 소중한 기회라 괜히 소심해지고 불안하네요

면접 난이도랑 분위기 혹시 알 수 있을까요?첫 서류 통과라 1차 면접이 처음이라서요 갑작스럽게 면접 보러오라 하셔서감사하면서도 굉장히 떨리고 긴장되네요..혹시 잘 아시는 분 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입으로 시작하기에 어떤지 선배님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2년도 8월 졸업예정자 입니다. 지금 공고중인 회사에 지원 해보고 싶은데 22년도 2월 졸업 예정자만 인정이라고 명시되어 있더라구요.다른건 아니고 저는 22년 2월부터도 출근 가능한데 원서 접수 사이트에서 22년 2월까지만 설정이 되더라구요 22년 2월로 해서 서류 접수하면 사실과 다른게 되는거니까 접수하면 안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