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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에 지원을 한번 더 하는 경우가 처음이라 여쭤봅니다.예전에 지원했던 회사 중 한곳이 한번 연락이 왔지만 너무 먼거리로 인해 면접을 거절했습니다.더 말하자면 살 곳을 지원해준다는 말도 나왔지만, 그당시 저는 마음의 준비가 하나도 안된 상태에서 온 제안이라 거절을 했던 것이었습니다.그러다가 이번에 다시 재지원을 하게 되었는데, 지원자도 많지 않아서 포폴을 보고 저를 바로 알아보실 확률도 높을 것 같아요.갈곳 없어서 다시 지원했다고 생각할까봐 무섭습니다...

지원한 곳 중 필요한 서류가 3개인(포폴, 자사양식 파일, 자소서) 공고가 있어 다 넣었는데 제 지원 내역에 들어가면 2개까지 밖에 안 보여요...하나라도 빠지면 심사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취소를 한번하고 다시 확인해서 넣었는데도 2개만 보이는데, 원래 이렇게 뜨는게 맞겠죠...???

디자인 관련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들어가고 싶은 회사가 있는데 그곳에서 캐릭터 디자인과 제품 디자인 공고를 따로따로 올렸더라구요.너무 들어가고 싶은 곳이고 두 분야 다 자신있는데 양쪽 공고에 모두 지원서를 넣으면 회사 쪽에서 이상하게 볼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회사들은 지원서가 많이 들어오면 한꺼번에 다 읽고 추려낼까요, 아님 하나씩 읽으면서 골라낼까요...??마감이 2월 초까지인 2군데를 지원했는데 며칠째 연락이 없어서 갑자기 불안해 여기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25살 신입사원입니다.이제 회사에 취직한지 이틀이 지났는데 2주전에 면접 봤던 다른곳에서 갑자기 합격했다며 문자가 왔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무조건 전화해서 입사를 거절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문자로도 공손하게 거절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5살 취준생입니다.내일 처음으로 출근하는데 준비물은 어떤걸 가져가야 하나요?? 출근하는 회사는 문구디자인 회사입니다.

안녕하세요, 25살 취준생입니다.회사마다 다 다르겠지만 요즘 윈도우랑 아이맥 중에서 어떤걸 더 많이 쓰는지 궁금합니다.저는 살면서 윈도우밖에 써본적이 없는데 이게 혹시 나중에 큰 단점이 될까봐 걱정됩니다...

바로 다음 날 아침이 면접인데 긴장감이 안드는건 비정상인걸까요...??하루 전날이면 하루종일 면접 생각만 들어야할것같은데 기분이 가벼우니 불안하네요...ㅠㅠㅠ

혹시 회사에 대해 검색할때 잡플래닛이나 크레딧잡에 나오는 내용을 믿는 편인가요??

점심쯤 지원한 곳들 중 한군데에서 면접을 보러오라는 연락이 왔습니다.문구류 및 소품 관련 회사인데 사이트도 잘 관리돼있고 집과의 거리도 가깝고 수습기간도 2개월입니다.그런데 사람인에 기업을 검색해보니 정보가 없다고 뜨네요...ㅠㅠㅠ믿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