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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종사자 복장 규정 관련 법규

는 어디서 어떻게 열람가능하나요??위생법 상 악세사리 착용 금지 이렇게 말씀주셨는디 정확히 알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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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회사는 마음가는대로..? 아니면 무조건 연봉만 보고...? 선택의 기준

카페에 지원해 두군데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편하게 a카페, b카페라고 칭할께요!A카페는 이제 점점 사업이 확장되고 있어서 로스팅, 실무 부터 제가 추후 목표로 삼고있는 기획, 마케팅, 매장관리 업무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평소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카페이기도 했구요.무엇보다 바쁘게 돌아가는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커피만드는 기계처럼 일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연봉은 최저 조금 넘는 정도에요...B카페는 프렌차이즈 직영점이에요.면접 일정 알려주시면서 매장 위치를 안내 받았는데, 바닷가 4층짜리 건물이 통으로 그 매장이더라구요 하하아무래도 프랜차이즈 직영점이라 연봉도 2800 쪼금 넘게 책정되어있고 대기업이라는 타이틀 아래 근무 한다는게 든든하긴 해요.직영이라 외울것도, 할 일도 너무너무 많겠지만...지금 카페로 이직하기 전 호텔에서 2년 5개월 정도 근무 한 경력이 있어 서비스직, 식음료 업무를 해내는데에는 큰 무리가 없어요.다만 호텔 간 이직 할 때 경력 인정 못받고 연봉 인상 없이 쭉 최저만 받고 근무 했거든요.연봉은 올릴 수 있을 때 올리라고 하는데, 마음으로는 A카페가 더 끌리고...호텔 근무 하면서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병원다니며 치료받고 있는데 B카페에서 또 몸이 혹사되진 않을까 하는 고민도 있구요.. 또 한번 책정 된 연봉은 잘 안오를것같아서 고민도 돼요...진짜 연봉은 올릴수 있을때 올려야하나요ㅠㅠㅠ?22살이고 자차 있어서 고정지출 좀 있어요..둘 다 본가와 거리가 꽤 멀고 주차 지원 없어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할 예정이고, 자취는 좀 멀었지만 만약이라도 여유가 된다면 고려중에 있습니다.의견 공유 해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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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직장을 선택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안녕하세요! 최근 직장, 업종 선택에 고민 많은 22살 입니다.호텔에서 근무 한 기간이 제 또래치곤 2년 6개월 정도로 꽤 있다구 생각해요!호텔업에 계신분들 정말 여러방면으로 대단하신 것 같아요!무튼 제가 추구하는 진로와 업무가 조금 안맞는 것 같아 바리스타 쪽으로 진로를 변경하고자 이직을 위해 퇴사한 상태에요.나이도 어리지만 서비스직 근무 경력이 조금 있어서 이력서 넣으면 면접 기회는 자주 마련이 되곤해요.서론이 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갈께요!여러분들은 직장 선택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워라벨, 연봉, 적성, 그 회사의 네임벨류 등 다양하게 내가 직장을 선택하기 위한 여러 상황들이 있더라구요.전 오롯이 그 회사의 네임벨류만 보고 움직이자 했던 사람인데, 이번 회사를 퇴사하면서 몸도 마음도 너무 많이 망가지게 되었어요. 연봉도 항상 적었구요.남들에게 나 @@다녀~! 하는 자랑거리를 하나 만들고 싶었는데, 제 자신을 위해서 회사의 네임벨류가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여러분은 많은 고려사항 중 어떤걸 제일 먼저 보고 회사를 선택하시나요?아직도 이름만 부르면 다들 알법한 회사에 입사해야지 하는 강박 아닌 강박이 제게 있는거같아요.의견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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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입사 두 달 차, 당일 통보 퇴사 하고싶어요

입사 2주만에 아킬레스건염, 오늘 기준 일주일 전 손바닥 힘줄 염증 생겼다고 하고,,살도 두 달만에 2kg나 빠졌어요.. 생리불순에 하혈하고...신체적 변화는 이렇고 정신적으로도 회사만 가면 숨이 탁탁 막혀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회사에서 맨날 접시만 빼지 아무것도 못하게 해요커피도 내리지 말래요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출근시간보다 1시간이나 일찍 출근하고...경력 후려치기 당해서 2년 경력 싹 무시당하고 신입으로 입사에 최저시급기름값 병원비 고정지출 다 나가고 나면 수중에 남는 돈도 없고...선배라고 하는 사람들 눈치보여서 잘 할 수 있는 일도 잘 못하겠고 입사해서 먹은 밥보다 욕이 더 많은거같아요호텔 식음 업장인데.. 선배들 출근하면 출근 시간 맞춰서 다 인사하러 와야한다, 막내가 원래 다 일 해야한다 등 처음 겪어보는 꼰대 텃세에 마음도 이미 다 떳고본 적도 없는, 사진도 제대로 안찍혀있는 셋팅 보면서 하루만에 다 외워와라, 못외우면 왜 못외우냐며 핍박에자기네들끼리 웃고 떠들고 사람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건 물론 뒷담에... 헛소문에호텔 업계 꼰대 많고 그런건 알고있었는데 이렇게까지 하는데는 처음봤어요내일까지만 출근하면 이틀 쉬는데 예의 차릴 기운도 없고 퇴사 통보하고 그 분위기 속에서 잘 다닐 자신도 없어요 생각만해도 토할거같아서내일까지 출근하고 때려치고싶어요아직 22살인데 더 하고싶은거도 많고 천대받고 욕먹으면서 일 할 필요 없는 사람인데...카페에서 좋아하는 커피 내리면서 일하고싶어요퇴사해도 문제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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