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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술직 경력으로 입사했습니다.생긴지 얼마 안된 회사고 수많은 경력자분들과배울게 많은 관리자분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아직은 신생기업이라서 불완전하다는것을 알지만계속 발전중이며, 성과도 꾸준히 좋게 보이고 있어 입사했습니다.연봉도 전보다 많이 올라서 만족하고저는 다니는데 불만은 없고 너무 좋은데..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습니다...생산팀에서 신입사원이 입사하면 일주나 이주내로퇴사를 하는 경우가 잦습니다.그런이유로 회사리뷰도 안좋게 달리고 다니던 사람들도힘들어하기 되는 상황까지 오게되네요..생산직 신입사원이라 나이어리던가 경력 없는분들많이 입사하는데 곧 나가고다른 부서인 저도 신경이 쓰여 마음이 좋지않습니다각 부서마다 인원이 충원되고 같이 발전하면 회사도 안정적으로 발전 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는데괜시리 불안한 생각이 가득하네요..타부서는 퇴사자 없이 화기애애합니다제가 이상한걸까요? 다른분들은 이런 상황이면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회사의 미래성이 확고하여 확대중이며 계속 투자받는중확 커지고 있는 바람에 인원이 무더기로 들어옴정작 일할수 인원은 팀당 한명돈은 많이주나 근무는 워라벨 포기해야함정시퇴근은 보장되어있지않음. 잔업필수미래를 바라보면 계속 다녀도 발전될거라 생각하고다니고 있는데..  지금 갑작스럽게 커지고 있어서 체계도안잡히고 인원은 없는데 일만 늘어나네요.체계가 잡히고 입사해도 늦지는 않았을것같은데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백신패스도 사라졌고백신도 강제접종이 아닌 자유이면서또한 돌파감염으로 무의미 해졌는데아직도 면접때 백신접종여부를 물어보는기업이 있나요?