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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먹고 살아야할지 모르겠네요다니던 회사 개 꼰대 또2라이 미~친 색ㄱ들 천지라 퇴사하고하고 싶던 일 준비하는중인데 이마저도 미래가 안보이고뭘 하고 살아야할지 고민이에요 ...

중소기업 두달차인데 4월초에 퇴사 통보했고 지금 새로들어올 사람한테 인수인계까지 해줘야된다해서 사람 들어올때까지 버티고 있는데요 제가 꼭 새 직원 들어올때까지 일해야 할 의무가 있나요?언제 들어올지도 모르구요. 인수인계 부분은 근로계약서에도 명시 되어있어서 그렇다치는데 정말 버티기가 힘드네요 개노답 회사

진짜 왜그러는걸까요?대학교 졸업하자마자 근무하기 시작해서 이제 거의 2개월 되어가는데요한 상사가 첫날부터 저 싫은티 오지게 내요차라리 제가 일을 못한다거나 자기랑 안맞아서 싫어하는거면 이해는 하겠는데그냥 첨 봤을때부터 그 염벙떠니까 혐오스럽기까지하네요그 섀끼랑 같은 직급 다른 상사들이랑은 별 문제 없는데 걔만 그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